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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문학의 목적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6 05:18:31
조회 212 추천 1 댓글 3
														

기출문제[비문학]


밑줄 친 말에 대한 설명으로 적합한 것은?


하나의 패러다임의 형성은 당초에는 불완전하며, 다만 이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소수 특정 부분의 성공적인 결과를 약속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패러다임의 정착은 연구의 정밀화, 집중화 등을 통하여 자기 지식을 확장해가며 차츰 폭 넓은 이론 체계를 구축한다.

이처럼 과학자들이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를 진척시키는 것을 쿤은 ‘정상 과학’이라고 부른다. 기초적인 전제가 확립되었으므로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상당히 심오한 문제의 작은 영역들에 집중함으로써, 그렇지 않았더라면 상상조차 못했을 자연의 어느 부분을 깊이있게 탐구하게 된다. 그에 따라 각종 실험 장치들도 정밀해지고 다양해지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특정 기법과 규칙들이 만들어진다. 연구는 이제 혼란으로서의 다양성이 아니라, 이론과 자연 현상을 일치시켜 가는 지식의 확장으로서의 다양성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정상 과학은 완성된 과학이 아니다. 과학적 사고방식과 관습, 기법 등이 하나의 기반으로 통일돼 있다는 것일 뿐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수하다. 패러다임이란 과학자들 사이의 세계관의 통일이지 세계에 대한 해석의 끝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정상 과학의 시기에는 어떤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정상 과학의 시기에는 이미 이론의 핵심 부분들은 정립돼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의 연구는 근본적인 새로움을 좇아가지는 않으며, 다만 연구의 세부 내용이 좀 더 깊어지거나 넓어질 뿐이다. 이러한 시기에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성은 무엇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연구가 고작 예측된 결과를 좇아 갈 뿐이고, 예측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실패라고 규정되는 상태에서 과학의 발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쿤은 이 물음에 대하여 ‘수수께끼 풀이’라는 대답을 준비한다. 어떤 현상의 결과가 충분히 예측된다 할지라도 정작 그 예측이 달성되는 세세한 과정은 대개 의문 속에 있게 마련이다.
자연 현상의 전 과정을 우리가 일목요연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론으로서의 예측 결과와 실제의 현상을 일치시켜 보기 위해서는 여러 복합적인 기기적, 개념적, 수학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것이 수수께끼 풀이이다.


① 여러 가지 상반된 시각의 학설이 등장하여 이론이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
② 과학적 패러다임의 정착으로 이론의 핵심 부분들이 정립되어 있다.
③ 이 시기의 패러다임의 형성은 처음에는 불완전하나 후속 연구를 통해 세계를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과학으로 발전된다.
④ 예측된 결과만을 좇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성이 낮아진다.

【해설】 정답 ②
네 번째 단락에서 ‘정상 과학의 시기에는 이미 이론의 핵심 부분들은 정립돼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

패러다임은 애초에 불완전하다.
패러다임의 정착은 고도화, 집중화에 의해 폭넓은 이론으로 정착한다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연구를 진척하는걸 정상과학이라고 한다
정상과학은 완성된 과학이 아니라 과학자들 사이에의 세계관에서 통일이지 해석의 끝은 아니다


패러다임 뜻
한 시대의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인식의 체계. 또는,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 순화어는 `틀'.


이게 비문학이고 요즘 애들이 이거 배우는 중인데 이렇게 이리저리 말난장을 늘어 놓을수 있는 이유는 애초에 언어란 완벽한 수치화가 불가능 하기에 이리저리 굴릴수가 있다. 그래서 패러다임 이라는 뜻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데 패러다임에 조금이라도 연관된것들을 이렇게 이리저리 나열시키고 그것도 제대로 나열하지도 않고 뒤죽박죽으로 나열한다. 이게 과거 주류를 이룬 철학자들의 말장난이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뭐 하나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게 이것도 될수 있고 저것도 될수있고 혹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해석은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애초에 언어란 숫자가 아니라서 사회에서 통용되는 즉, 사람들이 생각하는 관념을 따라서 사용하는게 옳은거다. 그런데 그걸 다 무시하고 패러다임 이라는 뜻에서 파생되는 모든것들을 전부 다 나열시키고 이걸 다 생각하게 만들면 결국 뭐하나도 머리속에 박히는게 없게 된다. 위 글을 읽어본다면 순간적으로 당신은 좀비가 된다는걸 알게 될것이고 이런식으로 좀비를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회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해석을 무시하고 파생되는 모든것을 인지하게 만드는데 결국 뭐 하나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글이 되버린다.


솔직히 이거 지금 가르치는 선생들도 이딴걸 왜 가르치는지 모를꺼다. 철학과 교수들은 아직도 니체, 데카르트, 칸트 이딴 쓰레기들을 영혼바쳐서 찬양하는 돌대가리들이고 교수나 선생들도 어차피 다 똑같은 앵무새들이고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다.

이런거 교수나 전문가들이 말한다고 해서 기죽을 필요 전혀 없고 쓰레기만 머리속에 집어넣는거다. 이딴 말장난이나 배우는게 현실이고 어릴때부터 이딴거에 세뇌당하면 제정신으로 살아가지 못할꺼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 위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정독을 해보면 알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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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내용은 친고죄에 대한 법조문인데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면 처벌을 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법이다. 이렇게 단순한말을 저딴식으로 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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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 내용은 혈액순환이 어떤건지 말하는 내용으로 일반인들이 몰라도 되는 용어들 범벅으로 전혀 직관적이지 않게 쓴 내용이다. 노폐물에 의해서 피가 원활히 흐르지 않는다고 하면되는 간단한 내용이다.



이렇게 비문학 형식으로 꽈베기를 트는건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법을 잘 이해하거나 건강을 잘 이해하게 되면 법조인 및 의료인의 숫자는 감소하게 되고 이건 엄청난 세금이 공중분해 되기에 이렇게 비문학 형식으로 이말도 되고 저말도 되고 아니면 이말도 저말도 아닌 보는 사람에 따라 폭넓은 해석으로 일정하게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는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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