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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19220 신춘 당선작 보면서 깨달은 거 [1] ㅇㅇ(49.142) 22.01.01 1232 11
219218 루저들 또 이러고 있네 ㅋㅋ [2] ㅇㅇ(222.101) 22.01.01 374 6
219196 경ㅎ 소설 어때? [3] ㅇㅇ(182.230) 21.12.31 740 4
219189 ㄱ향 소설 당선작 리뷰 [11] ㅇㅇ(211.57) 21.12.31 1318 4
219160 어차피 문갤 접는 길에 독학충에게 [15] ㅇㅇ(115.31) 21.12.31 618 6
219139 이거는 심사위원 제자이거나 아는 사람 작품이라 그런거야? [4] ㅇㅇ(211.110) 21.12.31 723 6
219133 오늘 부로 문갤 접는다 [4] ㅇㅇ(115.31) 21.12.31 405 8
219130 여기서 페미 찬양하는 애들은 수학도 남자가만든거라서 [6] ㅇㅇ(219.248) 21.12.31 142 4
219101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 [4] 스물둘(118.38) 21.12.30 671 17
219097 내가 아주 대단하신 양반들을 건드렸구만 [5] ㅇㅇ(115.31) 21.12.30 436 4
219096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14] 꾸꾸(125.178) 21.12.30 752 23
219093 여성들은 왜 아직까지도 멍청한가 [20] ㅇㅇ(219.248) 21.12.30 609 18
219088 자음과모음 응모할 가치가 있냐? [13] ㅇㅇ(115.31) 21.12.30 861 4
219086 광남일보 이름 좀 그렇지 않냐 [2] ㅇㅇ(117.111) 21.12.30 276 4
219036 문사 신인 소설 심사평 읽다가 문득 [4] ㅇㅇ(115.31) 21.12.29 967 12
219033 시골에서 개를 키우며 책을 원없이 읽었다 [9] ㅇㅇ(211.36) 21.12.29 376 6
219016 문단 집성촌 맞다 [7] ㅇㅇ(106.102) 21.12.29 707 13
218999 문예지 타령 뭐임ㅋㅋㅋ [6] ㅇㅇ(211.57) 21.12.29 376 5
218997 문예지를 종사자들만 읽는 이유 [7] ㅇㅇ(115.31) 21.12.29 961 15
218991 한번 써봤다 [17] ㅇㅇ(219.248) 21.12.29 338 3
218961 신춘 3관왕 나왔네 [20] (36.39) 21.12.28 1612 6
218946 19창비 당선시 [4] ㅇㅇ(115.31) 21.12.28 712 7
218936 같이 합평하던 사람 등단하면 기분 ㅈ같지? [9] ㅇㅇ(117.111) 21.12.28 881 3
218935 통보도 못 기다려서 전화질 하는 애들이 무슨 문학을 하냐;; [7] ㅇㅇ(125.102) 21.12.28 514 10
218886 자작시 한번만 더 평가부탁드려도될까요? [5] 시린이(106.101) 21.12.27 344 6
218855 김춘수 가지고 어그로 끄는 문갤버러지 117 [4] ㅇㅇ(115.31) 21.12.27 214 8
218848 211 성격 분석 [13] ㅇㅇ(117.111) 21.12.27 196 3
218844 한번써봤다. 씹새들아 [10] ㅇㅇ(219.248) 21.12.26 713 6
218811 순문애들이 웹소설에서 못버티는게 개네 특유의 좆같음이있음 [4] ㅇㅇ(219.248) 21.12.26 824 12
218779 문갤버러지 175.212 저능아 박제 ㅋㅋ [24] ㅇㅇ(115.31) 21.12.26 312 4
218764 115 말 섞어보니까 병증이 좀 있네 [12] ㅇㅇ(117.111) 21.12.26 236 7
218752 문갤버러지들은 시도 모르네 ㅋㅋ [3] ㅇㅇ(115.31) 21.12.26 248 4
218722 112 219 자작시 고쳐봄 [5] ㅇㅇ(117.111) 21.12.25 306 3
218688 문학 아는 지 모르는 지 문갤에서 구분 법 [5] ㅇㅇ(117.111) 21.12.25 715 23
218632 2022 신춘문예 결과 총정리 [3] ㅇㅇ(14.63) 21.12.24 1487 10
218610 크리스마스의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ㅅㅂ [2] ㅇㅇ(122.47) 21.12.24 376 4
218601 문갤버러지들 오늘까지 희망을 못 버리고 기다린다느니 [7] ㅇㅇ(115.31) 21.12.24 291 3
218600 문갤버러지들 계약이니 자가출판이니 [8] ㅇㅇ(115.31) 21.12.24 393 4
218594 내가 웹소설 좆으로 보지 말랬지? ㅋㅋㅋㅋㅋ [8] ㅇㅇ(115.31) 21.12.24 714 4
218590 211.57 이년이 나한테 깝치는 것도 내가 저를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4] ㅇㅇ(115.31) 21.12.24 114 4
218584 211.57 스토커년 자꾸 들러붙지 마라 [6] ㅇㅇ(115.31) 21.12.24 165 5
218579 문갤버러지 다중이 새끼는 대체로 대가리가 존나 나쁨ㅋㅋ [5] ㅇㅇ(115.31) 21.12.24 165 5
218562 설강화 시점 에는 운동권에 김일성 추종 자들이 많았다. [3] ㅇㅇ(219.248) 21.12.23 162 7
218552 동아일보 내가 낸 소설로 인해 통보 늦어지는 중 [5] ㅇㅇ(223.62) 21.12.23 740 12
218548 오늘도 잘 기다렸는데 010 으로 전화와서 [4] ㅇㅇ(110.70) 21.12.23 657 21
218544 지금 책 읽고 있어... [7] ㅇㅇ(14.50) 21.12.23 424 4
218540 115 버러지새기 [20] ㅇㅇ(39.7) 21.12.23 271 15
218538 난 내 소설이 맘에 들어 [5] 꾸꾸(211.36) 21.12.23 507 21
218531 115.31 진짜 기겁하겠네 [3] ㅇㅇ(117.111) 21.12.23 210 4
218517 거짓말 하지마 다 연락 갔잖아 [6] ㅇㅇ(39.123) 21.12.23 68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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