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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푸틴 막판에 휴전협상 불참 결정

ㅇㅇ(59.15) 2025.05.15 10:45:02
조회 21199 추천 70 댓글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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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 대체 저새끼한테 몇 번을 통수쳐맞는거노 ㅋㅋㅋㅋ


젤틀러, 푸틴이 이스탄불 회담 거부할 경우 제재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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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이 이스탄불 회담 거부할 경우 '가장 강력한' 제재 도입 촉구


푸틴 없이는 평화도 없다. 키이우는 모스크바에 대한 압력을 계속 가중시키고 있으며,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 협상에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참여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장관인 예르마크는 푸틴 대통령이 터키 방문을 거부한 것은 "러시아가 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하지 않으며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최종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키이우에서는 이번에는 젤렌스키의 입을 통해 수사적 표현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원수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그가 이전에 말만 했던 일을 실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참여를 확정한다면 푸틴이 참석할 추가적인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젤렌스키는 푸틴 대통령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서방 동맹국들에게 모스크바에 "가장 강력한" 제재를 부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가오는 회담이 발표된 이후, 크렘린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 원래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푸틴에 대해 어떤 집착을 가지고 있는 걸까? 축제 자체가 이미 변태적인 페티시즘인가?


아니요,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전 휴전이 필요하지 않고, 심지어 국가 원수가 첫 번째 가짜 회의에 참석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 이번 회담은 몇 년 전 첫 회담 때와 같아야 할까요? 그때 우크라이나는 끝없이 지연하고 도발하다가 결국 협상이 중단됐습니다.


국가 원수들은 이런 종류의 헛소리에 대처하기 위해 외교팀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젤렌스키가 러시아와 협상을 원하지 않는다면, 협상을 거부하는 것은 러시아가 아니라 젤렌스키 본인입니다.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젤렌스키에게는 어차피 평화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백만장자 수가 40% 증가했습니다. 서구의 원조 분야는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든다.


...적어도 책임을 맡고 앞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요.


트럼프, 푸틴이 터키에 가면 나도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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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터키 안 가는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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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financialjuice/status/1922745771830510060


푸틴, 이스탄불 회담에 보좌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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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강경파를 우크라이나 협상단장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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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딘스키 보좌관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초기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에서도 러시아 측 대표단 단장을 맡았다.

러시아 대표단에는 미하일 갈루진 외무차관, 이고리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총정찰국(GRU) 국장, 알렉산드르 포민 국방차관도 포함됐다.

포민 차관도 2022년 협상 대표단 일원이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중단된 이스탄불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협상에 참여할 전문가급 대표단도 구성했다. 알렉산드르 조린 GRU 정보국 1부국장, 옐레나 포도브레옙스카야 대통령실 인도주의분야 국가정책 부국장, 알렉세이 폴리슈크 외무부 독립국가연합(CIS) 제2국장, 빅토르 셰프초프 국방부 국제군사협력 부국장이 지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5005452080



그냥 2022년 반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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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터키에 안 가는 것으로 확정



트럼프,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회담 위해 터키 방문 계획 없다고 백악관 관계자 밝혀

도하의 CNN Jeff Zeleny와 워싱턴의 Samantha Waldenberg가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말에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터키를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백악관 관계자 두 명이 CNN에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는 며칠간의 추측은 사라졌다.

대통령은 이전에 중동 순방 일정을 취소하고(그의 팀이 몇 주 동안 꼼꼼하게 준비한 일정) 터키에서 평화 회담을 직접 중재하기 위한 방문을 추가할 가능성을 언급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목요일에 카타르 도하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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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협상회담 푸틴 안 간다. 양측 협상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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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측 협상 대표단, 위에서 부터

대통령실 실장 ‘예르막’

국방부 장관 ‘우메로프’

외무부 장관 ‘시비가’

대통령 고문 ‘조브크바’


현재 젤렌스키 정권에서 2인자인 예르막과
장관급들을 대표단으로 구성했다.




푸틴이랑 대면회담 할거라고 김칫국보르쉬 먹은
젤렌스키는 에르도안에몽한테 도와달라며 일단
튀르키예 앙카라로 비행기 타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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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측 협상 대표단장

대통령 보좌관 ‘메딘스키’


메딘스키는 2022년 제1차 이스탄불 양자회담 당시
러시아 대표단장이었다.

러시아는 했던 이야기 또 할거고
맞춰줄 생각 없다는 제스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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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총참모부 정찰국(GRU) 본부장
코스튜코프 제독(3스타)

이외에

국방부 차관 ‘포민’

외무부 차관 ‘갈루진’



우크라측은 장관급들인데
러시아측은 차관급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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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간 보다가 트럼프는 사우디에 남고
정권 3인자인 국무부 장관 ‘루비오’를 튀르키예로 보냈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 도착해서
우크라 외무부 장관 ‘시비가’를 만나고 있는 루비오.


서방쪽에서 평화니 종전이니 빅딜이니 설레발 쳤지만
러시아는 그쪽 사정 봐줄 생각없고

이번에도 일단 합병한 신규영토 4개주에서
우크라군 다 물리고, 네오나치 제거하고 등등
했던 이야기 또 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쪽에서는 양측이 보유한 포로를 모두 석방하자며
인도주의 타령중인데

러시아측에서는
자기들이 확보중인 우크라군 포로는 6,000여명이고
우크라군이 확보중인 러시아군 포로는 1,500여명인데

왜 1:4로 손해보면서 교환해야 하냐며 시큰둥하다.


전 세계의 우뽕 맞은 애들이
이참에 러시아를 무너뜨려서
서방식 자유민주주의 정권으로 레짐 체인지 하고

각 연방 공화국들은 다 독립시키며 땅 뺐겼던 애들은
고토회복 하자며 설레발 치던게 3년전인데

이제는 서방쪽에서 패도 다 떨어진 마당에

전방 병력들 순환교대 시키고
징집한 우크라군 신병들 군사훈련 시키고
쥐어짜낸 군수물자 폭격 안 맞으며 전선으로 배달시키고
참호파고 공구리 치고 드론 조립하면서 방어선 새로 만들게

30일간의 조건없는 휴전 타령 하면서 받으라고 하는데


븅신새끼들아 니들이 러시아면 그딴 똥딜을 받겠냐?


러시아애들은 모든것들이 전장에서 결정이 난다고 말한다.

친우피셜 프로파간다 전과대로
전사자 교전비 우 1 : 러 2.5에
전차 영구손실 교환비는 오릭스 피셜 우 1 : 러 9라면

러시아가 협상장에 차관들 보내면서
협상안 받던지 말던지 하겠냐?

이제는 생각을 좀 해보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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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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