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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8558 이웃일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ㅈㅈ(39.7) 18.09.13 79 0
8557 아래댓글에도 썼지만 하도 어처구니가 없으니 [4] ㅇㅇ(175.223) 18.09.13 233 0
8556 도대체 수호랑 지현이는 바다에서 누가 꺼내준거임? [2] ㅇㅇ(223.62) 18.09.13 368 3
8554 작가 욕하지마라 [3] ㅇㅇ(223.39) 18.09.13 302 2
8553 수호 환자복 입고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 있었잖아 [18] ㅇㅇ(121.147) 18.09.13 685 0
8552 중반부에도 멜로 안보여주고 맨날 남여주 하는 ㄷ ㅐ사가 [2] ㅇㅇ(185.182) 18.09.13 281 10
8551 내가 더 아쉬운건 수호가 죽고 없더라도 지현이 감정선 보여줄 기회는 많았데 ㅇㅇ(175.223) 18.09.13 85 2
8550 굳이 말하자면 채아, 신변이입이지 [1] ㅇㅇ(223.38) 18.09.13 142 6
8549 지은이가 선물 준 시계.. ㅇㅇ(211.200) 18.09.13 104 0
8548 남자 작가라 여자맘 좃도 모르는거니 ㅇㅇ(39.7) 18.09.13 79 3
8547 근데 신변은 그럼 바닷가 가서 뭐한거야? [6] ㅇㅇ(118.33) 18.09.13 352 0
8545 짜증나서 수호 죽음 다시 써온다. 이걸로 시간 안녕. 뇌내 새드엔딩 [8] .(106.102) 18.09.13 804 36
8544 드덕들이 왜호철이 욕하는지몰랐어 [1] ㅇㅇ(121.147) 18.09.13 203 2
8543 스포 메이킹은 왜 삭제 한거임? [2] ㅈㅈ(39.7) 18.09.13 403 3
8542 너무 불친절한 드라마 [1] ㅇㅇ(220.78) 18.09.13 122 0
8541 오늘 지현이 감정의 흐름 [1] ㅇㅇ(117.111) 18.09.13 161 1
8540 오눌 회차는 충격과 공포를 넘어선 [2] ㅇㅇ(223.62) 18.09.13 212 1
8539 드덕들아 또 속냐? [2] ㅇㅇ(223.33) 18.09.13 243 5
8537 설지현아 이렇게 된 이상 [2] ㅇㅇ(223.62) 18.09.13 336 4
8536 편지 두고두고 아쉬울듯 내생각엔 시계도 편지로 말고 더 일찍 줬으면 ㅇㅇ(122.42) 18.09.13 74 1
8535 수호 죽는게 최선이였을까? [2] ㅇㅇ(121.147) 18.09.13 203 2
8534 남주 이입인데 오늘 그 죽음을 그렇게 하찮게 만듬? [2] ㅇㅇ(211.36) 18.09.13 204 9
8533 지현이가 벽 치는 씬 보고싶다 ㅇㅇ(39.7) 18.09.13 83 0
8532 지난주 스포였던 메이킹은 [1] ㅇㅇ(175.213) 18.09.13 371 0
8531 수호 죽는것부터 드라마가 댕강 잘라진느낌 [2] ㅇㅇ(121.147) 18.09.13 156 2
8530 작가님 걍 남주에 이입한거같음 [5] ㅇㅇ(39.7) 18.09.13 420 7
8529 아내의 유혹 결말처럼 해도 이해해준다 [3] ㅇㅇ(59.13) 18.09.13 233 0
8528 지현이는 수호가 자기땜에 죽었고 시한부였다는데 [5] ㅇㅇ(121.147) 18.09.13 475 5
8526 설지현, 천수호씨 [2] ㅇㅇ(220.78) 18.09.13 222 0
8525 지현이 때문에 막방까지 봐야지 [2] ㅇㅇ(175.223) 18.09.13 122 8
8524 아니 내일 조기종영 아니지? ㅇㅇ(49.161) 18.09.13 79 0
8523 수호 죽음 안타까운건 둘째치고 더 재밌게 할 수있었던걸 아니까 더 화나 [2] ㅇㅇ(14.54) 18.09.13 150 0
8522 근데 지현이 감정선 [2] ㅇㅇ(182.219) 18.09.13 226 0
8521 솔직히 황당해서 그만 보고 싶으면서도 또 궁금해서 더 짜증나 ㅋㅋㅋ [4] ㅇㅇ(118.33) 18.09.13 217 3
8520 수호 회상씬 아껴두려고 오늘 사건 얘기만 한건가? [1] ㅇㅇ(175.223) 18.09.13 154 0
8519 접때 채아가 수호한테 그말도 ㅈㅈ(39.7) 18.09.13 135 2
8517 그러고보니 옆집으로 이사한 이유 [3] ㅇㅇ(59.17) 18.09.13 358 7
8516 지현이는 결국 채아한테 수호 병명 들음 [17] ㅇㅇ(121.147) 18.09.13 831 11
8515 내일부턴 사건에 집중하더라도 오늘은 좀 혼란스러운 감정 [5] ㅇㅇ(39.7) 18.09.13 250 3
8513 오늘 한시간동안 ㅇㅇ(223.39) 18.09.13 113 1
8512 작가가 남주여주배제하고 부가적인거에 집중하면 [2] ㅇㅇ(121.147) 18.09.13 174 2
8511 지난주에오열하고 ㅇㅇ(1.246) 18.09.13 85 0
8510 그냥 막화에 레스토랑에 수호 나타나는 거 한 장면이면 됐는데 [4] ㅇㅇ(123.142) 18.09.13 206 3
8509 사건은 흥미있는건 맞아? [8] ㅇㅇ(211.36) 18.09.13 318 0
8508 지현이 레스토랑 찾아가서 술주정 하던 날도 [1] ㅇㅇ(185.182) 18.09.13 253 4
8507 개빡치는게 쓸데없는씬들 넣은거 [7] ㅇㅇ(121.147) 18.09.13 387 6
8506 존스홉킨스 얘기는 왜 했냐 [5] ㅇㅇ(123.142) 18.09.13 246 0
8505 호철이가 못살린 감정 디테일 연출로도 가능함 [3] ㅇㅇ(117.111) 18.09.13 281 3
8504 시청자에게도 예의가 없는거지 [6] ㅇㅇ(211.36) 18.09.13 911 26
8503 호철이가 디테일한 부분 조금씩만 신경썼어도 ㅇㅇ(175.223) 18.09.13 7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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