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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의 나라 Jap... 중3이 후배들을 화학물로 독살시도해
사악함으로는 그 누구도 따라갈수없는 말종 Jap... 오늘은 중3이 저지른 악기바리가 화제다 니가타현 고이즈미시의 한 중학교, 3학년이 방과후에 중2 후배 2명을 불러모아 "과자다" 라고 말하며 하얀 입자를 나눠줬다고 한다 그 둘은 선배가 주는 미상의 하얀 입자를 받고선의심도 없이 삼켰다가 이상한 맛에 바로 뱉어냈다고한다 선배가 줬던건 사탕이 아닌 무려 수산화나트륨 수산화나트륨은 강한 알칼리성으로 피부에 닿으면 화학 화상을 입는 위험한 물질이다. 만약 의심도 없이 저걸 삼켰다면... 아마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것이다. 피해를 입은 중2 후배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입안의 화상을 진단받아 치료중이다 문제가 된 수산화나트륨에 대한 출처는 이과 실험 중 일정량을 빼돌렸다고한다 이게 안전수칙의 나라 Nippon인 desu? 거기다 시발 생판 남에게 먹일려했던게 ㅈㄴ 음흉하고 사악하네 ㅋㅋㅋ 떡잎부터 남다른 사악함에 감탄하는 Jap.. 원종이들이 항상 일본학교 다니고싶다고 망상하던데... 가서 이지매랑 독살부터 걱정해야 하는거 아니노? 참고로 범인은 촉법소년으로 딱히 형사처벌은 안받을 예정이라더라 그리고 일본사회에 아무문제없이 복귀할예정 www ??? : 일본인은 세계에서 가장 마음이 여리고 모질다. 하... 그 독극물 내려놓고 이야기하자 사악한 죠몬 1패, 저능아 일뽕 1패 오늘도 적립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