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씨가 자신과 가수 김흥국 씨의 불륜설을 유포한 악플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부선, 불륜설 부인...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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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김 씨는 서울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공개하며, 해당 루머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부선 씨는 전날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변호사 상담을 받은 결과, 국내 거주자라면 추적이 가능하다고 했다"며 "이제 법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녀는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도 없다"며 불륜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해당 루머를 유포한 자에 대해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씨도 "소문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우리 가족이 어떻게 되겠냐"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관련 발언에도 지속되는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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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씨는 이번 불륜설뿐 아니라, 최근 정치적 소신 발언으로 인해 다수의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허수아비, 실권자는 김건희 여사였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으며, 이와 관련한 댓글 공격이 극심해졌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경우를 우려하며 "여야 독재자들에게 끝없는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나는 한동훈을 지지한다"며 "내 딸과 언니는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는 성숙한 사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설령 이재명이 진실한 말을 한다 해도 나는 그를 믿지 않는다. 내가 겪은 트라우마가 너무 깊기 때문"이라고 밝혀 과거 논란과 개인적 고통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부선의 재산과 근황, 여전히 논쟁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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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씨는 2020년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보다는 유튜브를 통한 직접 소통에 집중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정치 성향을 자주 밝히고 있는 인물입니다. 과거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동산 및 자산 관련 이슈로도 일부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흥국 씨는 과거 음주운전, 성추문, 보험 사기 논란 등 여러 사건에 연루됐던 바 있으나, 이번 불륜설과 관련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가족과의 명예에 관한 문제로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 강화하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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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부선-김흥국 불륜설은 단순한 연예계 루머에 그치지 않고, 실명과 명예가 직결된 사안으로 확대되며 법적 책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예인을 상대로 한 악성 댓글이나 루머 유포가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부선 씨는 "악플러들이 더 이상 무분별하게 허위사실을 퍼뜨리지 못하도록 강하게 대응하겠다"며 "이 사건이 개인의 명예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을 둘러싼 악성 루머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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