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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사망설' 나훈아 근황에.. 19년 전 "쓸데없는 기념일" 광복절 발언 재조명

살구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6 13:43:39
조회 9901 추천 3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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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의 별세설이 인터넷에서 퍼지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9년 전 광복절에 대한 그의 발언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나훈아는 "쓸데없는 기념일"이라는 표현으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별세·사망설' 나훈아 근황 관심에
광복절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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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가 19년 전 했던 발언이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10일, 광복 60주년 기념 공연에서 나훈아는 "오늘, 광복 60주년, 쓸데없는 기념입니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남겼습니다. 이 발언은 MBC 특별 기획 '나훈아의 아리수' 공연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그는 공연 중 자신의 대표곡 '공'을 부른 후, 관객들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나훈아는 "광복 같은 것은 없는 편이 좋았다"며 광복절 기념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밝혔습니다. 그가 말한 '쓸데없는 기념'이란, 일본의 식민 지배 자체가 없었더라면 광복이라는 기념일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를 지배하는 일이 애당초 없었어야 한다"며, 다른 나라가 한국을 넘보지 못하도록 강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발언에 대한 관중의 반응은 박수로 화답했으며, 네티즌들 또한 그의 발언에 대해 "진정한 애국자의 목소리"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나훈아 별세, 사망설 계속 말 나오는 이유


가수 나훈아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퍼진 나훈아의 사망설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업로드 한 유튜버는 나훈아가 교통사고로 별세했으며, 그의 빈소에 여러 연예인들이 방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모두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나훈아의 사망설은 물론, 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주장까지 모두 가짜뉴스로 판명되었습니다.


OBS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짜뉴스를 믿고 있는 누리꾼이 많습니다. 나훈아의 팬층은 고령으로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혼동하여 그의 사망 소식을 듣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건 아니죠", "진짜 별세하신 줄 알고 달려왔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은퇴하니까 근황을 알 수 없으니 더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훈아 은퇴, 마지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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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지난해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또 2024년 나훈아는 "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을 인용하며 은퇴를 예고했습니다.

인천에서 열린 를 시작으로 그의 마지막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이날 공연에서 나훈아는 22곡을 소화하며 약 2시간 30분 동안 팬들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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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객들에게 "섭섭하냐"라고 묻고 "그래서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하며 은퇴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나훈아는 "박수 칠 때 떠나는 것이 쉬울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자신의 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또한, 은퇴 이유가 건강 문제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최근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아직 할 수 있는데 마이크를 내려놓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노래를 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나훈아의 은퇴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원주, 전주를 거쳐 서울에서 마지막 공연을 치를 예정입니다.

가수 나훈아는 그동안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의 거장으로, 그의 음악은 세대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은퇴 후에도 나훈아의 노래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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