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분 만에 매진… 국민성장펀드 '오픈런' 부른 흥행 요인 3가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5.25 00:20:03
조회 498 추천 0 댓글 2


국민성장펀드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제작 이미지)

정부가 손실의 일부를 보전하고 파격적인 소득공제를 제공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부터 유례없는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금융 시장의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총 6000억 원 한도로 판매를 시작한 국민성장펀드는 온라인 물량이 판매 개시 10분 만에 동난 데 이어 대형 증권사들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BNK부산 등 주요 은행의 배정 한도가 당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모두 소진됐다.

금융권은 일부 은행 창구의 극소액 대면 한도마저 다음 영업일인 25일 중 완전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가입 쏠림 현상이 나타나자 금융당국은 즉각 2차 물량을 투입하기 위한 공급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같은 이례적인 흥행의 배경으로는 강력한 세제 혜택과 안정적인 펀드 구조가 꼽힌다. 해당 상품은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되어 7000만 원을 투자할 경우 최대 한도인 1800만 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소득자의 경우 가입 자체만으로 10% 이상의 수익률을 확보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정부 재정이 후순위로 참여해 투자 손실의 20%까지 선제적으로 방어해 주는 구조를 갖췄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개인이 개별적으로 투자하기 힘든 첨단 전략산업의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 역시 자산가 자녀 등 젊은 투자층을 대거 끌어모았다.

그러나 자산이 장기간 묶일 수 있는 만큼 가입 전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국민성장펀드는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구조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펀드 설정 이후 거래소에 상장해 매도하는 방안이 있으나 거래량이 적어 기준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세제 혜택을 전제로 한 상품이기에 3년 이내에 매도할 경우 감면받은 세금을 다시 반납해야 하는 페널티도 있다.

아울러 정부가 손실을 우선 분담하는 것은 전체 투자금 기준 20% 한도일 뿐 개인별 원금을 무조건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손실 폭이 20%를 넘어가면 투자자 역시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직전 3개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제한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 [속보] 충남 서산시 음암면 공장 화재 발생… "인근 주민 대피"▶ 류현진 200승 코 앞인데 강백호는 어디에?▶ 날씨, 서울·대전 28도 "다시 더워져" 월요일밤부터 제주 비온다▶ 2,800명 참여한 채널서 개인정보 유출…CJ그룹 "2차 피해 막겠다"▶ [PBA 챔피언십] 조재호·사파타·조건휘·P.응우옌 4강 압축… 개막전 트로피 두고 '정면충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중들이 가는 생활용품 매장 절대 안 가봤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25 - -
30467 코미디언 이수지 시부상… 백상서 "많이 편찮으시다" 눈물 재조명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4 0
30466 "오늘 밤부터 전국에 최고 300㎜ 물폭탄 쏟아진다"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1 0
30465 [속보] 경북 안동시 녹전면 야산 산불 발생… 긴급 진화 중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4 9 0
30464 회생 밟는 홈플러스, M&A 돌입… 37개 매장은 영업 중단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1 16 0
30463 전국 1만4천여 투표소 확정…선거공보·안내문 발송 완료 [1]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25 0
30462 李 대통령 지지율 59.3%… 상승세 멈추고 3주 만에 하락 전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34 0
30461 [속보] 충북 보은군, 과수화상병 확산… "농가 방문 자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3 21 0
30460 '빈집철거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도입...원거리 거주자도 '빈집애'로 뚝딱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8 23 0
30459 1조 원 넘게 풀렸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률 80% 돌파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7 32 0
30458 "나이 초월한 사랑" 홍상수·김민희 근황 포착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23 0
30457 "사진 속 인물 나 아니다"… '나는솔로' 31기 영숙, 칼 빼들었다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3 45 0
30456 연두색 번호판 '부의 상징'?… 국세청, 슈퍼카 편법에 칼 빼들었다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31 0
30455 크리스탈, 19금 연기부터 제시카 깜짝 등장까지… 역대급 매운맛 웃음 선사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24 0
30454 비트코인 1억 1500만 원선 상승… 인피닛 14% 급락 속 슈퍼버스 13% 급등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4 35 0
30453 '모자무싸' 시청률 5.3%로 유종의 미… 모두가 찾은 찬란한 가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5 0
30452 정의당 경기도당, 김찬우 선거운동 지원…당원들 자발적 유세 동참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6 14 0
30451 김병욱, 모란시장서 집중 유세…강득구·김태년·이수진 동행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6 18 0
30450 '초보 부모' 은가은·박현호 부부, 생후 72일 '엄마' 옹알이 홈캠 공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4 130 0
30449 '인간극장' 북한산 국녕사 지키는 스리랑카 출신 봉연 스님의 '행복한 수행'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2 283 0
30448 용인 분수 조성 공사 중 60대 근로자 심정지로 사망…원인 조사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8 18 0
30447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아이오아이 컴백에 '갑자기' 소환된 양의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5 49 0
30446 홍천 화촌면 주택 화재 36분 만에 진화…71세 남성 부상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3 10 0
30445 설악산 정상서 60대 남성 쓰러져…헬기 출동해 병원까지 긴급 이송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7 12 0
30444 영월읍 덕포리 카센터 불…66세 남성 2도 화상 입어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2 34 0
30443 경기도지사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사건 경위 조사 착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19 0
30442 '탱크 데이' 논란에 스타벅스 발칵…정용진 회장 피의자 입건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20 0
30441 내년 부처님 오신날 대체공휴일 '없어' 근무수당은 [3]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45 1274 1
30440 "재학생 꼭 신청하세요"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언제까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51 0
30439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축제 일정은? 초대가수 라인업 공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21 0
10분 만에 매진… 국민성장펀드 '오픈런' 부른 흥행 요인 3가지 [2]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498 0
30437 보아, SM 떠난 후 홀로서기 근황...달라진 모습에 '깜짝'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44 0
30436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율 85% 기록...부결 운동 계속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11 0
30435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대국민 사과...조사결과도 발표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35 0
30434 [오늘날씨] 남부·제주도 최고 150㎜ '비 소식'...서울 낮 최고 30도 '무더위'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9 0
30433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관공서·은행·주식시장 개장 여부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36 0
30432 [다음 주 날씨] 수요일 전국 '비 소식'...주 후반 최고 29도 무더위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77 0
30431 오늘의 금값시세(5월 25일자) 금값, 5월말 전망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44 0
30430 내일날씨, 서울30도 "더위 기승" 밤부터 제주에 비소식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6 0
30429 오은영도 눈물...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잃은 남편 "어떻게 사냐"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5 0
30428 양평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 사고...1명 사망·1명 중상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15 0
30427 '하트시그널5' 강유경, 정규리에 도발 "1순위 누군데요?"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2 0
30426 '개그콘서트' 윤재웅, 범죄도시 장첸 변신...웃음 사냥 예고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0 0
30425 배영만, 예비 며느리 자랑 나섰다..."일본인 약사, 10년 내조 약속"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6 0
30424 '우리동네 야구대장' 오승환, 특별 해설 도전...원 포인트 레슨까지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7 0
30423 이광재 '하남 승리' 외치며 덕풍시장서 지지 호소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3 0
30422 한동훈, 2026년 부처님 오신 날 운수사 방문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20 0
30421 '소라와 진경' 개인 오디션 홀로서기 도전...이소라 첫 피팅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3 0
30420 '은밀한 감사' 신혜선, 익명제보에 징계위 소환...공명 직접 나선다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8 0
30419 '냉부해' 배우 신예은 냉장고 공개...햄버거 요리 대결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3 0
30418 '미우새' 박성광·허경환 불화설? "그땐 왜 그랬냐" 의미심장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