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벤 적은거 야로나 탓임

-올해 할로윈 이벤은 애시당초 예정에도 읎었는듯

-5주년 지역 사진 컨셉때 난릉왕이 애캐된듯

-캐밥은 본인이 최강이 인게 아니라 다른거랑 파티짜면 강한게 재밌음.

카노우가 짜는 팟은 히미코,초리온과 운영하는거

-데일리 미션은 원래 요일퀘 전부 클리어하면 마프 30개 주던거였는데

자기한테 안맞는 레벨을 굳이 돌게하는것도 좀 구린거같아서 바꿈

-리무버 삭제한 이유는 커맨드 코드를 좀 맘편히 쓰라는 차원

-5주년에 캐밥이 나온 이유는 각 주년 서번트들이 성능이건 캐릭터성이건 화제가 됐기때문에

5주년엔 FATE의 상징인 아르토리아 관련으로 내고싶었다는 회의를 했다함

-당연하지만 캐밥 자체는 꽤나 예전부터 기획되있던거.

Q.캐밥때문에 퀵 1강에서 아츠도 강해졌는데 버스터한테도 이런거 생기나요?

A.페그오의 게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건 저희 개발팀이 추구하는거라 어떤 형태로든 확답은 못주지만 언젠가 새로운 전개가 기다리지않을까요....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Q.버보구 애캐 소유자로써 희망갖고 기대할게요!

-올림포스 신들은 의도적으로 어렵게 만들어놓음.일단 신 그 자체라서

-서머캠프는 호러영화 드립치는 시키부나 부활코인타는 우미인덕분에 개그랑 호러의 밸런스가 맞아서 재밌었음

-성별 바뀌는건 담당 라이터 제안.

-올해 수영복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수미인.개그 요원인게 2부 3장시절과 비교하면 동일 인물인가 생각들 정도였다고

-서머캠프에서 가장 무서웠던 장면은 히얼스쟈니 3인방

-성배전선 난이도 낮은건 의도된거.AI 더 강하게 만들순 있었지만

그러면 이런 게임 안해본 유저들이 못깰거같아서 좀 쉽게 만들었다함.

좌우로 지그재그만 해댄것도 그런 연유였는데 뫼니에르가 그역할엔 딱이었다고.

-성배전선은 마스터간의 싸움인 성배전쟁을 게임형태로 재현하는 컨셉으로 만듬.

-성배전선땐 일정 안맞아서 못넣은 요소도 있었기도했고 유저 반응도 괜찮은 편이라 지속적인 컨텐츠로 만들고싶다고.

-구다구다땐 야마타이국에서 신센구미를 한다는걸 보고 2번 놀랐는데 

놋부남매나 히미코남매를 대비시키고 신센구미로 이야기를 끌어올려가지고 시나리오는 굉장했다고.

-카노우가 생각하는 야마타이국 테마는 "마음이 얽힌 유대"

-세리자와는 그오에는 드문 스트레이트한 악역이면서도 마지막에 상남자스러워서 인기있던 이유는 알거같다고

-허수대해전은 올림포스까지 나간 유저들이 과거의 일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이런 사이사이격 이야기가 들어갈 예정

-올해안에 많은 유저분이 요구하시던 "시스템적으로 커다란 개선"을 할 예정

-5주년을 맞은 페그오는 10주년을 목표로 나아감.

-성배전선 외에도 새로운 놀거리를 넣어가며 페그오는 진화시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