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2년전부터 심판 배정이든 뭐든 분위기 심상치 않다고 했었고,

  실제로 여자싱글 심판에 러시아 혈통의 심판이 5명이나 앉아있었지.

  타라 미친 할망구 버모네 시대 끝났다면서 아이스댄스에서도 러시아 심판들 키워야 한다고 지랄이고,

  솥뚜껑이 북미나 다른 곳 가면 높은 점수 못받을 걸 알기 때문에,

  러시아- 일본 배정해서 이미 두 나라 사이에 심판이나 분위기나 대략적인 점수대 입 맞추고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리프니는 밖에 내보내도 지 밥값은 하고 다니니 솥처럼 불안하진 않겠지.

  러씨발 존나 극혐임.

  내가 예상하건데 이번에 솥이 나온다한들 쟤가 스스로 망가지지 않으면 아마 존나게 퍼받으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ISU의 유럽라인은 거의 러샤연맹과 러샤계 인물들이 산하처럼 접수했다고 봐도 무방한데다,

  소치스캔들로 말이 많아지면서 이 판정에 의문을 갖는 무수한 사람들은 이해시켜야 하는 지상과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찌됐껀 솥의 앞날은 비리로도 편하게 갈 확률이 높다.

  스스로 그 무게를 못견디고 망가지길 바라는데 쟤는 워낙 정신연령이 어리고 추하기까지해서 저 무게조차 알지 못하고,'

  모든게 자기 자신이 잘나서라는 것으로 왜곡되어 있더라.

  너도 똑같이 피눈물흘리고, 제발 부메랑 날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