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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기) 이탈리아 나폴리 지하철/강삭철도
여기는 평화로운 나폴리 지하철 1호선 차량 로마 지하철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옴 실내가 이쁘기로 유명한 톨레도toledo역인데 실제로 보면 별로 안이쁨 6호선 차량 1호선에 비해 크기랑 규모도 작고 에어컨이 안나옴 더 심각한건 6호선은 막차가 매우 이르단 것이다 무려 15시30분에 문닫음 나폴리엔 총 4개의 강삭철도가 있다(사진 주황색 노선) 나폴리는 가파른 산에도 주거구가 많기에 아마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듯 함 1호선(노란색)이 한바퀴 꼬은것도 산 경사를 오르기위해 저렇게 된거임 이 날은 현재 운행중지된 chiaia를 제외한 3개의 강삭철도를 타기로 함 보메로vomero 언덕 저기를 걸어서나 차로 가려면 상당히 힘들듯 올라갈땐 몬테산토montesanto선을 이용함 올라가는 경치가 좋음 올라가면 산 엘모성이 있는데 여기 옥상에서 나폴리 전경을 볼 수 있음 내려갈땐 센트랄레centrale선을 이용 전구간 지하임 나머지 하나는 메르겔리나mergellina선인데 얘는 다른 언덕에서 운행하기에 중앙에서 좀 떨어져있음 6호선 메르겔리나역에서 내리고 좀 걸어가면 전혀 강삭철도역처럼 생기지 않은 건물이 나오는데 여기가 역임 플랫폼 옆에 전시되어있는 강삭철도 강삭철도를 평지에 둔다면? 이런 느낌이 된다 얘는 운행형태가 특이한데 일단 언덕 종착역까지 무정차로 간 다음 내려가면서 각역정차하는 식임 종착역인 만초니manzoni역 위의 지하철과 강삭철도는 전부 아르떼arte 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다 나폴리의 관광패스인데 27유로에 3일, 박물관 3곳 무료입장(이후 할인입장)이라 가성비가 좋다 단점은 쓸때마다 저 앱에서 큐알코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건데 몇분만 지나도 자동으로 로그아웃되기에 쓸려면 매번 로그인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음 아르떼카드를 쓸땐 이런 기계가 있는 개찰구에 가면 된다 기계밑에 큐알코드를 대면됨 고장이 많기에 역무원이 보고 걍 들어가라고 문열어주는 경우도 있음 나폴리편 끝 다음편은 피렌체행 고속철도편으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우지기고정닉
일본 지진떡밥 이것도 있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71696 “日 대지진, 7월 5일 아냐”…10일 앞두고 갑자기 말 바꾼 작가일본 대지진을 예언했던 일본 만화 작가가 돌연 말을 바꿨다. 24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작가 타츠키 료가 새로운 저서 ‘천사의 유언’을 출간했다”면서 “7월 대재앙 주장을 취소하진 않았으나 앞서 구체적 날짜로 지목했n.news.naver.com이거말고도 남쪽에 지진50회 터진것도있어서 사람들이 안가나보네- [긴급] 일본 대예언가 "7월 5일에 일본 대재앙 안 올 듯"일본 산케이신문은 24일 “타츠키가 새 저서 ‘천사의 유언’을 통해 7월 대재앙 자체는 여전히 주장하지만, 구체적 날짜였던 ‘7월 5일’에 대한 언급은 변경했다”고 보도했다.타츠키는 과거 꿈을 통해 동일본 대지진(2011)과 코로나19 유행(2020)을 예견해 주목받았다. 1999년 출간한 만화 ‘내가 본 미래’는 이후 2021년 개정판으로 재출간됐고, 이 개정판에서 “2025년 7월 진짜 대재앙이 일본에 닥친다”는 내용이 실렸다. 띠지에는 “재해가 일어나는 날은 2025년 7월”이라는 문구도 포함돼 있었다.그는 책에서 “일본과 필리핀해 가운데에 있는 해저가 분화돼 태평양 주변 나라에 쓰나미가 밀려든다”며 “해일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3배 정도로 거대하다”고 했다. 또 “꿈꾼 날짜와 현실화되는 날짜가 일치한다면, 다음 대재앙 날짜는 2025년 7월 5일 새벽 4시 18분”이라고 설명했다.이 예언은 책이 100만 부 이상 팔리며 아시아 전역에 퍼졌고, 홍콩 등지에서는 풍수 전문가까지 예언을 인용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일본 여행 수요는 감소했고, 이에 홍콩의 저비용항공사인 그레이터베이항공이 일본 노선을 주 3편에서 2편으로 줄이기도 했다. 항공사 측은 “홍콩은 풍수지리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 대재앙설을 걱정하는 여행객이 꽤 많다”며 “적자를 막으려 부득이하게 감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타츠키는 최근 출간한 책에서 “과거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 말한 것이 책에 반영된 것 같다”며 “꿈을 꾼 날에 꼭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다”라고 입장을 수정했다. 다만 올해 7월은 일본과 주변 국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존 주장은 유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7636?sid=104 “7월 5일 아니다”… 日 대재앙 예언 만화가, 돌연 입장 번복 “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하며 논란을 불러온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70)가 최근 해당 날짜에 대해 입장을 바꿨다. 그는 동일본 대지진과 코로나19 유행을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n.news.naver.com이번에 신간 출간하면서 7월 안에 올 거 같긴 한 걸로 수정함- 최근 여시에서 난리였던 7월 5일 예언이 만화 작가가 동일본대지진, 코로나 암시 등 엄청난 예언을 했음그런데 7월 5일 일본에 대지진이 온다는 예언이 또 있었음그래서 여시 카페에서는일본가면 안된다, 너무 위험하다고 호들갑떨었음그런데작가가 갑자기 응 아니야~~~ 시전해버림이 예언때문에 그 지역 살던 실거주민도 이사갔었는데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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