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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 스토리 번역] 삼장희 이야기 ~전설의 파괴신~ 1

いむ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29 15:17:21
조회 1036 추천 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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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 세크리다에 의해 미스탈시아의 다른 지역과는 격리된 토지 레이지아

그 땅에는 세 명의 공주에 의해 분할통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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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자 다무즈]

기사... 거기 있는 기사!

내 말을 들어줘! 나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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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탁자다! 부탁이 있다!

실은, 이 지역에 봉인한 파괴신 뷔즈야가 부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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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을 봉인하기 위해서는

영웅의 피를 잇는 세 명의 공주의 힘과 그 공주가 가진 무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공주들은 사이가 좋지 않지. 누군가가 공주들을 화해시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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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기사...! 네놈이 나설 차례다! 물론 거절하지 않겠지?

> 거절

내... 내가 수상하다고!? 결코 그렇지 않아! 저, 저저절대로 수상하지 않다!


그래, 신중한 성격인게로군. 기사여... 마음에 들었다!

우선, 검희 에리오님 부터다!

에리오님은 용맹하고 무예에 뛰어나신 분... 기사, 네놈의 실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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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나?

우오오오오오오!

다, 당신은! 검희 에리오님! 어째서 이런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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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희 에리오]

어째서라니...

수상한 떠돌이 기사와 자칭 신탁자를 목격했다고 해서 순찰을 돌고 있었던 거다.

너희들, 마음에 짚이는 사람이 없나?

...음? 그 전에 너희들이야 말로 수상한 기사와 신탁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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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상하다니 그렇지 않습니다!

저와 이 기사는 이 땅을 파멸로부터 구하기 위해 온 자!

그 이야긴 나도 알고 있다. 파괴신 뷔즈야가 부활하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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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염려하지 마라.

나와 내 영웅검 에린디아가 반드시 그 심장을 꿰뚫어 보이겠다.

하지만... 영웅의 무구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선

파괴신의 부하, 마수들을 베어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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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기사여? 너도 돕고 싶은 건가? 후후... 그럼 따라오도록 해라.

그 힘, 이 검희 에리오가 지켜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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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의 부활의 낌새를 알아채고, 마수들이 흉폭해진 모양이다.

기사라고 칭한 자여, 좋은 기회다. 너의 실력을 내게 보여봐라!


호오, 제법 실력이 좋구나. 일개 병사 치고는 괜찮은 편이구나. 칭찬해 주지.

파괴신 상대로 선봉에 설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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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실력을 확인하고, 웃음을 띄우는 에리오.

영웅의 무구 덕에 압도적인 힘을 가진 검희도, 그 웃음은 귀여운 소녀와도 같았다.


예상 외로 마수들의 수가 별로 안 되었군.

하지만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모른다. 오는 여기에 주둔하도록 하지...

자... 해가 저물기 까지 시간이 남았군. 내 심심풀이에 어울려주도록 해라.


후우, 괜찮은 운동이 되었군. 꽤 실력이 좋군 기사.

게다가... 아무래도 아직 지치지 않은 모양이군. 후후. 그렇다면 앞으로 지루하지는 않겠군.

마음에 들었다... 내 것이 되어라 기사. 내 것이 되면, 평생 걱정할 일이 없게 해주지.

뭐, 대답은 나중에라도 좋다. 느긋히 고민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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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 올곧은 눈빛이 기사를 꿰뚫는다.


'내 것이 되어라.'


쭉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온, 누군가에게 기댄적이 없던 긍지 높은 검희에게 있어 그것은 최대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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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는 항상 옆 나라들의 위협을 받고 있다. 창희 마리사와 궁희 미레이...

그 어느쪽도 내 상대도 안 될 존재들이지만...

한 쪽을 처리하려고 하면 다른쪽이 강성해지는... 짜증나는 상황이다.

정말 네가 필요한 것이다...

자, 이 승부에서 내가 이긴다면, 내 부하가 되어라!

미안하군, 난 실은 성급한 성격인 것이다.


신기한 녀석이군. 칼날이 닿을듯 하면 항상 절묘하게 피해낸다...

급박한 상황이라 실력이 향상 된 건가? 아니면 그 힘을 숨기고 있었던 것인가?

뭐... 오늘은 이정도로 끝내도록 하지.

서로 체력을 소모해 마수에게 먹혀버릴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응? 어째서 영웅의 검의 힘을 사용하지 않느냐고?

인간을 상대로 이 힘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다.

게다가... 승부가 허무하게 끝난다면 너무 싱겁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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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희 에리오, 창희 마리사, 궁희 미레이.

이 땅은 세 명의 공주의 힘이 균등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파괴신의 부활이 에리오와 그녀의 나라를 떼어놓고 말았다.

이것이 균형의 붕괴일까... 운명은 기사에게 어깨에 달려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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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들었을 때는 설마 했지만...

호위 한 명만을 두고 돌아다니시다니 대담하시네요, 검희 에리오씨?

이 목소린... 마리사!? 성에 박혀있을 네가 어째서 이 곳에!?

뻔하잖아요? 파괴신 부활과... 그것을 막기 위해 움직인 당신.

당신의 나라를 멸망시킬 둘도 없는 기회...

설마... 기사! 내 나라로 돌아간다! 따라와라!


후후후...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군대를 움직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당신이 없는 성을 함락시키는 건 즐거운 일이 아니거든요.

후훗, 당황한 에리오씨의 얼굴을 보는 것이 저의 즐거움이니까요.

농담을 해버렸네요..., 용서해 주시겠지요?

이 나를 도발하다니 대단한 배짱이군...

오늘에야말로 네녀석의 목을 베어 선조의 묘비 앞에 바치겠다!


어머 무서워라... 어라? 에리오씨, 그런 짓을 할 틈이 있으신가요?

주변에 있는 마수들을 더 신경써 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뭐라!? 어느 틈에... 둘러쌓였다고!?

파괴신의 부활... 단순한 소문은 아닌듯 하네요.

뭐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이 아이들을 먼지로 만들어 볼까요?


당신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어때요?

에리오 씨가 아닌 저에게 충성을 맹세하시는 건? 후후, 괜찮은 조건으로 고용해 드릴게요.

마리사! 떨어져라! 그 기사는 내 것이다! 그 손을 당장 치워라!

어머? 설마 당신... 이 분을 좋아하시는 건가요?

우리, 공주는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구요. 우리들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


그, 그렇지 않다! 나는 쓸만한 병사로서 그 기사를 원하는 것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거다!

과연, 정을 주지는 않았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기사님? 저런 매정한 여자는 버리고 제 것이 되어주시지 않겠어요?

네, 네녀석! 농담은 그만두어라!


농담이 아니에요. 기사님... 당신이라면 분명 제...

에잇! 기사! 그 여자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정말 너무하네요. 기사님... 당장 그 여자에게서 떨어지는게 좋다구요?

기사님도 저열하게 되어버릴 거에요!

뭐라고...!? 젠장 기사! 가자! 빨리 이 여자에게서 떨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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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손을 잡고 필사적으로 마리사에게서 떨어지려고 하는 에리오.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우며 기사를 따라가는 마리사.

필사적인 그들의 모습도, 객관적으로 본다면 젊은이들의 치정싸움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잊으면 안 된다.

이 세 명은 모두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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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언제까지 따라올 심산이지?

어머? 저는 당신을 쫒아가는게 아니라구요? 기사님을 따라가고 있을 뿐이에요.

기사를 따라가고... 있다고!? 이 도둑고양이년! 기사는 너에게는 넘기지 않겠다!

언제부터 기사님이 당신의 것이 되었지요? 기사님도 인정하신 건가요?


윽... 그, 그건... 지금부터 인정받을 예정이다!

어이가 없네요. 그렇다면 저와 다를 바가 없다는게 아닌가요?

너와는 다르다! 기사와 나는 같이 마수를 쓰러뜨리고, 검조차 맞댄 상대다!

검을 맞대었단 것은, 마음을 나누었다는 것과 같다!

말도 안 되는 논리로군요... 이런 사람과 같이 있었다니 기사님이 불쌍해요.

멋대로 지껄여 주는군... 오늘이야말로 너를 베어버리겠다...!

한 번 해보시겠다는 거군요? 바라는 바에요....


제 창을 멈추시다니 기사님...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시죠?

내 영웅의 검과... 마리사의 창을 동시에 제지했다...?

기사... 너... 도대체 얼마 만큼의 힘을 숨기고 있는 거지!?

처음엔 에리오 씨를 놀리기 위해서 였지만...

설마... 바로 당신이... 제 운명!?

마리사!? 무슨 말을 하는거냐!?


저... 줄곧 찾고 있었어요! 저보다 강하고, 순수하며, 의지할 수 있는... 운명이 정해준 사람을!

마리사! 제정신인가!? 넌 그저 나를 놀리려고 할 뿐이지 않나!? 애초에 기사에게 실례다!

아뇨... 기사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거에요. 저는 기사님을 평생 보살피고, 지탱하며, 사랑할 거에요!

이건 제가 태어날 때부터 맹세한 일이에요!

처음으로 듣는 말이다! 아아 정말, 기사에게서 떨어져라!

기사! 너도 말이다! 얌전히 내 것이 되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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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오는 사람에게 쓰지 않는다던 영웅의 검의 힘을 마리사에게 사용한다.

그것은 마리사라면 검의 힘을 간단히 받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

하지만, 두 명의 공주 부딫힌다면, 주변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기사는 두 명의 공주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둘의 기술을 동시에 받아내었다.

그 힘과 헌신적인 모습에, 두 공주는 기사에 대한 경의를 억누를 수 없었다.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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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이 스토리 섀버에 등장한 캐릭터 좆도 없네.

이색기 나올 때만 해도 삼장희랑 뷔즈야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 시발 사이게 새끼덜 일 좀 해줬으면 좋겠다.

삼장희 로얄에 나오면 로얄으로 갈아탈 예정이었는데


나머지는 나중에 번역 해야지.

근데 이거 올리려면 바갤 가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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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420 0
2614711 추천받아서 해보려는데 이겜 어떻게해야하나요 . ?
o o(175.203)
25.09.04 308 0
2614710 이틀연속150가루당첨!!!!
섀갤러(182.221)
25.09.02 302 0
2614706 윌붕이 <- 그냥 내도 크레스트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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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3 317 0
2614705 마스터 다이아 질주드래곤 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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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3 824 2
2614703 개들을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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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465 0
2614701 난 위치로 로얄보다 나메가 훨씬 힘들더라 [1]
섀갤러(211.40)
25.08.12 774 0
26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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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2 13187 0
2614693 어제부터 리세 시작한 뉴비인데 이거 괜찮은가요? [1]
섀갤러(169.212)
25.08.08 951 0
2614692 투픽은 네메 천지네
섀갤러(118.46)
25.08.07 340 0
2614688 러브버그맘 긴세츠 효과써주니까 좋아죽네 [1]
긴세츠발닦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31 681 0
2614686 이게 나의 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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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392 0
2614683 램드로 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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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337 0
2614682 250만 루피 당첨됐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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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648 2
2614681 빙고퀘 5전 도와줄 사람 방id 75150
섀갤러(211.59)
25.07.26 309 0
2614670 섀붕아 나 드디어 우승했어
파잉애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20 729 0
2614661 사파이어 높은거임? [4]
닭장메구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18 1079 0
2614658 이거 언리로테 카드뒷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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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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