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할 때 우리는 이성(알파파)보다 감성(베타파)적이게 되는데 이 때 무의식이 작용한다.

그런게 놀랍게도 무의식이 우리를 지배하는 수준은 95% 수준이다.

무의식이 물건을 사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든 생각)
여자들은 무의식적으로 물건을 사는 경향이 있다
-> 여자의 무의식을 알고 나면 여자를 조종할 수 있다


자신을 알리는 방법 4가지

1. 자기홍보

2. 주위 사람의 간접홍보

3. 광고

4. 브랜드 (이 때 상대방은 먼저 나에게 다가오게 됨)


한달 수입의 60%를 소비하는것이 평균적이다. (40%는 저축할 때)

집단에서의 배척은 우리 감정에 큰 상처를 준다. 배척당하는 실험을 하고 동전을 그리라고 했을 때 배척당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동전을 크게 그렸다.
-> 배척당해서 낙심한 기분을 다른것(소비)으로 만회하고 싶어함
-> 자신을 드러내면서 다음번엔 배척당하지 않고 싶기때문

10대는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자신보단 다수의 의견을 많이 따르게 된다
-> 동조현상이며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소속감을 느끼기 때문

돈보다 카드로 낼 때 내 자산를 빼앗기는 고통이 훨씬 적다

슬픔을 느끼면 상실감이 매우 크고 그것을 다른곳에서 채우려고 할 때 물건을 평소보다 4배 비싼값에도 사게되는데, 실험자들에게 당신이 슬퍼서 4배나 비싸게 주고 샀다는 사실을 알리자 불쾌해 했음
-> 슬퍼서 구매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임

자존감이 낮으면 현실 자아보다 이상 자아가 커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과소비를 하게 된다.

남성으로써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결극 겉모습일 뿐이다. 성형에 소비하는것은 잘못됐고 외제차를 타는 것은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 둘은 다른것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다큐 보는동안 계속 수정해가면서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