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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1000억을 벌고도" .. 일본, 그녀를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6 08:00:00
조회 2038 추천 11 댓글 9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지 12년이 지났지만, 김연아의 영향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월 4일 김연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디올 화보 한 장이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은퇴 후에도 지속되는 그의 상업적 가치와 사회 환원 활동이 재조명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다이제스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청초한 원피스 차림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즉각 보도에 나섰다.

현역 시절 링크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다른, 세련된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가 국경을 넘어 화제를 모은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말 아름답다’, ‘우아한 미인’ 등의 댓글이 쏟아지며 35세가 된 ‘피겨 여왕’의 변치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더다이제스트는 특히 김연아의 수입 구조와 기부 활동에도 주목했다.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디올을 비롯한 수많은 대기업 광고 출연으로 연간 약 1000억 원의 수입을 올리면서도, 피겨스케이팅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에 거액을 기부한다”고 전하며 “그런 면이 여전히 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은퇴 후에도 증명되는 상업적 가치




김연아는 2014년 은퇴 이후에도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몇 안 되는 한국 스포츠 스타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등 국내 대기업들의 광고 모델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 마케팅 업계 관계자들은 “김연아의 브랜드 가치는 단순히 운동 성적을 넘어서, 국민적 신뢰와 청렴한 이미지에서 나온다”고 평가한다.

연간 광고 수입 1000억 원이라는 추정치는 한국 스포츠 선수 중 최정상급에 속한다. 현역 시절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등 세계 무대에서의 압도적 성적으로 쌓아올린 커리어가 은퇴 후에도 경제적 가치로 지속되는 보기 드문 사례다. 광고계 전문가들은 “김연아는 스포츠 스타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케이스”라고 입을 모은다.

막대한 수입, 그러나 잊지 않는 사회 환원




일본 언론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김연아의 기부와 후배 지원 활동이다. 그는 자신의 재단을 통해 꾸준히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을 지원해왔다.

열악한 훈련 환경에 놓인 유망주들에게 장비와 레슨비를 지원하고, 국제 대회 출전 경비를 보조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계 관계자들은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저변 확대는 김연아 없이는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의 재단과 개인 기부를 통해 지원받은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26년 2월 25일 예정인 4대륙 선수권을 앞두고 차준환 등 한국 피겨의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고 있다. 피겨 지도자들은 “김연아의 후배 사랑이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평가한다.

국경을 넘는 영향력, 한국 스포츠의 롤모델




일본 매체가 김연아의 근황을 즉각 보도한 것은 그의 영향력이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 전역에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다이제스트는 “그런 행동 또한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라며 스포츠 스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경기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적 품격과 사회 환원 정신이 진정한 레전드를 만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2026년 2월 현재도 그의 SNS 게시물 하나하나가 수십만 명의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피겨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넘어야 할 높은 산이자 따뜻한 멘토로 자리하고 있다.

한국 스포츠계는 김연아라는 존재를 통해 진정한 스타의 조건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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