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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제부턴 30분 일찍 퇴근"… 노동시간 '151시간' 줄어든다, 직장인들 '박수갈채' reportera 2026.01.05 08:01:22 스크랩 조회 1333 추천 4 댓글 9 정부, 반차 4시간 근무시 휴게시간 선택권 부여노사정 실노동시간 단축 합의에 법 개정 포함2030년까지 연평균 근로시간 1700시간대 목표 직장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반차’ 제도가 현행법상으로는 위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1시까지 4시간만 일하고 퇴근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법적으로는 사업주가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이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선다. 노사정은 12월 30일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발표하며 근로자의 휴게시간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4시간 근무 후 바로 퇴근? 법 위반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4조는 4시간 근무 시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문제는 많은 사업장에서 오후 반차를 사용하는 근로자가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1시까지 4시간 근무 후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하는 관행이다. 법 규정을 엄격히 해석하면 이는 명백한 위법 행위다.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이 아닌 퇴근 직전에 부여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반한 사업주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합의하더라도 이 규정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근로기준법 제54조는 강행규정으로 당사자 간 합의나 별도 규정을 두더라도 법적 효력이 없다. 2030년까지 OECD 평균 수준으로 정부는 12월 30일 노사정이 참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2024년 연평균 실노동시간은 1859시간으로 OECD 평균인 1708시간보다 151시간이나 많다. 노사정은 2030년까지 실노동시간을 1700시간대로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근로기준법을 개정해 4시간 근무일에는 휴게시간을 근로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실노동시간 단축의 숨은 경제 효과 노동경제학자들은 실노동시간 단축이 단순히 근로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의미한다고 분석한다. 장시간 노동은 노동생산성 저하와 산업재해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정부는 반차 제도 개선과 함께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차단, 연차 사용 불이익 금지 등을 담은 ‘실근로시간단축지원법’을 내년 상반기 제정할 예정이다. 또한 연차휴가를 반차(4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고, 연차 사용을 이유로 한 인사 불이익도 전면 금지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실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오랜 사회적 과제를 이루기 위해 국민들 앞에서 책임 있게 약속하겠다”며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근로자의 워라밸 향상은 물론 중소기업의 인사관리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노무 전문가들은 “반차 사용 근로자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를 개선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다만 법 개정이 실제로 이뤄질 때까지는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5세 넘으면 3명 중 1명은 이미”… 아침마다 무릎 뻐근한 이유, 아파도 포기는 ‘NO’▶ “미세먼지 걱정 사라졌다” .. 李 대통령 ‘중국은 한반도 평화 파트너’▶ [오늘의 운세] 01월 05일 띠별 운세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0 실베추 공유 스크랩 신고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worker-getty-3-1024x576.jpg%EC%A7%81%EC%9E%A5%EC%9D%B8-%EA%B2%8C%ED%8B%B0-3-1024x683.jpg%EC%A7%81%EC%9E%A5%EC%9D%B8-%EA%B2%8C%ED%8B%B0-4-1024x683.jpg%EC%A7%81%EC%9E%A5%EC%9D%B8-%EA%B2%8C%ED%8B%B0-5-1024x683.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리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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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3233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된다더니"…삼성 과반노조 7만5천명, 6년 만에 '완전 붕괴' [9] reportera 05.08 1215 1 3232 "10년 함께 살았는데 수술 동의 못 한다"…비친족 가구 60만, '법 밖의 가족' 현실 발칵 reportera 05.08 54 0 3231 "북한 핵탄두 50개, 이제 막을 수단 없다"…유엔 마비, 한반도 신냉전 '구조화' 초비상 reportera 05.08 41 0 3230 "매년 100명씩 군복 벗는다"…숙련 조종사 9년 896명 이탈, 공군 '밑 빠진 독' 반복 [27] reportera 05.08 1124 4 3229 "계급장도 없는데 부하 군인 취급"…군무원 정체성 혼란, '2등 군인' 박탈감 호소 reportera 05.08 50 1 3228 "일본·동남아로 바꾸는 게 낫겠다"…단거리 유류할증료 7만원대, 장거리의 '8분의 1' reportera 05.08 46 0 3227 "AI가 메모리를 구조적 자산으로 바꿨다"… 삼성전자 1조 달러, '반도체 지위 전환' 신호 reportera 05.08 28 0 3226 "7천만원에 렉서스냐 제네시스냐"…국내 상륙, G80과 '정면 대결' reportera 05.08 29 0 3225 "내가 뭘 잘못해서 벌을 받나"…박미선, 유방암 진단 첫 심경 '10개월 만에 고백' reportera 05.08 28 0 3224 "악성 미분양이 빠르게 사라진다"…서울 준공 후 미분양 20% 감소, 실수요자 '매수 러시' reportera 05.08 32 0 3223 "비핵화 사실상 실패했다"…빅터 차 '차가운 평화' 제안, 북핵 조건부 인정론 '급부상' reportera 05.08 29 0 3222 "국내차 이제 어쩌죠?" ... 신차 세 대 중 하나가 중국산, 기아·현대 동시에 '밀어냈다' reportera 05.08 32 0 3221 "한 남자 두고 경쟁했다고?"… 황신혜·최명길, 드라마 속 라이벌이 '33년 절친 reportera 05.08 19 0 3220 "24시간 만에 3만대 계약"…BYD 다탕, 아이오닉9·EV9보다 크고 '3천만원 더 싸다' reportera 05.08 26 0 3219 "연봉 1억에 난임 시술비 무제한"… 인턴십 문호 개방, 게임업계 '이례적 채용' [16] reportera 05.08 1136 2 3218 "탈북민 돕는 돈을 주점에서 썼다"…통일부 보조금 4년간 6,000만원 부적정 집행 reportera 05.08 30 0 3217 "셀토스·크레타와 같은 가격에 야마하 오디오"…미쓰비시 엑스포스, 3천만원대 '실내 혁명' reportera 05.08 36 0 3216 "렉서스 배지냐 EV9 풀옵션이냐"…7천만원대 3열 전기 SUV, 브랜드 선택 '판도 흔들' reportera 05.08 19 0 3215 "넥슨 9명 연봉을 혼자 받는다"…넷플릭스 게임 AI 연구원 최대 11억, 국내 '인재 유출' 비상 reportera 05.08 26 0 3214 "올해 메모리는 이미 완판됐다"… ASML CEO가 직접 한 말, 한국이 '슈퍼을' 단골이 됐다 [4] reportera 04.21 1557 5 3213 "테슬라가 3년 걸린 그 고지를 1년 만에 찍었다"…국산차 텃밭 정면 돌파한 그 브랜드 reportera 04.21 82 0 3212 "전쟁 끝나기도 전에 400조 청구서 날렸다"…이란, 미국에 2700억 달러 배상 요구 reportera 04.21 58 0 3211 "내 세금이 무기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이란 출신 모델이 하루 만에 올린 그 글, '발칵' [23] reportera 04.21 3059 34 3210 "2차대전 후 처음으로 원유 순수출국 된다"…호르무즈 봉쇄가 미국에 안긴 '대박 reportera 04.21 60 0 3209 "10개월 군대, 진짜 싸울 수 있냐"…선택적 모병제, 안보 강화냐 종이 호랑이냐 [2] reportera 04.21 398 0 3208 "전투기 숫자는 거짓말한다"…러시아 4,100대 무력화, 진짜 강한 공군의 조건 reportera 04.21 57 0 3207 "관광 공사라더니 활주로 3곳 동시에 뜯는다"…북한 공군 전시 출격 능력 '비상' reportera 04.21 60 0 3206 "진짜 타깃은 대만이 아니라 미국이었다"…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앞서 판세 '선점 reportera 04.21 44 0 3205 "북한 핵잠 공개한 날, 한국은 잡을 무기를 꺼냈다"… MH-60R 실전 배치 '절묘한 타이밍' reportera 04.21 57 0 3204 "하루 차이에 수백만 원이 갈린다"…RIA 100% 공제 마감 임박, 서학개미 '발칵' reportera 04.21 67 0 3203 "기초연금 받으면서 이것도 몰랐다고?"…신청 한 번에 월 63만 원 챙기는 방법 reportera 04.21 57 0 3202 "화장실 타일 하나에 1,500만 원 날린다"…고령층 낙상 막는 100만 원 지원, 신청하셨나요 reportera 04.21 58 0 3201 국민이 같이 이뤘으니 같이 나눠라"…하이닉스 성과급 논쟁, 재산권 침해 '정면 충돌' reportera 04.21 158 0 3200 "요양원 들어가면 연금 끊긴다고?"…6월부터 달라진다, 주택연금 실거주 의무 '폐지' reportera 04.21 40 0 3199 "목표주가 200만 원인데 지금 112만 원"…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지금 사도 될까 reportera 04.21 141 0 3198 "야당이 방미해봤자 정부가 다른 길 가면 소용없다"…장동혁 귀국 발언, 안보 공백 '경고' reportera 04.21 35 0 3197 "취임 후 최고치 65.5%" … 이재명 지지율, 중도·청년 동반 상승에 '확장형 구조' reportera 04.21 43 1 3196 "15초짜리 쇼츠가 방어선보다 무섭다"…스마트폰 속 조용한 침공, 이미 시작됐다 reportera 04.21 35 0 3195 "전투 없이 대만 전력을 깎아낸다"…중국 회색지대 전략, 소모전의 '진짜 목표' reportera 04.21 33 0 3194 "절약된 4억을 해외 주식에 넣는다"…탈서울 30대의 역설적 자산 전략 '확산' reportera 04.21 46 0 3193 "한국보다 36조 더 쓴다"…일본 국방예산 98조 원, 전후 최대 군비 팽창 '공식화' reportera 04.21 43 0 3192 "분 단위로 추적했다는 중국, 막지는 못했다"…대만해협 지배력의 '실체' 드러났다 reportera 04.21 35 0 3191 "13시간 48분, 중국이 막지 못했다"…일본 구축함 대만해협 관통, 中 체면 '구겨 reportera 04.21 31 0 3190 "북한 잡으러 갔다가 중국까지 들켰다"…대북 감시망이 대중 정찰망으로 기능하는 현실 reportera 04.21 44 0 3189 "만 원으로 점심 못 먹는 세상"…편의점 도시락 매출 32% 폭증, 런치플레이션 '현실화' reportera 04.21 39 0 3188 "3박4일 도쿄가 제주보다 싸다고?"…엔저·바가지 이중 충격에 제주 상권 '직격탄' reportera 04.21 41 0 3187 "478km 주행에 200kW 급속충전"…벤츠 EQS 연식변경, 전기 세단 판도 '다시 짠다' reportera 04.21 28 0 3186 "같이 살수록 연금이 줄어드는 나라"…10년 누적 1,678만 원 손해, 부부감액 '폐지 초읽기 reportera 04.21 42 0 3185 "20억 사서 40억에 팔면 세금이 9천만→3억6천"…장특공제 폐지, 4배 폭탄 '현실화' reportera 04.21 88 0 3184 "전차 2천 대 있어도 소용없다"…유럽 최강 기갑국, 한국산 K2가 만들었다 reportera 04.16 51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6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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