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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9577 태미는 타는 목마름이 있다 .......... [5] ㅁㅁ(211.207) 13.06.08 677 30
19572 음 경음악 쩌는구마이 .......... 좋네 좋아 [7] ㅁㅁ(211.207) 13.06.08 690 15
19569 난 얘들이 이렇게 싸워도 그안에 사랑이 있을거라 생각했어 ...... [22] ㅁㅁ(211.207) 13.06.08 1008 28
19567 근데 미도 꿈씬은 너무 좋았던거 같아 [5] dd(218.37) 13.06.08 730 16
19565 난 여기 뼈를 묻기로 결정했는데? [8] ㅁㅁ(211.207) 13.06.08 558 21
19554 남사 자체에는 미련이 없는데 태상미도는 그립다... [14] (116.41) 13.06.08 1226 41
19526 붙어만 있으면 이야기가 되거늘 그렇게 떨어뜨려 놓을라하다니 [1] ㅁㅁ(211.207) 13.06.08 734 35
19525 헤어져도 걱정하는 맘은 변함이 없공 [1] ㅁㅁ(211.207) 13.06.08 745 28
19524 그리 그리워 할거 왜케 상처 줬어 이눔들아 떽 [2] ㅁㅁ(211.207) 13.06.08 661 24
19523 미도를 찾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태상이를 보니 [2] ㅁㅁ(211.207) 13.06.08 898 28
19520 야들도 헤어졌다 다시 재결합 몇번 한게 된거군 [4] ㅁㅁ(211.207) 13.06.08 670 17
19519 태미는 보고만 있어도 [2] ㅁㅁ(211.207) 13.06.08 585 21
19518 태상이를 보며 마음이 좋지 않다는 미도 [3] ㅁㅁ(211.207) 13.06.08 716 25
19517 연애한다고 둘이 꽁냥질도 좀 하고 했는데........... [2] ㅁㅁ(211.207) 13.06.08 643 23
19516 20회도 나름 좋은 씬이 꽤 됨 태미씬은 다 좋음 우케케케 [6] ㅁㅁ(211.207) 13.06.08 1018 28
19514 20회에 난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드라 [5] ㅁㅁ(211.207) 13.06.08 1178 35
19511 태상인 마지막에 더 완벽한 사람이 됐다고 생각함.. [8] -_-(59.15) 13.06.08 729 22
19505 이장면 한태상 한테서 홀아비 냄새 나지 않냐? 겁내 청승맞어 보였음 [10] ㅁㅁ(211.207) 13.06.08 968 17
19503 미도때문에괌가놓고골프치러 왔다고우기는거준니웃겼는데 [16] ㅁㅁ(211.207) 13.06.08 821 19
19501 커플빠인 난 이제 어디로 가는 하는것인가............ [8] ㅁㅁ(211.207) 13.06.08 640 16
19500 모쏠로 살아온 인생 12살이나 어린여자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8] ㅁㅁ(211.207) 13.06.08 699 18
19497 태상이가 미도 쫒아 다년구먼 ............... [10] ㅁㅁ(211.207) 13.06.08 934 20
19495 첫키스후 태상이의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저표정을 보라 ......... [11] ㅁㅁ(211.207) 13.06.08 1193 34
19493 책방씬은 어찌 저리 잘찍었을꼬 [9] ㅁㅁ(211.207) 13.06.08 892 31
19492 과연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눈팅을 했을까 안했을까나 [12] ㅁㅁ(211.207) 13.06.07 758 21
19489 질투 작전이 먹힌것도 같단 말이쥐 ............ [9] ㅁㅁ(211.207) 13.06.07 767 15
19488 남사갤을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 오는군 [7] ㅁㅁ(211.207) 13.06.07 512 15
19484 밀땅 좀 하고 그랬어 .........그래도 나름 할건 다함 [3] ㅁㅁ(211.207) 13.06.07 573 16
19482 전부 사랑타령만 하니 드라마가 답답했던게지 [8] ㅁㅁ(211.207) 13.06.07 594 15
19479 왠지 태상이랑 미도는 말이야 [10] ㅁㅁ(211.207) 13.06.07 874 26
19477 이때 결혼 했으면 애가 벌써 둘일낀데 [12] ㅁㅁ(211.207) 13.06.07 879 23
19476 기미녕아 나를 보조 작가로 받아 주지 그랬냐 [13] ㅁㅁ(211.207) 13.06.07 594 23
19473 개판이니 뭐니 해도 담주가 있었는데 이젠 그게 없다그거시슬프도다 [12] ㅁㅁ(211.207) 13.06.07 627 28
19472 지긋지긋한 인연이구만 9년이란 세월동안 ............ [20] ㅁㅁ(211.207) 13.06.07 969 21
19470 깐태상보다 난 안깐 흑태상이 쪼음 [18] ㅁㅁ(211.207) 13.06.07 873 23
19465 아직도 집으로 돌아올때가 아니라고 하더니 인제집에 온게니? [5] ㅁㅁ(211.207) 13.06.07 670 25
19460 [20-4] 사랑의 슬픔 : 서미도의 칠판 사용법 [56] midomi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07 1244 16
19451 [생생현장] 안녕~ 서씨글방! (태상 미도 촬영 소감과 감독 인터뷰) [8] 뮤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07 1309 44
19434 돌고 돌아 그대 곁으로 .......... [8] ㅁㅁ(211.207) 13.06.07 915 30
19431 음악과 짤만으로도 조낸 애절함이 묻어나는것을 [4] ㅁㅁ(211.207) 13.06.07 552 16
19430 태미의 자리를 내어줄수 없어서 드라마를 끊었다 [13] ㅁㅁ(211.207) 13.06.07 778 33
19429 반짝 반짝 눈이 부셔 ggg 짜릿짜릿손이떨려 ohohoh [6] ㅁㅁ(211.207) 13.06.07 720 35
19428 가장 알흠 다웠던 태미의 모습 [12] ㅁㅁ(211.207) 13.06.07 1223 52
19427 태미는 날 가장 아프게 하고 내가 가장 사랑한 캐릭이였다 [7] ㅁㅁ(211.207) 13.06.07 790 41
19423 불쌍한 날 위해 폭풍포옹과 키쓰신으로 마무리 할순 없었늬 [10] ㅁㅁ(211.207) 13.06.07 967 35
19419 미도 종영소감 영상 떴다 [15] dd(183.98) 13.06.07 1046 21
19392 [20-2] 등장인물 모두가 울더이다 : 사랑을 잃어버린 드라마의 눈물 [59] midomi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07 1296 17
19373 참말로 진실로 그것이 알고 싶다 [10] 덕석(121.165) 13.06.07 741 20
19360 기사들 보면 [10] 근성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6.07 840 15
19358 드라마 끝나고 보니..별로 중요치 않았던 이야기들이 많아 보임.. [11] -_-(211.192) 13.06.07 64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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