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acid
등장인물- 밤피,에밀,블러,타르트맨

「미스탈시아에 있는 귀여운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의 성, '스위츠 팰리스'에서
같이 왁자지껄한 할로윈 파티를 하지 않을~래?
편지의 답장, 기다리고 있어요♪
과자의 왕국・글라세 왕으로부터」

밤피:
트릭 오어 트리트!
과자 안주면 장난 칠 거야~!
…한 번 해봤어!
밤피쨩, 할로윈 파티는 처음이니까 기대 돼!
…에? 자기는 초대 안 받았는데 참가해도 괜찮냐고…?
넌 밤피쨩의 권속이잖아, 밤피쨩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아.

밤피:
그거 보다 봐봐! 저 과자!

????:
맛있을 거 같아~….
밤피:
에…?
????:
에헤헤~! 걸렸다! 그래도 정말 맛있어 보였었지☆

에밀:
난, 에밀! 견습 마녀야☆너희들은~?
밤피:
밤피쨩이랑, 권속인 기사야! 에밀한테도 초대장이 왔구나!
에밀:
응☆그래서 초대장에 참가한다고 제대로 답장했어!
…아, 봐! 임금님하고 왕비님이야!
슬슬 파티를 시작하나봐! 자리에 앉아야지☆

글라세 왕:
얏호-! 모두 건강하니-? 과자의 성에 와줘서 고맙다-♪
캐러멜 왕비:
오늘은 함께 행복한 할로윈 파티를 즐기렴-…

????:
그건 용서받지 못할 의식….
글라세:
…어라? 고양이 귀 아가씨, 무슨 일이니~?
예식이 끝날 때까지 잠깐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렴!

????:
-거절한다.
내 맹약과 피에게 명한다…유환(幽幻)한 의식에 저주 있으리…!

스위츠 몬스터:
고아아아아!!
에밀:
앗! 쿠키가 몬스터가 돼버렸어!? 있다 먹으려 했는데!
밤피:
아아! 밤피쨩이 노리고있던 마시멜로도! 과자가 전부 몬스터가 되버렸어!
????:
내 감미로운 사역마들이어…
저 자들을 먹어치워라.

글라세:
꺄~! 모두~~!
매우 위험해 보이니, 빨리 성 밖으로 도망가렴~~!!
캐러멜쨩, 어쩌지…. 과자가 전부 몬스터로 바뀔 줄이야….
캐러맬 왕비:
어쩔 수 없어요 당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할로윈 파티는 중지하도록 하죠.

밤피:
기, 기다려! 파티는 계속할 수 있다고!
왜냐면 밤피쨩이 전부 문제 해결할 테니까!
너도 물론 도와줄 거지?
>예

밤피:
과연 밤피쨩의 권속!
에밀:
기사 씨~! 밤피쨩~! 기다려! 나도 같이 갈래☆
나는 위대한 마법사! …가 될 예정이야! 분명 도움이 될 거야! 그러니까, 부탁해☆
밤피:
음, 어쩔 수 없네.
하지만 밤피쨩 근처에서 떨어지면 안 되니까!
에밀:
알았어-☆
밤피:
둘 다 알겠어? 그 고양이귀 여자애를 찾으면 밤피쨩한테 알려주는 거야?
그리고 몬스터가 된 과자를 전부 원래 모습으로 돌려놔야지!
그럼 성에 간다!
에밀:
응-☆

밤피:
알겠어? 밤피쨩이 리더니까, 두 명 다 밤피쨩이 말 잘 들어야 돼?
에밀:
에? 밤피쨩이 리더야? 좋아 좋아!
에밀
…아, 그래! 그럼 나는 모두를 이끄는 대마법사의 역할이네☆
밤피:
자, 잠깐―! 이건 놀이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모두를 이끄는 역할은 밤피쨩이 할래! …근데 에밀, 어디 가는 거야-!?
에밀:
으음-…내 대마법사로서의 힘이 여기에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비비비빅-…여기닷☆
밤피:
잠깐 에밀! 마음대로 행동하는 거 금지야-! …그리고 뭐야 여기. 조리실?
에밀:
두 명 모두 봐! 과자가 잔뜩 놓여져 있어! 맛있어 보여-☆
밤피:
어! 과자!? 밤피쨩도 볼래!
……응, 저 과자 움직이고 있어! 몬스터야! 에밀 떨어져!

에밀:
정말이다!? 꺄-☆… 아니 당황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여기는 나한테 맡겨 ☆
밤피:
에? 어떻게 할 셈이야?
에밀:
눈에는 눈을! 이빨에는 이빨을! 과자에는 과자를!
아직 몬스터가로 되어 있지 않은 과자들을 저의 사역마로 만들어서, 아군을 늘릴게 ☆
<과자들이여! 내 이름 에밀에 응해, 충실한 하인이 되어라!>

밤피: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데―?
에밀:
어라…이상하네∼. 반응이 있었는데…. 그럼, 다시 한번☆
밤피:
위―! 여기로 덮쳐 왔어! 그런 거 기다릴 틈 없다고! 권속, 해치워 줘!

에밀:
와아! 몬스터를 쓰러뜨렸더니 과자가 잔뜩 내려☆
밤피:
이건 노력했으니까, 몇 개인가 받아도 괜찮아!
에밀:
에? 그래?

밤피:
응! 지금 밤피쨩이 그렇게 결정했어!
에밀:
와~ 있고! 그러면… 어-떤-거-로-할-까-요♪
…별의 형태 한 초콜릿이다! 귀여워-☆
밤피:
아! 이 쿠키, 베스쨩 닮았어―! 가지고 돌아가서 베스쨩한테 줄래-!
거기다 이 박쥐 날개 같은 쿠키는 밤피쨩한테 딱이야!
그리고 이 이상한 젤리는… 스피네가 기뻐하려나? …저것도, 이것도, 모두 갖고 싶네….
좋-아, 전부 가져가야지!
…응? 왜? 지금 밤피쨩 아주 바빠.
…응? 일단 해야 되는 게 있지 않냐고? 음… 하나만 더 고르고 갈테니 조금 기다려!

밤피:
에헤헤∼! 치마 한가득 과자 넣었어!
에밀:
나도! 모자도 주머니도 빵빵해!
어느 과자도 맛있어 보여! 뭐부터 먼저 먹을까∼☆

???:
봉쥬르… 멋진 아가씨.
그런 평범한 과자보다, 좀 더 엘레강트하고 스페셜한 스위츠를 먹어 보고 싶지는 않아?
예를 들면, 최고급 로얄 타르트…는 어떨까?
뭐야 저거―! 타르트가 걸으면서 말하고 있어…. 너, 누구?
타르트:
훗…나는 타르트의 요정. 그리고 사람은 나를 이렇게 부르지. …타르트맨, 이라고.
에밀:
요정!?과자에도 요정이 있었어! 우와―, 대단해! 나 처음봤어!
밤피:
에-…요정은 저런 기분 나쁜 다리, 안 나 있어.
그런데 무슨 일이야? 우리 서두르고 있는데.
타르트맨:
훗… 최초로 나와 만날 수 있었던 걸 행운으로 생각하길.
자네들은 나를 먹을 권리가 주어진 선택된 자들. 자, 아이들이여, 사양하지 말고 나를 먹으렴!
밤피:
밤피쨩은 필요 없어! 이미 여기에 과자 있고!
다리가 나 있고 말하는 타르트 먹기 싫어!
에밀:
등 부분, 완전히 타버렸고☆

타르트맨:
뭐, 뭐…뭣!!, 거, 건방진 소리 하지 말라고 빌어먹을 꼬맹아!!
밤피:
으아아!? 갑자기 뭐야!
타르트맨:
나는! 최고급의 로얄타르트! 등은 조금 타 있을 뿐이야! 씁쓸한 맛도 최고잖아!?
어른의 맛도 모르는 어린애들 따위 이쪽에서 거절한다 멍청이들!!
…커헉커억!!
에밀:
괜찮아? 등 문질러 줄-까? 나, 자주 할아버지한테 했었으니까 잘해☆
타르트맨:
시끄러워-!! 네 녀석 탓이겠잖아!… 헛! 손에 들고 있는 건, 설마 과자…!
아아!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의 손안에 들어가 있는 모든 과자가
미워미워미워어어어…! 그런 것들…그런 것들 …내가 전부 먹어버릴 거야!!
에밀:
앗!? 타르트맨이 내 과자 뺏어갔어―! 와~앙! 돌려줘∼!
타르트맨:
하하하하! 안 됐지만, 전부 먹어 버렸습니다∼!
에밀:
에에에에! 너무해! 내 과자∼!
밤피:
으으―! 용서 못 해! 너도 알겠지! 저 숯 덩어리한테 벌을 줘!

타르트
거기 기사, 기다려! ―케흑!? 스톱… 으악! ---스톱이라고 했잖-아!!!
하아하아… 멈추라고 말하는데 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베서는…!
악마!! 그러고도 네녀석은 약한 사람을 지키는 기사냐!?
밤피:
권속은 밤피쨩이 말하는 데로 했을 뿐이야! 그것 보다….

에밀:
으-앙, 내 과자-…!
밤피:
잘도 에밀을 울렸겠다! 더 나쁜 짓을 하면, 너 크림에 진흙을 섞을 테니까!
타르트맨:
기, 기다려…! 자, 잘못했다… 방금의 무례는 사과하지.
우는 것도, 진흙을 넣으려고 하는 것도 그만두게!
나에게 적의는 없다! 오히려 아군 쪽이다! 키 나는 저기 있는 빌어먹을 꼬맹이…
가 아니라, 멋진 마녀 아가씨가 만든 존재니까!
에밀:
…흐에? 나?

타르트맨:
좀 전에 너는 과자에 마법을 걸었지? 나는 그때 눈을 떴다.
에밀:
그러면 저의 마법, 성공했었구나!!
와―! 첫 사역마야 ☆ 기쁘다! 지금부터 잘 부탁해, 타르트맨!!
타르트맨:
으, 응…! 에밀이라고 했었나… 나를 자유의 몸으로 해 준 은혜가 있다.
최고급의 로얄 타르트로서 도와 주도록 하지.
밤피:
뭐 에밀의 사역마라면 어쩔 수 없나-. 밤피쨩의 동료가 되어도 괜찮아.
타르트맨:
훗. 그럼 화해의 증거로 꼭 나를! 최고 랭크의 로얄 타르트의 맛을…!
밤피:
에밀! 너 과자 없어졌지? 밤피쨩의 과자 나눠줄게!
에밀:
와-! 고마워-밤피쨩☆

밤피:
아! 저기 봐! 그 고양이 귀 애다!

???:
…그대들은.
밤피:
저기―! 과자를 몬스터로 바꿔버리다니, 무슨 생각이야?
빨리 원래대로 되돌리라고! 듣고 있어!?
응? 어라, 만질 수 없어…. 혹시, 너 귀신이야!?
에밀:
…아니! 귀신 아닌 거 같아!
진짜는 어디에 따로 있고, 마법으로 환영을 보여주고 있어☆
밤피:
환영…?
길티・블러드・메이든:
나는 죄타(罪堕)의 홍미(紅薇)아가씨 <길티・블러드・메이든>. 이 세상의 붉은 재액일지어다….
내 결계에 침입키 해 이향의 자들이여… 유구의 저편으로 되돌아가라.
내 마음에서 불타는 홍련이 그대들을 덮치지 않게.
밤피:
잠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길티・블러드・메이든:
…. 내 혼의 언령… 아는 자는 나와 계약한 피의 동맹자뿐. 그대들, 영구히 알 자격이 없다.
타르트맨:
흠, 과연… 어떤 말인지 알겠다. 여기는 내가 맡도록 하지.
에밀:
에에-! 타르트맨 지금 말 이해했어!? 과연 요정 씨☆

타르트맨:
훗, 최고 랭크의 로얄 타르트라면, 당연히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아름다운 고양이 귀 아가씨. 나는 네 마음을 뼈저리게 이해했다.
배를 고파서 초조한 거지? 그러라면 나를 먹어라!
길티・블러드・메이든:
…. 홍련의 원염(怨炎).
타르트맨:
크어어억!? 숯 덩어리가 된다!!
밤피:
참-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니까. 역시 여기는 밤피쨩이 나서야겠어!
잠깐 그 애와 이야기하고 올게! 너도 권속이니까 같이 와.

내 혼, 복수의 불길에 태워져 어둠에 물들지어니.
1. 화난 거야?
2. 불길에 태워졌는데 괜찮아?
3. 무슨 의미야?

유환한 의식 따위…!
1. 파티 얘기야?
2. 무슨 말이야?
3. 에? …에!?

유구의 저편으로 되돌아가라….
1. 뭔가 큰일일지도
2. 돌아가란 거야?
3. 그게 어디야?

길티・블러드・메이든:
유환한 의식… 내 손으로 소멸시킨다…!
밤피:
할로윈 파티를 망가뜨리고 싶어? 어째서 그렇게 화난 거야?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길티・블러드・메이든:
그대들, 내 복수의 무대 위 꼭두각시에 지니지 않는다.
유환한 의식을 태워 지울 때까지… 내 분노의 불길은 사라지지 않아…!
에밀:
아! 없어졌어! …있잖아, 저 애 방금 뭐라고 한 거야?
밤피:
할로윈 파티가 없어지지 않는 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데!
거기에 우리들도, 아무것도 안 했으면 좋겠나 봐. 정말, 제멋대로지!
에밀:
대단해! 난 전혀 알 수 없었어!

밤피:
흐흠, 밤피쨩은 천재니까-. 그것보다, 또 그 아이를 찾아내서 설득해야겠어!
에밀:
그거라면 맡겨줘! 나, 새로운 마법이 떠올랐어! 이름하여 「추적해볼까☆」
마력을 주울 수 있으면, 그 사람이 있는 곳까지 이 지팡이가 안내해 줘☆
밤피:
헤에~ 그 마법 쓸만하겠어! …그래서, 마력은 어떻게 줍는 거야?
에밀:
그건 브라쨩이 있을 때, 내가 지팡이로 후욱 하고 빨아들이면!
밤피:
흠. 하지만, 지금 그 애 없는데?
에밀:
…아.
밤피:
참-정신 차리라고! 어쩔 수 없네… 모두 다시 나눠서 찾자-.
에밀:
응☆ 나 열심히 찾을게! 좋-아, 우선은 저기!!
타르트맨:
이거이거… 아까 전부터 내가 완전 공기가 되어버렸는데…
뭐야, 일부러 무시하고 있는 거야?… 헛, 혹시 정말로 잊힌 건가!?
이, 이봐 기다려! 이 최고급 로얄 타르트도 같이 찾아 주겠어!!

밤피:
그 고양이 귀 애, 말투가 재미있었지∼. 좀 더 이야기해보고 싶어.
에밀:
좋겠다! 좋겠다! 나도 브라쨩의 말, 알아들을 수 있게 되고 싶어☆
있잖아, 다음에 브라쨩이랑 만나면, 나도 이야기하게 해줘~☆
밤피:
그건 상관 없지만… 우선 그 아이 찾아내야지.
정말 어디로 갔으려나. 밤피쨩, 찾는 거 조금 질려 왔어~.
에밀:
…어라? 밤피쨩, 기사 씨! 저기, 커다란 구멍이 나 있어~!
밤피:
게게―! 구멍 안을 봐! 몬스터가 마루를 먹고 있어!
타르트맨:
호호, 훌륭한 먹는 모습이다. 너희도 저 정도로 먹는 걸 가리지 않으면
반드시 나의 조금 씁쓸한 맛의 좋은 점도 알게 될 거야….

에밀:
아! 타르트맨!! 몬스터가 그쪽에… 위험해!
타르트맨:
우오오오!?, 잠깐, 이 맛없어 보이는 몬스터는!? 뭘 하고 있어! 놔!!-크어어어어!!
밤피:
아, 먹혔다.
에밀:
어라! 왠지 그 몬스터, 괴로워하는 거 같아! …아! 뱉었어! 타르트맨 괜찮아?
타르트맨:
크, 크으으으으…! 어째서 최고급의 로얄 타르트인 내가
마치 오물처럼 토해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이해할 수 없어…!!
에밀:
살다 보면 이런 저런일 있는 거야! ☆
타르트맨:
대강대강 위로하지 말라고!
밤피:
역시 여기는 내 권속의 차례지! 저거 해치워줘!

타르트맨:
후우~….
에밀:
타르트맨, 기운 내! …그러면, 내가 조금 먹어 줄게!
타르트맨:
뭐!? 정말인가!?
에밀:
응☆
밤피:
에밀, 그만둬. 그런 거 입에 대면 배탈 난다?
에밀:
괜찮아, 나는 타르트맨의 주인인걸! 이 정도의 부탁해요, 들어 주지 않으면 안 돼☆
타르트맨:
에밀… 나는 착각했던 것 같다…! 너는 정말로 마음이 상냥한 천사 같은 아이다…!
에밀:
에헤헤~ 천사이라니 부끄럽네∼! 그러면, 잘먹겠습니-다! 하암☆
타르트맨:
어, 어떤가!?

에밀:
꼴……꼴까닥-….
밤피:
으아! 에밀 괜찮아!?
에밀:
괴, 굉장히 짜고, 씁쓸하고… 여기 들어있는 거 설탕이 아니고 소금이야∼!
마, 맛없-….
타르트맨:
뭐, 뭐어라고!? 네 녀석… 내 처음을 빼앗아놓고, 그 말투는 뭐야!!
이 씁쓸한 느낌이 좋은 거잖아! 이미 나에게 흠집을 내버렸으니… 끝까지 책임지고 먹어!!
에밀:
그렇게 말해도…. 우우…기사 씨~! 물 좀 줘∼!

에밀:
이 고양 고양 한 아우라는…혹시…
아∼! 역시! 저기저기! 저쪽! 브라쨩 찾았다-☆

브라:
브라? …설마 나의 이름인가…?
에밀:
응! 왜냐면 이름이 기니까! 귀엽지☆
브라:
….
밤피:
정말~ 멋대로 사라지지 마! 찾는 거 힘들었으니까!
어쨌든, 조금 전의 이야기의 계속!
브라:
나, 동맹자와만 인연을 주고받을지어다….
밤피:
에? 모르는 사람과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너, 밤피쨩 이미 알고 있잖아―?
브라:
…설마 그대, 내 영력에 숨겨진 진정한 힘을 이끌어 내는 자… 영혼의 동맹자인가…?
밤피:
응, 네가 말하는 건 왠지 이해가 돼, 밤피쨩의 감이라 해야하나?

브라:
…그런가…!
에밀:
브라쨩, 기뻐하는 거 같아! 부러워! 좋겠다!
나도 브라쨩이랑 사이가 좋아지고 싶어☆ 브라쨩 , 이번엔 나랑 이야기하자-☆

그대, 내 언령에 숨겨진 힘의 해방자인가?
1. 그래☆
2. 해방자일지어다☆
3. 잘 모르겠어☆

당신은 도대체…
1. 에밀은 에밀이야☆
2. 대마법사야☆
3. 별에 이끌린 자야☆

…그대, 무엇을 원하지?
1. 인연을 나누고 싶어☆
2. 과자를 원해☆
3. 친구가 되자☆
…

1. 그 옷 귀여워☆
2. …응?
3. 마법, 시험해보고 싶어☆

브라:
어째서, 나와 영혼의 교류를 바라지…?
에밀:
왜냐하면 나, 브라쨩이랑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은 걸☆
브라:
나와…? 그런 허언을 뽑는 이방인…처음….
밤피:
그런데 브라!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너한테도 초대장은 왔지…?
거기에 분명하게 참가한다고 답장했어-?
브라:
…. 나는 새겼다, 그 의식에 이 몸, 맡기겠다고….
밤피:
참가한다고 썼으면, 어째서 자리가 준비되지 않은 걸까-? 음….

브라:
……나는, 유환한 의식에, 백성에게, 거절됐던 거다…. 이 슬픔, 나는 영원히 영혼에 새길지어다…!
에밀:
아! 또 사라져 버렸어!? 이런-!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밤피:
음… 브라만 참가할 수 없었던 건, 어떻게 된 일이지-. 여기 임금님의 실수?
에밀:
저기 저기! 브라쨩의 초대장, 찾아보자! 그래서 찾아내면, 임금님에게 전하자☆
그러면 브라쨩도 파티에 참가할 수 있겠지?

밤피:
그거 좋겠어! 초대장이 있는 곳은…역시 임금님의 방이려나.
모두, 이번은 임금님의 방을 찾으러 가자-!
에밀:
응-☆
타르트맨:
저, 저기… 기사여, 그 고양이 소녀의 이야기…이해했는가?
…, 뭐…뭐야! 너도 이해하고 있었는가! … 나, 나는… 물론 최초부터 이해하고 있었지!
하하하! 최고 랭크의 로얄 타르트로서 당연…!
자, 자! 너는 그 아이들의 보호자겠지? 잃어버리면 큰 일이다, 가자!

캐러멜 여왕

타르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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