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보면 더 잘 보임

계좌 닫아!!!!!!!!!!!! 그만 보내!!!!!!!!!!!!!!!!!

총알을 숨쉬듯 쏘는 경향이 있어 ㅋㅋㅋ

엽서북 사서함은 23일까지 진행하고 닫았음! 이제 그만!!!!! 끝 ㅎ

어제 스태비와 만나서 함께 내용 크로스체크했고, 엽서북에 한장한장 소중하게 수록했음!

사서함으로 고맙게도 주소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톨의 밥알]이 고맙게도 찐총과 스태비의 당이 떨어질까 염려되어 이런 간식을 2세트 보내주었어 ㅠㅠ

사실 찐총이 디자인 밥알들의 Q & A 를 받기 위해 찐총 갤록에 공개해 놓은 오카방에도 익명으로 들어와서 기프티콘을 던져준 밥알이 있었는데 마음만 받고 거절하기를 눌렀던 적이 있는데(거절하기 누르고 그 마음에 고맙고 미안했다 ㅠㅠ), 이번에는 이렇게 사서함으로 보내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진으로 공유해!(쩌렁쩌렁)

사실, 밥알들이 고맙다고 글 써주는 것들 잘 보고 있지만, 내가 총머하는 건 그저 조금 시간 여유가 있고 김동농에게 쎄게 치여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에 하는 거라 밥알들이 고마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그저 나의 덕질 만족을 위한 것이라 ㅋㅋㅋ 히히 그래도 항상 너무 많은 투표, 불판, 디자인 등 참여 열심히 해주고, 고맙다고 마음 표현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

스태비와 끝까지 열심히 해볼게!

[ 엽서북 감질나게 미리보기 ]

안에는 더 이쁘다!

최종 디자인은 동농에게 전달 후 후기에서 확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