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팎으로 일이 많아 공부에 들이는 시간이 적네요 ㅜ

알씨는 손도 못대고 엘씨만 겨우겨우 하고 있습니다.


삼둥이 첫 시작하고 1회 0/1 /1/ 1 로 기분좋게 시작했으나
2회에서 다시 깨지고 ㅜㅜ  0 /2 / 6 / 1 ( 그나마 다시 듣고 풀어보니 정답이 나왔으나 처음에 오답 나온 게 원래 제 실력이겠지요)
엘씨가 참 겁나는게 잘 집중하다가도 잠깐이라도 딴생각하다가 한 부분이라도 놓치면 3문제중 1문제는 그냥 날라가네요...ㅜ
그래두 문풀을 계속 하며 느낀 점은 처음에 사둥이 엘씨 문풀할때처럼 잔뜩 긴장하고 듣지 않고 조금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같네요. 청취자로서 난이도를 떠나서 길게 영어로 떠드는거에 조금 더 듣는게 편안해졌다고 해야하나요?
삼둥이 팟2는 네가지 없는 답변이 너무 많아서 당혹스러울때도 많았네요.
3회 0/ 1 / 3 /1
4회 0/ 0/ 3/ 1


저번주까지 마무리하고 이번주는 이따 5회부터 달려봅니다.
12월 15일 / 연말 / 내년 1/12  
첫토익 날짜를 뭘로 선택할까 고민중입니다. 공부가 미흡하다 생각들면 내년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토익이라는 공부가 며칠 더 한다고 점수가 확 틔는 시험은 아닌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