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모씨, 코디랑 바람나서 부인에게 이혼해달라고 월 양육비 300주겠다고 통사정 중
부인은 속이 타들어가나 버티고 있는 중. 어려울 때 함께 한 조강지처인데
부인이 남편의 연예계활동이나 금전적인 면에서 타격입을까봐 쉬쉬하는 중. (김C)

여가수 *모씨, 빵빵한 스폰서(CJ 이미경)
CJ 이미경이 스폰서하는 여가수 *모씨는 최근 활동이 초라한 성적이었음에도 불구, 최근 대규모 시상식에서 공연까지.(MAMA)
이미경 가족잔치날 꼭 와서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허드렛일도 한다고. 그런 노력으로 광고도 따냄.
약자한테 엄청 강하고 강자한테 엄청 강아지 꼬리 살랑살랑.
언니 언니 하면서 엄청나게 귀여움을 떤다고. (서인영)

이미경에 총애받는 또다른 남자 배우들.
CJ 주최 행사, 파티에는 무조건 참석. 이번 MAMA에도 시상자로 참석(오지호, 김성수)

최근 이름을 알린 신인 여배우 *씨, 드라마에서 보여준 통통튀고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론 예의범절 없고 다음 작품에 같이 할 남자배우는 얘는 되고 얘는 안된다 등등 언급해서
촬영관계자들이 어이없어 하는 중.
이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단계인데 이미 A급 톱스타 행세 중.
촬영장에 정시에 도착해도 스탭들이 기다려야 한다며 일부러 늦장부리고, 광고비도 턱없이 비싸게 높여서
계약직전에 엎어진 광고만 4개. 이후 단가 맞춰서 광고 찍음.
남희석과 탁재훈이 E채널 방송하는 ‘특별기자회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현직 기자들 불러다놓고 에피소드 애기하는 방송인데
한 신인연기자 인터뷰하는데 드라마 모습을 기대하고 갔으나 왕싸가지. 이미 선배기자들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았다고.
예의따윈 없고 인터뷰에 집중안하고 질문해도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문자 보내고
약간 어려운 질문을 했는데 “내가 그런것까지 대답해야 돼요?” 라고…
매니저가 옆에서 눈치줘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음. 그래서 기획사에서 이러다 안좋은 기사 나면 큰일난다며 인터뷰 금지조치. (신사의 품격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