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1 초반 보고있긴한데

애초에 남편한테도 버림받은, 능력도 없는 애딸린 웨이트리스 년이 눈꼬리 살살치다가 사회성 결여 남주 눈에 들어서

낙하산 보다 더한 꼬ㅃ사리 깎뚜기로 천재들 사이에 껴서

뭐 아는 것도 ㅈ도 없는 주제에 국민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쳐받가며 한다는게

천재들 사이에서 개념도 줏대도 철학도 대가리 든 것도 없이

걍 지 꼴리는 대로 뭐 되는척 이래라 저래라 해대는 꼴 보기 ㅈㄴ 엿같앗는데

이젠 내로남불까지 시전하네 ㅁㅊ년이

지는 남이 자기 누나 아픈거 숨기고 싶어서 거짓말 한거

몰래 책상 위 서류까지 훔쳐보고 팩트 알아내서

제 3자한테 까지 떠벌려며 간섭이란 간섭은 다해대고는

변명으로 한다는 말이 우리는 팀이잖아 ㅇㅈㄹ

훨씬 오래된 다른 천재 친구들은 몰라서 아닥하고 있었겠냐 대갈도 텅텅빈게 눈치까지도 없는 ㄴ

지금 남주 눈에 콩깍지 잔뜪 껴서 괜찮아 보이는거지 안그랬음 바로 죽창각이다 시불련아

그래도 이까진 그래 오지랖 좀 넓은 ㄴ이네 하고 넘길수 잇겟는데

그래놓고 도망간 지 애 아빠 관련 일 생기니까 지 앞에 해왔던건 일절모르쇠 입싹닦고 내 일이니까 상관마 시전

그래놓고 지 애 아빠 극비급 일 다루는 일자리까지 찾아오게 만들고

아니 찾아 왔으면 밖에 데리고 나가서 쳐 얘기할 것이지

지가 주인인양 오히려 더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대화함 시밬ㅋㅋㅋㅋㅋ

일반인 애 아빠가 납치 해킹 이런 말 다들음 시박 ㅡㅡ

이쁘면 다냐 세상세상 이런 민폐가 따로없다 개그튼년

솔직히 보다보니 이쁜지도 이제 모르겠다 하도극혐이라 시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