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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66020 n회차 하면 할수록 레전드인 회차 [10]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3 4263 40
66013 (스압주의) 나갤러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저씨 에피소드는? [26] Solove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22 2479 43
65982 난 러브라인으로 갈아탐 [38] Soloved(172.118) 21.01.16 4354 60
65905 근데 동훈이형 정도면 정말 괜찮은 인생 아니었나? 지옥까진 아니지 않나? [11] 지동안훈(116.34) 21.01.09 3004 32
65666 아일랜드 배우 한명 나저씨보고 우네 ㅋㅋ [7] ㅇㅇ(219.241) 20.12.23 4956 49
65638 고몽? 그걸로 나저씨 보고 온 애들은 글쓰지마라 [12] ㅇㅇ(223.62) 20.12.21 3099 46
65568 나저씨가 왜 인생드라만지 죽어도 이해안됬거든... [13] ㅇㅇ(58.231) 20.12.04 3991 48
65533 그런데 같은남자로서보건데 동훈이 좀 심하긴했어 [39] ㅇㅇ(118.220) 20.11.26 4049 53
65517 나저씨 재방좀 그만해라 [8] ㅈㄷ(59.25) 20.11.25 3001 47
65511 나의 아저씨 보면서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음 [16] ㅇㅇ(39.7) 20.11.25 4078 68
65480 save (결핍과 오해가 만났을 때) [11] ㅇㅇ(202.187) 20.11.21 2036 33
65450 [감상평]미안하다 몰라봤다.. [13] 미안하다(221.150) 20.11.16 2260 55
65443 동훈의 지안에 대한 감정을 분석해 봤어. [17] kknd(221.151) 20.11.15 3394 69
65426 [나의 아저씨] 문학적 구성기법에 관한 썰. (7화를 중심으로) [20] Heil(176.199) 20.11.12 3846 40
65423 나의아저씨 정주행 후기 [6] 고메라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1 1911 38
65419 인물 심리 상태를 주변환경으로 묘사한 연출이 놀랍다 [12] kknd(221.151) 20.11.11 2623 42
65407 엔딩에서의 동훈-지안의 럽라/비럽라 논쟁에 대한 그냥 개인 의견. [28] Heil(176.199) 20.11.09 5409 45
65399 문재인도 나저씨 언급했었네; [19] ㅇㅇㅇ(223.62) 20.11.08 4715 29
65393 나저씨 찬가 [16] ㅇㅇ(202.187) 20.11.07 2090 37
65384 이제훈 배우가 나저씨 언급함 [7] (125.177) 20.11.06 3651 46
65381 띵작이라해서 [9] ㅇㅇ(116.43) 20.11.06 1655 24
65354 내력이 강하구나 이드라마는 [5] ㄷㅉㄴ(175.223) 20.11.02 1458 36
65302 회사 운영하는 39세 키큰 수트남이다 [11] 마카5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8 3031 27
65293 지안이 개섹시하네 [20] ㅇㅇ(211.246) 20.10.27 4101 33
65285 괜히 본거같다... [9] 서예지원(119.197) 20.10.26 3352 44
65276 근데 여기 개념글에 왤케 지안이하고 동훈이가 사랑 얘기가 왜나오는거임?? [71] ㄹㄹㅈ(59.5) 20.10.26 3899 35
65262 너무 많이 울었네요 [10] ㅇㅇ(1.231) 20.10.24 1689 51
65256 코엘료 나저씨 입덕한 썰푼다... [8]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3 2919 45
65254 [펌]파울로 코엘료가 극찬한 ‘나의 아저씨’... 불행이 불행을 위로하다 [6] 형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3 2523 28
65241 이지안이 그 좋아한다는 감정 생각해봤는데 [13] ㄴㄴ(58.184) 20.10.21 2737 28
65240 나저씨 천천히보기(5) [5] 땅끝(58.239) 20.10.21 1731 27
65237 안녕하세요파울로코엘료입니다. [8] 파울로코엘료(182.212) 20.10.20 2017 22
65236 파울로 코엘료 실망이네 ㄹㅇ [11] 도주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20 2640 26
65219 나저씨 천천히보기(2)-작은벌레 [6] 땅끝(58.239) 20.10.18 1153 26
65214 연금술사 저자가 나저씨 극찬함 [18] ㅇㅇ(211.36) 20.10.18 3217 105
65209 후유증 시발 장난 아니네 [12] ㅇㅇ(223.38) 20.10.17 2692 48
65203 동훈의 읊조림 (모른 척 해줄게) [10] 버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7 2216 33
65202 엔딩 이후가 고파서 써보는 팬픽 후편 (1.3ver) [15] sher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6 2318 48
65197 나저씨 본방사수할 때가 그립다 [8] Chart_Mana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4 1169 39
65195 [FMV] OST 무지개는있다 [5] 맑.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4 678 23
65181 내가 이 들마 보고 보고 또 보고 .. 했던 이유 [8] 강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3 1563 30
65176 한 번 안아봐도 돼요? [6] ㅇㅇ(183.103) 20.10.12 3522 40
65167 조금 늦은 입갤 인사 올립니다 [7] sherr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1 965 30
65165 아직 안봤으면 보지마라.. [15] 박남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 2764 41
65145 이제서야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말이야 [13] ㅇㅇ(115.138) 20.10.06 1578 26
65142 신입 받아라 [7] ㅇㅇ(110.70) 20.10.06 1193 20
65139 엔딩 이후가 고파서 써보는 팬픽 (完) [26] ㅇㅇㅇ(118.217) 20.10.05 3947 105
65109 다 보고 느낀거 [8] ㅇㅇ(175.212) 20.09.30 1272 18
65085 해외배우 나저씨 언급 [9] ㅇㅇ(39.7) 20.09.24 3398 75
65059 와 황진미라는 사람 진짜 대단히 역하네 [9] ㅇㅇ(14.32) 20.09.19 266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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