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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메가박스 삼천포 방문기
요즘 롯데시네마랑 합병하네마네하고 있는 메가박스, 그런데 이 메가박스에는 굉장히 특이한 지점이 존재한다. 바로 메가박스 삼천포.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내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상영관 내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극장. 언젠가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있던건데 마침 주변을 들를 기회가 있어서 보러가게 됨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예매한 덕분에 쥑이는 풍경을 볼수있었음 좀 거시기한 주 입구 약간 싼티남 아쉽게도 영화 시작 전에 산 너머로 해가 내려가버림 다른곳도 아니고 화장실에서 찍었는데 대충 이정도 풍경이 나옴 캬~ 영화관 입장 분명 예매할 때만 해도 나 1명이라서 혼자 관람을 기대했는데 다른분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또 입장할 때에는 이미 해가 져 있어서 더더욱 아쉬웠고 평범한 컴포트석 영화가 시작하면 이렇게 주문제작한듯한 커튼이 펼쳐지면서 바깥 풍경을 싹 가려줌 영화 자체는 생각외로 존나 재미있어서 감격함 우을증에 대한 모범적인 답변을 마블 영화에서 보게될줄은 몰랐고 이전 영화나 드라마 등장인물들이 나오긴 하지만 스토리에 크게 관여하진 않아서 불편하지도 않았음 영화관 앞에 있던 멍멍이. 고깃집에서 기르는 애인줄 알았는데 주차장까지 어슬렁거리는걸 보면 유기견인듯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감 햐가지고난 후의 메가박스 삼천포 마침 뜬 보름달 구경 한번 하고 복귀함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인터뷰] 아무아주 디렉터, 르노 살몽과 여자팬티
아무아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르노 살몽.골드, 디아, 주빌레이션, 리릭, 리플렉션, 에픽을 만들던 아무아쥬를라일락 러브, 블러썸 러브, 러브 튜베로즈, 러브 미모사를 만드는대중적인 서양 스타일 아무아쥬로 바꾼 장본인임.그래서 아무아쥬의 기존 팬들에게는 이완용 취급을 받고 있으나작년 1분기에만 매출을 48% 올리는 등 아무아쥬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능력자기도 함 ㅇ브랜드의 변화를 추구하는 디렉터 르노 살몽의 인터뷰를 보자.작년 11월 ae월드 인터뷰임말을 정말 잘 하고 목표와 역할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어서향수업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하는 일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줌하우스의 유산에 대해?아무아쥬는 1983년 고(故) 카부스 술탄 폐하께서 오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긔. 손님들이 돌아가서도 오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 말임.술탄 폐하는 전국 각지로 신하들을 파견하셨고, 오만 남부의 유향, 자발 아크다르 산맥의 장미, 오만 해안에 닿은 용연향을 모아 프랑스 남부 그라스에 살고 있던 조향사 기 로베르에게 의뢰해 향수를 만드셨음.그렇게 아무아주 골드 맨, 골드 우먼이 나오게 되었긔. 처음에는 판매용 향수가 아니었고 술탄 폐하께서 하사하셔야만 받을 수 있는 귀한 선물이었음.그렇지만 약 5년이 지나자, 향수를 받아갔던 손님들로부터 향수 요청이 늘어났고 결국 아무아쥬 회사를 통해 팔게 됐어. 그래서 아무아쥬는 처음부터 “술탄 폐하의 하사품”으로 알려졌다 이기야.중동 문화가 아무아쥬의 향수나 브랜드 전반에 미치는 영향?우선 오만 현지에서 생산한 재료로 우리 시그니쳐 노트를 만들기 때문에 영향이 있긔. 특히 오만산 유향을 많이 사용하고, 높은 산에서 자란 장미도 사용함. 또, 우리의 창작 시설이 오만 무스카트에 있음. 아무아쥬에서 실제로 일하는 모든 팀이 오만에 거주해야 한다는 말임. 그래서 이 나라의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물이 나오겠지.작업에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아무아주 오너들인 술탄 가문의 비전임. 5년 전 이곳에 합류했을 때, 나는 그들의 비전에 완전 감명받았음.“나에게 뭘 기대함?”하고 물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사랑받는 향수 회사로 만들어줘엇 응기잇” 이랬거든.대담한 꿈이기도 하지만, 아무아쥬의 품질과 기술 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어. 처음부터 그들이 높은 목표를 설정해두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그 비전이 정말로 큰 영감을 준다노.그리고 오만 자체, 이곳의 사람들과 자연 환경도 영감의 원천임. 우리는 향수의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차있고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임.이제는 전 세계 주요 럭셔리 도시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우리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아무아쥬가 그런 관심의 대상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노. (태우의 주석: 로레알이 아무아쥬에 투자함)최근의 향수 사업에 대한 견해?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향수가 출시되고 있긔. 최신 수치에 따르면 매년 메인스트림 시장에만 2,000종이 넘는 향수가 쏟아지고 있는데, 매일 5개 이상의 새로운 향수가 나온다는 의미지. 역사적으로 이런 적은 없었음.이런 현상이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향수 제작을 거의 누구나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일 거임. 사실 컴퓨터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심지어는 재료를 실제로 만지거나 냄새 맡지 않고도 만들 수 있어.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에 생긴 브랜드 대부분은 그저 이메일 주고받기의 결과일 뿐이야. 향수업계가 잠재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거라고 봄. 향수 제작이 비전문적이 되고 진부한 향수가 나오게 됨.내가 어릴 때만 해도 단 몇몇 개의 레전드급 향수 광고를 보며 자랐는데, 그때는 광고만 봐도 향수라는 물건에 마법과 신비로움이 붙어있었어. 나는 그런 마법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기야.장기적으로 성공할 브랜드는 진짜 수공예에 투자하고, 사업을 외주 용역으로 굴리지 않고, 향수 제조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기업일 거임. 물론 창의적인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과감한 선택을 해야 하겠지. 개인적으로 특히 자랑스러워하는 커리어 상의 하이라이트는?알다시피, 아무아주는 향수계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회사에서 현대적인 역동성을 수용하는 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어. 그게 자랑스러운 일이고.나는 고객들이 향수에 대해 더 많은 투명성, 경험, 지식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더 많이 아는 고객들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테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향수업계 전체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브랜드에 이익임.그래서 나는 아무아주를 통해 향수 산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긔. 특히 최근 조향사를 우대하고 조향사의 작업물을 표시하는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우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아티스트들에게 공을 돌리는 걸 중요하게 여김.조향사뿐만 아니라 건축가, 시각 디자인,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렇게 되어야 해. 이걸 나는 투명성이라고 부르는데, 미래를 만들어갈 중요한 트렌드를 살펴보면,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투명성이야.아무아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협업은? 최근 "아무아주 에센스(Amouage Essences)"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긔노. 아무아주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향수의 미래까지도 바꾸려는 생각으로 기획한 거임. 향기의 “시간"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이라 그럼.시간은 지금의 향수에 변화와 개선을 줄 수 있는 강력한 동력원임. 업계의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놀랍게도 침묵해온 부분이 바로 시간이야. 사실 향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거든.성분 공급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대부분 회사들이 숙성할 필요가 없고 최대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려 한다더라고. 그래서 개별 향기의 프로필이 꽤 표준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하자면 가능성의 폭이 줄어든다는 의미지.나는 향수 제작에 있어서 그 반대를 주장해. 우리가 새로 출시하는 이 컬렉션은 최소 6개월 간 이중 숙성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향수를 적절한 조건에서 숙성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이렇게 만들면 느리지만, 향기에 더 많은 가능성을 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리얼루 흥미롭게 생각하는 작업이야.아무아주가 이 분야에서 주목받기를 바란다노. 어쩌면 모방될지도 모르겠긔. 이제 향수업계에서 아무아쥬라는 회사의 역할은 향수 자체의 잠재성을 끌어올리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어떤 면에서는, 예전에 있었던 향수의 마법을 지키는 수호자 역할이기도 하지. [시리즈] 조향사 시리즈 · 현대향수의 애비, 향버지를 araboza· [인터뷰] 모리야스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올리비에 크레스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소니아 콩스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퀭탱 비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프란시스 커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장끌로드 엘레나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2· [질싸] 크리스틴 나겔에게 질내사정한 조향사· [사진] 자크 카발리에의 작업실 풍경· 퀑탱 비쉬 최신 인터뷰·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도미니크 로피옹은 향수저가 아니었다· 아웃사이더 삼류 조향사의 특별한 삶· 조향사 인생스토리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싱글벙글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탄생비화· 조향사도 실력이 늘어난다 (feat.바이레도)· [인터뷰] 조쉬 마이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에밀리 보지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향수 디자인,,, 충격과 공포,,,, 인디 레전드.sex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엘리자베스 2세 국립 기념관 최종 후보작들
영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엘리자베스 2세 국립 기념관은 생전 여왕의 비범한 삶과 수십 년간의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국가와 영연방에 미친 깊은 영향과 헌정의 역할 기리기 위해 건립되는 추모 사업임.장소는 버킹엄 궁전 주변 인기 명소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블루 브리지 일대.최종적으로 5개 후보가 선정되었고,참가한 팀은 여러 전문가와 스튜디오가 협력하는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음.노먼 포스터의 Foster and Partners, Yinka Shonibare, Michel Desvigne Paysagiste 그룹,토마스 헤더윅의 Heatherwick Studio와 조각가 Halima Cassell, MRG Studio , Webb Yates , Arup 그룹,J&L Gibbons, Michael Levine RDI , William Matthews Associates , Structure Workshop, Arup 그룹,Jamie Fobert Architects, Tom Stuart-Smith, Adam Lowe(Factum Arte), Structure Workshop 그룹,Lisa Vandy, Fiona Clark, Andy Sturgeon Design, Atelier One, Hilson Moran, WilkinsonEyre 그룹*1. Foster and Partners, Yinka Shonibare, Michel Desvigne Paysagiste 그룹굉장히 수수한 디자인의 교각.존 내쉬의 독창적인 낭만적인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고요한 왕립 정원을 산책하는 길에는 영국과 영연방 국가에서 공급된 천연석으로 만든 모자이크로 꾸민다고 함.굉장히 전통적인 형태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각상. 영국의 다양성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정원의 미술 설치물. 그리고 생전 여왕의 목소리가 경로 전반에 설치된 오디오와 비문을 통해 송출될 예정.*2. Heatherwick Studio와 조각가 Halima Cassell, MRG Studio , Webb Yates , Arup 그룹https://youtu.be/GYaBnTr4nWI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생전에 다른 무엇보다도 중시했던 가치인 소속감이라는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한 것이라고 함.세인트 제임스 중심부에 새로운 만남의 장소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 타 그룹의 분산된 상징물들과 달리한 장소에 모여서 조화를 이룬다는 특징을 갖고 있고,헤더윅 답게 유려한 장식미가 돋보임.해당 산책로는 70송이의 수련을 형상화 하고,각 수련은 영연방과 각 국가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발판을 상징한다고 함. 다리의 정중앙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고, 조각상 주변으로 둘러싼 8개의 조각 백합 캐노피가 여왕을 보호하고 있음.석회암을 사용하여 세월이 흘러도 품격을 잃지 않는 소재의 특성을 강조하며, 디자인의 고요하고 기념비적인 특징을 더욱 강조함.*3. J&L Gibbons, Michael Levine RDI , William Matthews Associates , Structure Workshop, Arup 그룹여왕이 국가의 근간이었다는 철학에 의거하여 암반 위에 돌다리를 디자인 했다고 함. 본인들 철학에 맞게 승마 조각상이 바위와 일체된 듯 조각된 것처럼 보이게 디자인 함.또한 중심부의 숲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개간지를 통과하는 경로도 제안되었으며, 공원이 더 많은 방문객을 수용하고 미래 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재정의하고자 했음.*4. Jamie Fobert Architects, Tom Stuart-Smith, Adam Lowe(Factum Arte), Structure Workshop 그룹윈저 그레이트 파크의 웅장한 참나무를 정밀하게 주조한 조각물이 호수 중앙에 놓여 있음.해당 조각물은 여왕의 삶에 대한 찬사이자 여왕의 삶과 시대와 관련된 사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이며,참나무의 강인함과 인내심, 그리고 영국 헌법에서 군주제가 차지하는 역사적 위치를 상징한다고 함.우아하게 휘어진 돌다리는 기념물과 주변 경관을 연결하고, 전망대이자 시민의 공간임.영국 전역에서 모은 돌로 제작될 예정이며,기념 산책로 주변에는 여왕의 삶에서 중요한 물건들의 청동 주조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그녀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추억에 대한 오디오도 함께 송출됨.*5. Lisa Vandy, Fiona Clark, Andy Sturgeon Design, Atelier One, Hilson Moran, WilkinsonEyre 그룹여왕의 삶과 지속적인 유산에서 영감을 얻고, 70년간의 헌신을 기리는 명상적인 여정을 만들고자 함.일련의 산책로와 조경은 세인트 제임스 공원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나무, 호수, 그리고 지형을 아우르고 있음.기념관의 중심부에는 두 개의 우아한 다리가 호수를 가로질러 놓여 있고 공원, 왕궁, 런던 스카이라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음.공원을 관통하는 대중의 이동을 촉진하고 여왕에 대한 영원한 찬사를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최종 결과는 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
작성자 : TM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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