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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무비갤입니다]파쓰횽 작품-Adia(날 울게했던 작품TAT)

알앤비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1.27 15:15:31
조회 948 추천 17 댓글 8


서라벌의 여인들 뮤비처럼...

역시 비담을 사이에 두고 천명과 덕만이 붙어야 쫄깃하다...

파쓰횽이야 워낙 초기부터 선덕갤 뮤비계 유명인사!!ㅎㅎ

새벽에 이 무비보고 레알 눈물나씀 TAT...

안그래도 너무 좋아하던 노랜데...

가사같이 붙여줄게... 가사랑 싱크로율도 쩔어....

파쓰횽이 이노래를 비담 테마로 해서 만든건데 내가 생각해도 정말 가사 하나하나 정말 비담테마로 손색이없어..

Adia


Adia I do believe I failed you
Adia I know I\'ve let you down

제가 당신을 저버리고 실망시켜왔다는걸 알아요

Don\'t you know I tried so hard
to love you in my way

하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애썼는지 모르나요

It\'s easy let it go

그건 쉽게 알 수 있어요

Adia I\'m empty since you left me
Trying to find a way to carry on
I search myself and everyone
to see where we went wrong

당신이 떠난 후로 삶을 계속 살아갈 길을 찾느라
난 너무 공허해요 우리가 어디서 잘못됐는지 알아보려고
내 자신을 둘러보고 다른 모든 사람들도 살펴봤죠

There\'s no one left to finger
There\'s no one here to blame
There\'s no one left to talk to, honey
And there ain\'t no one to bar our innocence


손가락질 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나무랄 사람도 없고 얘기할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우리의 순결을 믿어줄 사람도 없네요


\'Cause we are born innocent
Believe me Adia
We are still innocent
It\'s easy
We all falter
Does it matter

날 믿어줘요
우린 순수한 천성을 가졌기에 여전히 순결해요
우린 모두 약해질 때가 있어요
그게 문제가 되나요


Adia I thought that we could make it
I know I can\'t change the way you feel
I leave you with your misery
Your friend who won\'t betray
I pull you from your tower
I take away your pain
I show you all the beauty you possess
If you\'d only let yourself believe

우린 잘 헤쳐나갈 수 있으러가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감정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바꿀 수 없다는 것 알아요
날 저버리지 않을 친구인 당신의 불행을 안고 떠나겠어요
당신을 속박으로부터 꺼내어 고통을 덜어줄게요
그리고 당신이 가진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드리죠
당신만 믿어준다면

Adia I thought that we could make it
I know I can\'t change the way you feel
I leave you with your misery
Your friend who won\'t betray
I pull you from your tower
I take away your pain
I show you all the beauty you possess
If you\'d only let yourself believe

우린 잘 헤쳐나갈 수 있으러가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의 감정을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바꿀 수 없다는 것 알아요
날 저버리지 않을 친구인 당신의 불행을 안고 떠나겠어요
당신을 속박으로부터 꺼내어 고통을 덜어줄게요
그리고 당신이 가진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드리죠
당신만 믿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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