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스크프리미엄이 버블때와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다

2. 연준은 쉽사리 금리를 올릴 수 없다 (경제 다 조지게 됨)

3. 인플레이션으로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크다 (실적주, 자산주 조명)

- > 근데 이건 내가 지식이 별로 없어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함

4. 지금 버블이라 한들 증시 PER은 버블때와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 급하게 했기에 이에 대한 반등이 더 크게 나와서 버블처럼 보이는 것일 수 있다.

달러 이야기

짐 로저스와 레이달리오는 한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헬리곱터 머니를 뿌리고, 화폐 지위를 점점 잃어가는 미국에 비해서

탄탄한 신흥 아시아국을 주로 보는 것 같다. (정치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저평가받는다고 하는듯)

하지만 금융위기가 항상 올 때마다 달러는 한국에서 안전자산의 인식이 있어서

매번 달러가 거진 1300$을 찍기도 하였다.

그냥 수출위주 국가인 우리는 세계가 불황이면 조져지니깐 타통화 가격이 다 오르는거같다.

즉, 달러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금융위기에 대한 20% 헷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2021 0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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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log.naver.com/tysinvs/222252094394

https://blog.naver.com/jeunkim/222251152150

위는 금리에 따른 주식시장의 성장률

아래는 채권지수의 변화 폭이다.

채권지수는 현 시점에서의 채권의 수익률 평균선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어찌보면 벤치마크(우리가 일반주할 때 코스피 지수와 비교하듯)이 되는듯.

채권의 수익률은 금리에도 달렸고 자금의 유입에도 달렸다.

금리가 낮으면 낮아지고 주식시장이 과열되면 또 낮아진다.

인플레이션도 영향이 있는듯 한데 이부분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채권지수가 -를 찍은 다음 해는 매우 높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채권지수와 시장의 지수와 비교를 해봐야 아는 문제겠지만

그냥 대충 어림잡아 보았을 때 저게 -를 찍었을 때는 당해는 주식시장 수익률이 매우 좋았다.

다음 해는 조져질 가능성이 크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런건 아니다

2014년, 1995년도 나스닥도 우상향했기때문이다.

다만 00년도 쯤 닷컴버블로 나스닥은 조져졌기때문에

하나의 경계 자료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그런데 이게 왜 낙관론에 있냐면

일단 올해는 이 장세를 졸라 이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채 금리 오른다고 바로 도망챠! 할 필요는 없고

반 극안정, 반 공격으로 가도 될거같다.

아니 반 공격도 심한가?

아무튼 현금보유도 피해야한다는 말임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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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투자는 오래해봤어도

오랫동안 조져왔고 거시 공부는 이제 초입이라

반박 원하는데 내가 갤 설정을 잘못해놔서

방명록에 남겨주면 좋겟돠..

갤러리 새로 팔려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