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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소] 한국사회에서 보여지는 답답한 랙은 어쩔수없는 것이다앱에서 작성

ReverseSENginee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2 0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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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째로, 한국인들은 책임지거나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굉장히 싫어하고 기본적으로 겁약한 성향과 보신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둘째로, 한국인은 어떤 메뉴얼같은게 없으면 사물이나 현상을 파악할수 없어서 행위자에 대해서도 제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없다

마지막으로, 사회에 독보리들이 너무 많아서 형식에 의해 판단하고 형식에 의해 행동하는 딱딱함이 생겨날수밖에 없다. 신뢰가 전제되지 않기에 입체로 나아가지 못한다는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어떤 경우가 발생했을때 해석되기 쉽고 자기 처세에 유리한 무난한 메뉴얼이 아닌, 원리에 의해 소신껏 선을 행했다고 하면

정서적으로 게으르고 경로의존적인 한국인들은 패턴 바깥의 행위를 처음 인지했을때 잠깐의 이해안되는 랙을 경험한 뒤, 기호와 이미지와 느낌 등으로 자의적인 판단을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그 행위가 제대로 평가받기보다는 알려지지 않아 낭비되거나 정적에 의해 공격받는 빌미가 될 뿐이다

또 그 행위가 올바른 행위라는걸 알아도 행위자가 정적에게 공격받을때 스스로 부담지며 그를 편들어주는 경우도 없다


그냥 멀뚱멀뚱 할 뿐이다. 대부분은 이해할수도 없고 몇몇은 알아도 눈알 굴리며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담이나 이것저것 계산하다가 편 안들어줘도 크게 자신이 손해보는건 없다 싶으면 보고만있는다

또 경로밖의 행위를 소신이라는 이유로 허용해주는 경우가 없는것은, 그러한 '기존의 경로 바깥의 일을 저지르는 형식'에 위장해서 사기를 치려는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이다. 자유가 많아질수록 시너지가 많아지는게 아니라 허용된 경우수만큼 동전의 아랫면이 많아질뿐이다. 사기 경우만 많아질 뿐이다


사기꾼은 한탕 해먹고 빠지지만 그걸 믿어주는 사람의 리스크는 크기 때문에 사람들의 판단은 더더욱더 딱딱해지고 경직될수밖에 없는것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사회의 크고작은 부분들에서 변기통 막힌듯한 답답함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홍준표, 이재명, 장대호 등이 추앙받는것은 한국인들이 고질적으로 겪는 특에 의한 그 답답한 구속을 깨는 행위를 하니까 추앙받는것일것이다

물론 홍준표나 이재명의 그 '거침없고, 속시원하고, 통쾌한' 말과 행동들은 본연의 모습이라기보다는 다 미리 저울질로 계산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들과 자신의 위치상 특정 캐릭터상을 내세워도 리스크에 대한 위험은 작고 이득이 크니까 하는 코스프레일뿐이다


쥐새끼처럼 그 이전에 계산하고 나온 '한단계 거친 뒤의 행동'일 뿐이지, 자신의 내공과 기량을 근거로 내세우는 쾌남아의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그 둘을 구분 못할뿐더러, 구분한다고 해도 그것마저도 감지덕지 여긴다. 왜냐면 다들 눈알 굴려가며 안전빵 메뉴얼에만 있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메뉴얼, 패턴, 경로 등 형식에 의존해서 사는 이유는 타인에 의해 불리하게 해석당하거나 자신이 안알려질까봐(자신의 행동이 낭비될까봐, 예능 독심술 자막 다는 심리와도 비슷하다) 그러는것도 있지만 자신의 수준 이상의 것을 누리기 위한 위장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래서 불규칙적인 상황이 발생했을때 자신을 드러내면 수준이 뽀록나게 되고, 다른 캐릭터 이미지로 해석당하는 부담이 싫고, 필요없는 공격을 받을 위험이 싫으니 그냥 눈알 굴리면서 가만히만 있는것이다. 이점에서 봤을때 한국인들은 언제나 형식 안에서만, 패턴 안에서만 존재할수 있는 그림자들에 비유할수도 있을것이다


정치인들이 말로는 국민타령 신뢰타령 민심이 어쩌구 하지만 사실 그들의 행태를 보면 서로간의 불신을 기본으로 하는 양식으로 행동한다. 만약 정말로 말 그대로 상대를 신뢰했다면 자신에 대한 '표현'이 많이 나왔어야할것이다. 그러나 모든 정치인들이나 한국인들은 이미 만들어진 공공의 틀 안에서만 운신이 허락되며 말로만 서로 믿는다할뿐 서로 절대 믿지를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보신주의적이고 겁약한 처세는 집단 모두에 의해 시각적인 분위기로 위장되기 때문에, 세세한 원인을 못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저 사회가 답답하게만 느껴질뿐이다


경찰이 범죄자 얼굴 잘 공개 안했던것도 아직 법이 어쩌구 인권이 어쩌구가 아니라, 야생 유교정치 생태계의 한국 특성상 메뉴얼 교리 바깥의 행동을 소신대로 저질렀다가는 기자나 시민단체 등에 의해, 상대적으로 해석되어 공격받을게 두려워서 그랬던것이다

그러다 대중들의 성토가 많아지고 어느정도 판이 깔려지자, 동물의 감각대로 이제 안전하다고 판단하고는 그제서야 공개하기 시작한것이다. 확실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딱딱해지지 않으면, 계산기처럼 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언제나 기계적인 도식 안에서 그림자처럼 존재하는것이다



제국의 위안부나 윤치호의 협력일기 등의 책도 마찬가지이다

윤치호의 협력일기를 보면 책의 첫부분 1/4가량을 프랑스의 독일 '협력자' 이론에 대해 온갖 권위있어보이는 외국어 단어들과 외국인 사진을 담아가며 설명하는데 할애했는데, 이는 즉물적이고 원시적인 한국인들이 기호에 의해서만 판단하고는 공격성을 드러낼까봐 염려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사실 기회주의자든 협력자든 중간단계의 사람이든 그런것들은 백인들 얼굴과 영어 명칭 따위의 권위들이 없어도 설명할수 있는것들이다. 그러나 책 저자는 사근사근 어린아이 기저귀 입히듯이 살살 달래고 빌드업을 하면서 어느정도 판을 깔아놓은다음 제한된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주장을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만 한국인의 야만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제국의 위안부도 마찬가지로 민감한 내용에 대한 서술을 할때는 담담하게 수치와 사실들을 제시하기보다는 먼저 논문 이름들이나 시각적으로 권위있는 형식을 보여주는식이었다. 또 어떤 사실에 대해 서술할때도 직선적으로 서술하는게 아니라 살짝 옆으로 회피한듯한, 양비론적인척 하며 행간속에서만 파악되게끔 말만 넌지시 할뿐인 그런식의 서술을 했다. 이는 한국인들이 메뉴얼 안에서만 사물을 판단할수밖에 없고, 자신의 그 '표현'이 정적들에게 상대적인 각도로 공격받지 않게 하려고 취했던 처세였을것이다


또 박유하 교수는 이용수 할머니보고 '그분은 진짜 위안부'라며 공인하기도 했는데 이는 한국인들의 폭력에 시달렸기 때문에 자기 처세를 위한 어중간하게 합의한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에서는 자기 주장이나 표현을 할때 그것이 사회에서 제시된 틀에 동떨어져있을수록, 먼저 이미지와 느낌만 보고 판단하는 폭력적이고 즉물적인 성향의 촌놈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위 등의 빌드업을 통해 살살 달래면서 운신의 폭을 인공적으로 만든 뒤, 그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할 수 있다. 그것도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드러내는게 아니라 중립적인척 주장인척 큰 밭에다 씨를 뿌리는 식이다. 자신의 책임이 동반되지 않으며, 형식이 책임지게끔 중립적으로 서술하여 가해지는 폭력을 피하려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교수들이 그 틀에 몸을 끼워맞춰가며 폭력을 무릅써가며 정보를 전달해도, 그 지식을 보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오히려 그것이 이슈가 되어서 국뽕 컬트 교도들을 더욱더 단속하게 만들뿐이며 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파이프라인들에 의해, 기호와 느낌과 연출 등에 의해 회로는 더 견고해진다.


일베충, 야갤러, 실간베스트 사람들의 행태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글을 보면 조회수가 수만씩이나 되고 댓글을 수백개씩이나 되며 대부분의 경우 강한 감정적 반응을 하는데

자세히보면 그것들은 그저 마디마디 단면단면일 뿐이고 이어지질 않는다. 시각에 편중되어있을뿐이고 그저 옆으로만 늘려진것일뿐으로 보인다. 당장 겉으로는 엄청 동적이고 요란떠는데 시간 지나서 돌아보면 그때 그순간의 요란함일뿐이었으며, 움직임이 하나도 안보인다. 그 사람들의 믿음이 현상으로 만들어지거나, 그들의 감정과 의견이 시간 속에서 드러나거나, 선으로 이어지질 않는것이다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이들의 반응을 자세히 보면 자신의 본연의 반응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대중적으로 만들어져있는 관점, 감정, 판단, 해석 등의 정서과 밈을 통해 해석한 뒤 그 같은 형식에 담았을뿐이다. 그들은 그것을 타인에게 제시할때 굉장히 호들갑스럽고 의식 과잉적으로 제시하여 그 부피의 크기만큼 남들에게 더 공유시키고 모양을 다잡으려고 한다. MSG가 굉장히 많이 쳐져있고 부피는 비대해보여도 그 글의 중심을 보면 "나"가 하나도 안보인다. 겉보기에는 인간의 소통인것 같은데 중심을 보면 굉장히 딱딱하고 삭막하고 기계적이다.

보통은 대상이 어떤 나쁜짓을 저지르거나 자신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그에 따라 반응할것이고 그 반응이 진실될수록 당장 순간 단면으로는 보기 힘들고 밋밋하지만 담백한 성질을 띄게 되는데, 일베충들과 야갤러들의 사물에 대한 반응은 굉장히 시각적이다.

아마 그들의 그 인터넷 게시글, 댓글 활동들은 '판이 깔리길 바라는' 목적을 숨긴 정치행위일 가능성이 높다


정치인들이나 경찰들이 눈알 굴려가며 부당함보다는 자기 처세를 신경썼듯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리스크를 싫어하고 부담지기 싫어하고 겁약하고 소심하기 때문에

뭔가를 하려하거나 원할때, 정면대결을 하기보다는 자신이 자유자재로 활동할수 있게끔 형식이 먼저 깔아지기를 바라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시킨다. 그러니까 저 야갤러들, 실베 사람들처럼 옆으로 쭉 늘릴뿐인 동향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행위만 끝도없이 하는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천박하지만 계량적인 방식으로 수만명에게 그것을 학습시키는것의 반복의 반복의 반복만 될 뿐이다. 판이 깔려져야 그림자처럼 그 판 안에 들어가는데 판이 깔려져있지 않다면 그 정치적 행위가 끝도없이 반복만 될 뿐 변하는것은 없다



여초 사이트 인간들도 마찬가지이다. 그쪽 사람들도 자신들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먼저 굉장히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자세로 사람들에게 쏘아붙이는식으로 행동한다

어떤 행위를 하려고 하면 그냥 하면되는데 그 행위를 하기 전에 미리 기세를 발휘하고 드세게 한번 쏜 뒤, 그다음에 그 행위를 하는것이다

이 또한 야갤러들과 비슷한 이유이다. 애초에 한국것들은 다 그렇게 생겨먹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남의 원리를 통제하려는것은 안좋은 인성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 생태계 특성상 판이(형식이) 형성되있지 않으면 자유자재로 행위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를 조심스럽게 대한다던지 하는 틀을 사회에 추가시키려고 온갖 정치적인 행위를 해, 딱딱하게 만들어놓는것이다.



원리에 의해서 인지하고 해석하며 사는게 아니라 어떤 체제같은것에 내어맡기며 기호와 형식에 의해서 쉽게쉽게 되어지는대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때문에 가뜩이나 관계중심적인 한국 사회에서는 운신의 폭이 집단 내에 공유되고 있는 메뉴얼 가짓수에 비례하니까 메뉴얼을 늘리는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것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성희롱이나 성추행같은 애매한 사건의 경우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가해자는 대부분 무죄였는데, 이는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그 '형식'에 의해 사기꾼들이 도가 지나치도록 성추행을 해대니까 2010년쯤부터는 거꾸로 형세가 역전되어버렸다

그러나 일관된 진술 등에 의해 피해자 편을 우선 들어주는것은 증거가 없는 억울한 피해자를 위함이였는데

반대로 된 '형식'에 의해 사기꾼들이 또 도가 지나치도록 무고를 하면서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생겨버렸다


한국 생태계란 이런것이다. 신뢰가 있을수가 없다. 단면 메뉴얼에 최적화될수밖에 없고, 인간의 모든 삶이 회색지대 그레이존이 될수밖에 없다. 모두가 복제인간처럼 되는것은 필연이다



일상생활에서의 파워하라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지시를 내리거나 참견을 하거나 조언을 하거나 룰을 지키라고 지적하거나 껴들거나 하는 등의 모든 '형식'을 근거로 상대의 영역에 침범하고 상대가 만들어놓은것을 도둑질하고 상대를 경험을 통제하려고 한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형식 자체를 없애거나 인간관계의 틀을 딱딱하게 고정시키고 제한시키게되는것이다

소통을 위한 형식에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그 형식 자체를 통제해서 점점 삶이 딱딱해지고 직선만 남게되는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같아진다



이게 바로 한국 사회의 모형이라 생각한다. 어떤 형식이 있으면 가짜 독보리 사기꾼들이 그 형식을 너무 지나칠정도로 이용해서 나중에는 기호에 의해서만 판단되고 형식에 의해서만 일이 이루어지는 등 사회 전체적으로 딱딱해지고 불신을 기반으로 하는 모양이 완성되는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어떤 틀에 의한 구속이 있을때 대부분 그저 불평만 할뿐 눈알 굴려가며 가만히만 있던 사람들이 교리가 하나 생기고, 메뉴얼이 하나 생기고, 형식이 하나 형성되면 다들 우루루 몰려간다. 판이 깔리면 그제서야 그 판 안에서 물속의 물고기처럼 활개친다

그러나 새로운 상황이 발생되면 또 다시 눈알만 굴릴뿐이며, 누군가 나섰다가는 보이지 않는것을 못보는 사람들에 의해 본인만 착취당하는 결과로 이어지거나 아니면 정적에 의해 멍석말이 당하고 손해보기 일쑤이다

삼풍백화점 붕괴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면 담당 공무원이 '우리 모두는 그저 가만히만 있었고 시간이 어찌어찌 해결해주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다들 경로와 메뉴얼 속에서 편하게 의존하며 살다가 예측불가능의 상황이 발생하자 위장과 처세를 본성으로 해왔던 유교동물들이 로봇이 고장난듯이 고장나버린것이다. 정도만 덜할뿐 이게 한국인의 본모습이라 생각한다


한국 사회에서의 랙은 한국에서 사는자들에게는 숙명이다. 한국 사회는 답답한 변기통일수밖에 없다. 어떤 틀에 의한 구속과 그것이 해소되기까지의 딜레이는 필연이다


왜냐하면 특정 행위의 해석과 반응 메뉴얼이 설정된 지대가 갖추어져야 그제서야 그림자처럼 행위가 관계속에서 허락되는데 그러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사람 토막내놓고 시체 유기까지 시도한 장대호가 장대협이라고 추앙받는것도 이 억눌림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대선 토론때 일간베스트 인기글 댓글이나 기조를 대충 흝어본다음 토론회때 그대로 말했던 홍준표가 홍카콜라라고 추앙받은것도 이때문이고


계곡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을 한번에 몰아낸 이재명이 추진력 있다며 한때 추앙받은것도 이때문일것이다


뭔가 기존의 틀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반대편의 극단적인 경우가 생기면 그것을 체제로 하기를 바라는 천박한 마음 또한 이 구속때문에 만들어진것이라 생각한다


마치 야갤러들처럼, 천박하고 계량주의적이고 극단적으로라도 이 답답한 변기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는것이다



야갤이나 실간베스트뿐만 아니라 그 외 커뮤니티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에게 게걸스러움과, 의식주의적 천박함과, 드셈과, 한국사회의 교리를 의도적으로 저버리는것과, 단순해짐과, 공격적임 등이 많이 보여지는데


이런 어떤 틀 자체를 벗어던지고 빤스바람으로 살려는 성향이 만들어진것도 한국 사회에 구속이 너무 많기 때문인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표현을 억압하니 자아나 영혼이 미약한데, 구속 또한 많으니 의식적으로 교리와 겹쳐있는 양심을 저버려 자유를 누리고싶어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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