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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2 연재]HPM 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4.과거와 미래

SeaRoa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11 23:04:29
조회 1595 추천 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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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지배자 프랑스


1.벨기에 침공

2.영국 상륙

3.오리엔탈 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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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뱅파 봉기가 꽤 큰규모였으나 막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전국 각지에서 가톨릭 신부들이 왕권신수설을 옹호하며 반동주의에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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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통해 프랑스에는 올바른 국가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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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가역량이 군사력보다는 문화와 연구에 치중되다보니 


부족한 군사력을 외인부대를 고용해 해결하자는 방안이 나온다.


이는 프랑스 내에서 상당히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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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거의 진압되자 이번엔 왈로니아에서 다시 독립군이 투쟁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번 봉기로 거의 씨가 마른 독립군은 금세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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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계속해서 혼란을 겪는 가운데 자유주의자들의 선동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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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삐라를 뿌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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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모임을 만드는 등 음지에서 갖가지 활동을 벌인다.


하지만 이들은 조직적으로 탄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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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지역에서 프랑스인과 알제리인의 이권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1843년 10월 알제리 경찰과 프랑스인이 말다툼을 하다 시비가 붙어 프랑스인이 총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다.


팽창주의적인 프랑스의 여론에 불이 붙었고 이로 인해 프랑스는 알제리에 대한 전쟁명분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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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계에서 자유주의적 성향의 작가들이 반-반동주의적인 작품을 출판하고 이는 출판계에서 큰 호응을 얻는다.


하지만 일련의 소동이 있고 난 뒤부터 출판계에 사전검열제도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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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계 뿐만 아니라 경제계에서도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의 논문이 유럽에서 큰 반향을 얻는다.


물론 이 또한 프랑스에서는 검열로 인해 찻잔 속의 태풍으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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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로 편입된 펀들랜드에서 가두시위가 벌어진다.


그들은 문예계와 경제계에 대한 탄압반대를 외쳤다.


허튼소리. 너희 역시 탄압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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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들이 지금까지의 탄압에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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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은 충분하지만 너무 전국 각지에서 봉기가 일어났기 때문에 빠르게 제압하기는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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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왈로니아에서 봉기가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프랑스인에게도 자비가 없었는데 왈롱인에게는 오죽하랴


곧바로 군대가 파견되고 왈로니아가 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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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와중에도 프랑스는 마다가스카르를 세력권에 편입시킨다.


케이프-카이로-마드라스의 연결고리가 더욱 두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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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를 탄압하는데까진 좋았지만 높아져만가는 전쟁피로도를 막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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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지역의 인프라까지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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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프랑스 지도부는 전쟁피로도를 버티지 못한다.


1월 혁명으로 명명된 이 혁명이 성공하며 루이 필리프 황제가 사퇴하고 프랑스에 공화정이 세워진다. 


Revolution de jan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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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혁명 직후 유럽의 세력권지도]


혁명 이후에도 유럽은 그다지 많이 바뀌지 않았다.


 스위스와 모로코가 프랑스 세력권에, 왈라키아가 러시아 세력권에 편입된 것을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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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정부는 일단 알제리에 있는 전쟁명분을 사용하며 팽창주의에 물든 국민들의 요구에 호응한다.


라기보단, 혁명정부는 전쟁피로도로 탄생한 것이고 이루어지지 않을 뻔한 혁명이기 때문에 


승리가 확실한 전쟁을 벌여 전쟁영웅을 만들어 이 상황의 반등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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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유주의자들이 민족주의와 결부하면서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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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9월, 혁명 8개월만에 첫 선거가 벌어진다.


그런데 선거는 혁명정부의 생각과 정반대로 흘러간다.


혁명정부가 들어서면서 해방된 정치범 중엔 쿠데타를 일으켰던 나폴레옹의 사생아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자가 혁명정부 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겼던 혁명정부 요인들은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주는 파급력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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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가 루이14세가 주장했던 '라인강 자연국경론'을 재주창한 것은 


나폴레옹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혁명정부의 반전주의는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나폴레옹의 사생아가 자연국경론에서 털어낸 18세기부터 축적된 먼지는 


반전주의 사상에 위로 흩뿌려져 그대로 다시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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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폴레옹의 사생아가 통령에 선출되며 그를 위시한 보수파가 선거에서 대승을 거둔다.


혁명정부는 어이없게도 본인들이 뒤집은 나라를 그대로 과거의 유산에 넘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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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선거 이후에 2차 알제리 전쟁에서 승리하여 콩스탄틴 지역을 얻어내고 알제리지역에서 프랑스가 패권을 잡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반전주의를 기치에 내건 혁명정부가 국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쩔수 없이 벌인 전쟁은 


혁명정부가 마지막 발버둥마저 칠 수 없을만큼 나폴레옹의 사생아에게 엄청난 인기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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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에 오른 나폴레옹의 사생아는 곧바로 자연국경론을 온 유럽에 떠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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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 자연국경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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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과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같은 독일민족이고, 프랑스의 공격적 확장을 경계하던 오스트리아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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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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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프랑스와의 동맹을 파기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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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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