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게임에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위해 차민수를 전격 투입했으나 모든 병풍들의 무뇌플레이로인한 재미반감 서바이벌에서 친목질하고있었음

이에 타의인지 자의인진 모르겠다만 혐구라 갓상민 갓규의 활약으로 친목질의 축 제거성공

여기에서 김구라파가 마음만먹었다면 박은지 쩌리들 영입해서 다죽일수있었으나 갓상민 갓규와 서로 각자노선을가면서 연합자체가 무의미해졌고 새판짜기가 가능해짐

그러다가 또다시 스멀스멀 친목기운이 올라올때 콩의오픈패스 역관광으로 또다시반전을가져옴

그리고 후반부 성규의 대활약으로 콩 갓성민 성규 혐경란 4인방체제가 완성되었지 시즌1은 스토리와 반전 연합과 배신이라는 제작진의 취지가 완벽히 반영되어 호평을 이끌었던것이지

하지만 3회전이끝난 시즌2의경우 차민수 역할인 콩을 견제하려는 세력따윈없고 그저 빌붙어가기에 급급 혐구라역할을 해달라고 큰맘먹고 섭외한 씹도노씨는 살기에만 급급 1,2회전 수모이후 완전 콩똥꼬만 졸졸졸 따라다니기바쁘다

혐경란의 반도못해주는 임변호사, 명석한 두뇌플레이와 상황극의달인 성규의 부재, 갓상민과 케미를 이루길바랬던 음악후배 은지원의 미미한 활약등으로 인해 재미가 반감되고 친목지니어스가 되고있다

살기위해 몸부림치는게 아니라 그저 친목에의한 나살려조....콩은 예능인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어떻게 흘러가고 이딴거관심도없고 할줄도모른다 지금은 차민수 빙의에 대장질하기바쁘지 흑화된 차민수랄까??

제작진과 모든시청자들이 기대했던 노극혐은 죽을때까지 그냥 아가리만털다가 끝날게 뻔하다. 딱 김풍이라고보면된다. 시즌2가 그나마 살기위해선 은지원, 임대갈, 갓상민의 반 콩지노파가 각성해야된다고 본다.

마술사이런놈들은 왜섭외했는지 이해불가..차라리 차유람은 이쁘기라도했지 놀다가 빈대칠꺼면 5분씩 마술쇼라도하던지 아무케릭도없고ㅡ게임도잘못하고 엄한애들만 다떨어지고ㅡ 너무너무 기대했던 시즌2였는데...결과는 시즌1 다시보기만 계속하고있다.

상민좌 콩 떨어지면 시청률 0.1프로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