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학갤러리 수험생및 일본유학애들의 특징

외국대학갤러리 수험생및 일본유학애들의 특징

결론 부터 말하자면 

1, 애들이 너무 어리다

2, 계획성이 없다

3, 일본에 가면 뭐든지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4,목표가 없다

이정도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건 일본유학을 가는 순간 좋게 한국으로 리턴을 하든 한국서는

우선 좋지 않게본다

한국인의 생각이 모두 그렇다 일본에 유학을 한다 일본에 영주를 하러 간다

이렇게 되어버린다.

근데 문제는 이게 한 개인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한국 대한민국의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일맥 상통한다

무서운건 한국의 기업 관계자들이 일본유학 출신 일본대학 졸업자는 

" 또 언제 일본에 다시 가세요? 이렇게 된다.

한국서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서울) 이정도 학벌 아니면 일본서 대학원 나오고 한국서

입지조건 자체가 흔들린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그정도 실력이 있으신데 왜 일본에 안계셨어요? 일본다시 가세요 이렇게된다.

때문에 일본 한국 모든사회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게 막상 20살 전후반의 경우 그런 판단이 불가능하다.

일본서는 취업후 일본회사에서  길어야 5년이다 5년 후에느 퇴사 시킨다.

아니 자발적으로 나가게 만든다 이유는 다른글에 썻다.

5년 후에는 사람 마다 모두 제각각 이겠지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한국으로 오고 나서는 일본대학 출신들은 상상도 못할 한국서의 험한 여정이 기다리고있다.

영어권 국가는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와서 그냥 영어학원 차려도 주변서 왜 영국 또는 미국 캐나다에

계속 계시지 않고 귀국 하셨나요 물어보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유학은 무조건 일본유학 가면 일본에 눌러 사아야 된다

라는 공식이 적용된다.

이게 누누히 말하지만 개인 한사람의 생각이 아니다.

한국 사회 전반의 생각이다,

문제는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할꺼 없이 CEO부터 기업 인사 및 채용담당자들 또한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것이다.

좋게 여건이 다 좋아서 한국에 와도 왜 한국에 오셨습니까? 이렇게 된다,.

그런걸 막아주는게 한국의 대학 학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서울) 학부 출신후 대학원 일본으로 유학

학부 과정이라면 의료직 의사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 면허 취득과

문과 법조인이라면 과거 사법시험 현재 로스쿨 진학후 변호사자격 등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든 자격이든 면허든 한국에서의 이유를 막아주는 보호막 없이는 절대

한국 사회를 살아 남을수가 없다.

일본에 다시 가서 외국인이 할수 있는 일도 정해져 있고 한국서는 또 한국 특유의 기업문화가 있어

적응하기가 어렵다. 거기다 일본대 출신은 우선 여러가지로 불리하다.

동경대 도쿄대 졸업자가 아무리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서 예를 들어 취직을 하면

일본에 계속 있지 왜 한국에 왔냐 보는 사람들 마다 그 질문이다 절대 한국서 살아서 버틸수가 없다,

그런곳이다.

어쨋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전혀다른 세상이라는것을 우선 받아들이고

앞으로 일어난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일본유학에 도전을 하는것이 현명하다,

그만큼 일본유학은 처음 부터 이 과정을 시작 하지 않는것이 현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