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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일치기] 2% 부족한 목포 → 서울 (2026.4.4 토) [1]앱에서 작성

line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6 21:29:06
조회 550 추천 2 댓글 9

이번엔 길게 쓰기 싫으니 평어체로 적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목포에서 서울을 가는 여행기 되겠다.
시내버스 여행을 종종 해보긴 했지만 장거리로 가보는 것은 처음인데 어찌보면 내가 최초로 뚫어보는 경로라서 완주하면 성취감이 매우 클 것 같아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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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면 심심할 것 같아서 마침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이 광주를 연고로 쓰는 기아 타이거즈라서 야구를 보고 가기로 했다. 참고로 이 날이 광주에서 열리는 첫 경기라서 그런지 경기 전 행사가 많이 열렸다. 그리고 경기는 2:5로 개같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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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주에서의 시간은 끝났으니 여행의 출발지인 목포로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
원래같으면 야구장에서 가까운 유스퀘어에서 시외버스를 탔겠지만 심야시간이다 보니 기차가 더 저렴해서 이렇게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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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정이 되어서 목포역에 도착했다. 내가 탔던 기차가 막차다보니 도착하고 나니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여기서 간단히 양치를 마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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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비가 내리고 있어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어가서 우산을 하나 구매했다.
그런데 우산 하나에 13000원은 너무한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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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근처 무인카페에서 지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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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위와 같이 생겼다.
역시 어두컴컴한 밤이라 그런지 카페에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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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뽑아온 망고라떼.
2500원에 팔던데 그냥 마트에서 파는 망고주스 따뜻하게 한 맛이다. (사실 무인카페에 기대를 거는 것도 웃기겠지만)
참고로 가까운 곳에 무인카페가 또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서울-목포 심야버스를 통해 목포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서론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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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200 : 1600원
목포역(05:37) - 무안터미널(06:26)
삼학도차고지에서 나온 첫차. 목포역 전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첫차도 있는데 내가 목포역 도착했을 때 딱 출발해버려서 그냥 다음 차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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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터미널의 모습.
너무 일찍 와버려서 1시간 동안 시간이 비어버렸다. (혹시 도전하려면 목포역에서 6시 반 무렵에 출발하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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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터미널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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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출출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데리버거를 사먹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됐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7:15에 함평을 출발한 버스가 7:40에 무안을 찍고 함평으로 간다고 되어 있었다.
그런데 위의 시간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함평행 버스는 평일 시간표에만 존재했고, 그마저도 40분이 아닌 30분과 50분에 2대가 있었다.
마침 35분발 성내행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와서 기사에게 함평가는 농어촌버스 있냐고 물어보니 한 대만 평일 한정 무안군 소속 버스고 나머지는 함평군 소속 버스가 데려다주니 아마 50분에 올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이 말을 믿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러나 8시가 훌쩍 넘어도 버스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다. 그 기사도 잘 모르는 것이었다.
ㅈ됨을 느낀 나는 일단 어떻게든 여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함평행 시외버스 표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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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무안-함평-광주 : 1900원
무안터미널(8:25) - 함평터미널(8:45)

생각보다 시외버스 요금이 저렴해서 놀랐다. 이 정도면 그냥 시계외요금 조금 붙은 농어촌버스라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특이하게 광역버스마냥 전 좌석이 자유석이라 원하는 자리에 마음대로 앉을 수 있었다. 물론 난 늘 그렇듯 버덕석에 앉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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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안-함평 간 농어촌버스의 진실이 함평터미널 시간표애서 드러난다.
알고보니 내가 알아본 7:15발 버스는 무안을 안 가고 중간에 신계리라는 곳에서 다시 함평으로 돌아오는 버스였다. 그래서 애당초 주말 아침에 무안에서 함평을 바로 올 수 있는 방법은 시외버스가 유일했다.
따라서 농어촌버스로 무안에서 함평을 가려면 무안에서 아까 언급한 7:35발 성내행 버스를 타고 현경에 내린 뒤, 그 곳에서 함평으로 가는 함평 500번 버스를 타야한다.

암튼 이미 엎어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으니 여기서부터라도 진짜 시내버스로만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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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500 : 6350원
함평터미널(9:00) - 유스퀘어(10:20)

함평에 오니 비가 그치고 해가 들기 시작했다. 앞으로 도보 코스가 남아있음을 생각하면 다행인 일이었다.
일단 이 버스는 전 구간을 타는 것 자체가 호구다. 왜냐? 당장 2천 원 가량 더 싸고 빠르게 데려다주는 직행 시외버스가 있기 때문. (아까 무안에서 타고온 그것)
나무위키에는 예전에는 터미널에서 표를 끊어서 승차하다가 전 구간 교통카드 승하차를 받기 시작했다는데, 가본 결과 여전히 터미널 창구에서 표를 끊어야 승차가 가능했다.
특이사항으로 읍내에서는 이즐 방송과 본시스템 방송이 모두 나왔으나, 외곽 지역으로 나가니 본시스템 방송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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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놀라운 점은 광주가 생각보다 면적이 크고 시골인 부분도 꽤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광주에 진입했다는 것을 지도로 확인하고도 잘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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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311번 : 3600원
유스퀘어(12:20) - 담양터미널(11:09)

마침 운 좋게도 유스퀘어에 다다를 때쯤 바로 뒤에 담양 311번이 따라오길래 내리자마자 곧바로 잡아탔다.
참고로 이 버스도 아까 500번처럼 전 구간을 타면 시외버스보다 창렬인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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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왔던 챔필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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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싼 돈을 받는 만큼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시원하게 달려준다.
근데 안내방송으로 5월 쯤에 국도 경유하는 경로로 바뀐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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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터미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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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간표가 벽에 붙어있는 게 아니라 바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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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13-1 : 1000원
담양터미널(11:19) - 봉황(11:33)

정시보다 1분 일찍 출발한 버스. 여기도 환승할인은 딱히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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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에는 금성면사무소를 거쳐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냥 우회전해서 가버리길래 기사님께 여쭤보니 애초에 이 노선이 금성면을 안 거친다고 한다. 카카요가 잘못 표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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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봉황에서 하차했는데 정류장에는 죽림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잘못 내린줄...
아무튼 이제 일목까지 도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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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 1.6km
봉황(11:33) - 일목(11:53)

약간의 오르막이 있었지만 여유롭게 갈 수 있었다. 생각보다 차들도 많이 다녔다.
이렇게 하며 전남에서 전북으로 도경계를 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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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 도착.
정류장이 폐쇄형이라 문 열고 들어가봤더니 복사열을 많이 받았는지 너무 더워 바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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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순창-석촌 : 950원
일목(11:55) - 순창터미널(12:14)

예상보다 일찍 버스가 도착해서 놀랐다. 정신놓고 더 여유롭게 걸었으면 어이없게 놓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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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내로 가는 길에는 벚꽃이 만개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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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민속마을을 지나가던데 무려 워터파크도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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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터미널에 도착해서 찍은 군내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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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순창-동계-오수 : 950원
순창터미널(12:20) - 오수터미널(13:00)
기사에게 오수거쳐 임실가는 버스 맞냐고 물어보니까 맞다고 타라고 했다.
그런데 이 기사, 극강의 E인 것 같았다. 오수 거쳐 임실가는 사람 처음 본다는 말을 시작으로 지역 요금체계, 운전경력, 지역 사람들 이야기 등 각종 대화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시골버스 기사들 인심이 좋다고는 해도 이렇게 말 많이 거는 기사는 처음 봤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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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터미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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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출출한 것 같아 짧은 대기시간 동안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사왔다.
솔직히 평범한 샌드위치 주제에 흑백요리사 붙었다고 4천원 받아먹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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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임실 : 950원
오수터미널(13:09) - 임실치즈농협/숲정이마을(13:32)

아까 탔던 차 그대로 임실로 간다. 그리고 기사의 수다는 임실로 가는 길에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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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곳이 지도에서는 숲정이마을이라 하는데 안내방송에서는 임실치즈농협이라 한다. 나같은 외지인들 입장에서는 혼동의 여지가 다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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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임실-관촌 : 950원
의료원/임실치즈농협(13:36) - 관촌터미널(13:48)

아까 탔던 버스가 다시 돌아서 오길래 순간 타야하는 버스인 줄 알아서 급히 멈춰세우려 했는데 정체를 알고 안심했다 ㅋㅋㅋ 어쨌든 얼마 안 가 진짜 관촌가는 버스가 들어와 타고 갔다.
여기서부터는 다른 여행기로 검증된 코스다 보니 그렇게 크게 걱정은 안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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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752 : 3750원
관촌터미널(13:48) - 금암동주민센터(14:32)

관촌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옆에 대기하고 있는 752번 버스를 보고 바로 탑승했다. 타자마자 바로 출발하는 것을 보니 아마 임실 버스를 기다렸다 출발하는 것 같았다.
전주완주 바깥에 있다고 시계외요금을 폭탄으로 때린다. 임실버스 타면 시계외요금이 따로 없다는데 바로 가는 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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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티로 시속 80km를 뽑아내는 것은 처음 봤다. 수도권에서는 죄다 60에 속도제한을 걸어놔서 나한테는 굉장히 생소했다. 그리고 전주버스답게 정류장에 정차할 때마다 급출발 급정거가 반복됐다. (물론 그 덕분에 내가 빠르게 갈 수 있어서 별 불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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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로 가는 길에도 벚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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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동주민센터에 내렸다. 다른 여행기에서 383번 버스를 타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지만 이 날따라 유난히 383번 버스가 일찍 떠나버려서 어쩔 수 없이 뒤에 들어오는 1002번 버스에 운명을 걸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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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002 : 0원(환승)
금암동주민센터(14:35) - 삼례터미널(15:02)

나름 폭주를 해줘서 다음 버스를 잡아탈 수 있겠거니 하면서도 앞의 버스가 자꾸 정류장에 정차해서 다소 걱정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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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650 : 1650원
삼례터미널(15:04) - 금마터미널(15:25)

정말 다행히 2분 차이로 연계에 성공했다. 참고로 삼례터미널에서 환승하면 터미널을 가로질러서 타야하니 너무 촉박하다 싶으면 삼례터미널 지나서 있는 정류장에서 환승을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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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터미널에 도착해서 찍은 시내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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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41 : 0원(환승)
금마터미널(15:34) - 삼기파출소(15:49)

그래도 익산은 시내버스 간 환승이 지원되는 지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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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실수로 5천원 지폐를 넣어서 동전 거스름돈을 뭉탱이로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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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파출소 도착.
강경방면 33번 버스는 저 정류장 건너편에서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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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33 : 0원(환승)
삼기파출소(15:56) - 강경역(16:34)

가는 길에 방지턱이 너무 많아서 버스가 자주 덜컹거렸다. 특이사항으로 보통 승용차가 버스를 추월하는 게 일반적인데 여기는 승용차를 버스가 추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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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물통인 것 같은데 이거 안 엎어지나 불안했는데 의외로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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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충청남도에 들어왔다.

사진 개수 제한으로 2편에서 계속됩니다
2편:
https://m.dcinside.com/mini/bustrip/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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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274 0
10616 질문 적교발 창녕(영신)행 17:10 없어짐? [2]
시갤러(45.117)
05.21 188 0
10614 일주기 260514 우여곡절 서울-부산 무진장루트 시내버스 여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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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445 3
10612 일반 천안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 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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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211 0
10610 일주기 [2026. 05. 12.] 대구 → 대전 시내버스 여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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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83 0
10609 일주기 [2026. 05. 11.] 대구 → 광주 시내버스 여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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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10 0
10608 질문 부산-목포는 이반성+함평 9km 세트로 필수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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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21 0
10607 질문 흠 함평터미널에서 일로까지 걸어서 108번 막차 탈 수 있을려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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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03 0
10606 질문 영천 763 놓쳐도 봉계 경유 가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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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91 0
10605 정보 주간 임포아화 도보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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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202 0
10604 질문 포항에서 군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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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41 0
10603 일주기 대구광역시 최북단-최남단 시내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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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62 2
10602 일반 232-1 활용 가능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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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43 0
10601 경로 대구 뚫는법 도식화한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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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249 1
10600 질문 급행5 대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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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39 0
10599 경로 성서주공1단지에서도 연계 가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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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58 0
10598 일반 본인의 개인적인 임포-아화 도보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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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21 0
10597 질문 서울->대구 해보려고하는데 서울 시작을 어디서 함? [5]
ㅇㅇ(211.235)
05.18 159 0
10593 일반 한티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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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24 1
10592 질문 임포-아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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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88 0
10590 정보 금산 무주 거창 합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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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43 0
10589 일반 청주 부산 하려는사람 있어서 그런데 이건 이제 막힌건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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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56 0
10587 일반 나는 어쩌다 장날에 합천연계를 선택한것일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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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22 0
10586 질문 혹시 강릉 갈때 대관령으로는 시내버스 여행 못함? [7]
시갤러(175.114)
05.16 259 0
10585 일반 청주-부산 담주 토요일에 갈듯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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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65 0
10583 일반 미원 연계가 추풍령 연계보다 훨씬 어려워진 듯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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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90 0
10582 일반 서울-부산 무진장루트 당일치기 성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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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381 5
10581 경로 2055 600 타도 1224 연계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 [7]
시갤러(221.145)
05.14 226 0
10580 일반 바로 밑글 화성 - 부산 실패한 사람입니다. 아화정류장 십.새.끼 [12]
시갤러(211.234)
05.14 289 0
10578 일반 화성-부산 실패 [1]
시갤러(211.234)
05.14 253 0
10575 일반 서울 - 부산 3회차 도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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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537 0
10574 일반 시내버스 여행 중 버스 기사 말만 맹신해서는 안 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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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52 1
10573 일반 묘산 도보+원봉계 도보 잡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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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20 1
10570 일반 지도 어플 상에서는 뜨는 정류장이 실제 존재하지 않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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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88 7
10569 질문 432 [4]
시갤러(221.145)
05.12 210 0
10568 질문 양동 계정리에서 횡성 넘어가는법 없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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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209 0
10566 경로 당일치기 광역버스 모든차종 노중복으로 타보기챌린지 수정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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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284 0
10565 일주기 [260510] 문경시 > 봉화군[봉화역] 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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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2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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