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들이 실제 배우들이 더빙 맡아서 비판한것도 자세한 내막을 봐야지ㅡ 인기몰이중인 연기자를 첨부터 내세우고 형식적인 면접으로 더빙 맡을 주인공을 선발 과정을 거치니까 성우들이 비판한거임..  첨부터 계획됐고 어차피 뽑을거면서 보여주기식으로 형식적인 면접을 왜 봐서 다른 여러 성우들이 준비 열심히 노력해서 면접본 사람들을 탈락시키냐고 빡친거뿐 밥줄 끊긴다고 화낸게 아니지

뽑을거면 첨부터 뽑는다고 하면 뭐라 할 사람 없는데 이미 뽑아놓고 보여주기식 면접을 했으니 성우들이 안빡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과거 연기자들이 더빙 맡은 사례들은 종종 많았지만 성우들이 비판하거나 한적은 특별하게 문제 제기될 소지가 없으면 한적이 없음..  오히려 더빙 주연 맡을땐 연기자들이 성우들에게 도움청해서 성우들이 친절하게 도움줬으면 줬지.. 성우들이 빡친 사례는 몰래 다 결정해서 미리 뽑아놓고 겉으로만 면접으로 백지상태인척 선발과정을 거쳤으니까 공정하지 못한거라고 비판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