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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번 와갤러 운동권 여대생들 따먹은 ssul 10

ㅇㅇ(124.238) 2016.02.11 11:07:34
조회 3234 추천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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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느냐 꺾이느냐! 이것이 군단(The Legion)의 방식이다!" - 브루탈루스


내가 제대하고 복학하니 분명 세상은 달라져 있었다.  80년대 후반까지 고도성장을 달렸던 대한민국의 경제는 군사정권이 끝나고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예전의  대학졸업 = 취직이라는 등식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80년도 학번 세대들은 고도성장의 과실을 따먹으면서 데모도 하고 취직도 잘 되고 꿀 빨았지만  90학번 세대들은 

취업난에 비실거리다가 돌아온 것이 바로 단군이래 최대의 재난이라는  97년 IMF였다.

당시 명문대 아니고서는 웬만한 메이커 대학들도 중소기업도 취직하기가 쉽지 않았다.


나에게도 분명 NL 스러운 면은 있었다. 사회개혁과 정의도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일반 학생들에게  미제국주의나 주한미군 철수 & 연방제 통일 이런 담론이

왜 우선시 되어야 하며 가능하기나 한 걸까?


인문대 학생회 해오름식에서 정근성이는 마지막에 나타나 "학생회장 옹립식"이라는 것을 하면서 성조기에 불을 질렀을 때 시발.. "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은 이렇게 빨리 변해 가는데 어떻게 너네들의 사고는 아직도 미문화원에 불을 질러대는 80년대 식이니...' 하는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특히 행사 마지막 미제 허수아비 화형식에는 이미 많은 학생들이 집회 장소를 이탈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남은 사람들은 기껏 학생회 간부들 위주로 백여명이 조금 넘는 애들이

구호를 외치고 <반미 출정가>를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분명 학우대중들을 위한 장이 아니라 그들만의 축제였다.


시발, 총학생회도 아니고 일개 단과대 학생회에서 왜 미제축출, 남북평화협정과 국가보안법 철폐에 그렇게 목을 높이는가? 우리에게는 어쩌면 유학 & 어학연수 설명회라던가 

공기업 취업설명회 같은 것이 더 시급했다. 멘토들의 강의 이런 것에 더 목말라 했다.


우리 학교 인문대에는 총 6개의 과가 있었다. 그 중  4개과는 운동권 "자주계열"이 장악하고 있었고.... 나같은 넘 때문에 우리과는 그냥 범NL로 분류되었고.... 또 한과는 해병대 나온 애가 학생회장을 하는 철저한 비권이었다.


정근성 인문대 학생회장은 당연직 한총련 대의원이었고.... 매년 인문대는 전대협 & 한총련 출범식에 참석했다.  그리고 과학생회 차원에서 참석을 하려고 독려했다. 나 역시 군대가기 전까지만해도 92년 마지막 전대협 출범식,  그리고 93년 한총련 출범식에도 꼭 참석했었다.


그러나 아카시아꽃 만개할 그 즈음 나는 분명 이념의 사춘기를 겪고 있었다. 나는 분명 김종학이나 최호기 같은 운동가 체질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해 전북대에서 열리는 한총련 출범식을 우리 과 차원에서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인문대 6개과에서 다른과  비권 학생회도 같이 불참을 선언했다.


정근성은 황당하다는 반응이었고....부회장인 병미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우리 과 학생회 임원의 의견도 반반씩 나뉘었다.


나는 한동안 고민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충실하기로 했다. 한총련은 자주, 민주, 통일을 외쳤지만 그것은 반미자주화, 반파쇼민주화, 연방조국 통일이라는 북한의 대남정치 노선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김일성 종합대 교수가 강의하는 주체사상을 휴전선 라디오에서 1년 가까이 들은 내가 그것을 모를 리 없다.


90대 중반이후 북한은 최악의 수해를 겪으면서 먹을 것이 없어 인육까지 먹는다는 소문과 함께 고난의 행군을 겪고 있었다. 쏟아지는 탈북자들을 통해서 북한 내부의 참상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었고 꽃제비들의 실상이 폭로가 되고 있었다.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보려고 하지도 않고...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탈북자들의 구라와 과장이라고 우겼고  체제 모순이 아니라 모조리 미제의 경제 봉쇄 탓으로 원인을 돌렸다.


인간의 존엄이란 무엇인가?  나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대학생으로..또 300명의 학우를 대표하는 과학생회장으로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한총련의 노선에 동의할수 없었다.


우리 과에는 나보다 한학년 위인 4학년 예비역 NL 세력들이 있었다. 그들은 정통 주사파도 아니면서 정서적으로 그쪽에 동화된 군상들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한때의 나처럼 감성적 NL인 영혼팔이 얼치기들이었다. 곧바로 나에게 공격이 들어왔다.


"야, 이재철, 지금 너의 행동이 학우대중에게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이냐? 넌 과 학생회장이야. "

"저는 한총련의 노선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한총련은 학우대중을 위한 전국적 학생기구일 뿐이 라고!"

"그들은 맹목적으로 북한의 대남노선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마음만 먹으면 과회장도 탄핵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작년 과학생회장도 나처럼 힘들었을 것이다.

작년 집행부는 완전 비권이라서 아예 총학생회의 모든 정치적 행사에 불참했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총학생회는 '사람 중심의 시대정신'을 외쳤다. '사람 중심의 시대정신'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아, 시발  좆까라고 그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안다. 그래...똑똑히 안다. 그건 바로 주체사상이었다. 내 양심을 걸고 젊음을 걸고 맹세한다. 그들은 뒤틀린 황천으로부터 온 사악한 존재들이다.


저학년 때야 군사정권 시절이었고...  주체사상이라도 배우는 입장에서... 매력적인 호기심이 될수는 모르지만 이제는 아니다.  그따위가 내 청춘의 이정표가 될 수는 없었다.


총학생회장 형진이도...인문대  회장 근성이도..그리고 탈춤반 동아리 회장 최호기도 주체사상파였다. 그들은 스스로 주사파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사상의 자유" 만을 주장하며 국보법 철폐를 외쳤다. 오, 마이 갓!  지구상에 어떤 유토피아 국가가 있어서 그들이 속한 체제를 때려부수자며 액션을 취하는 사상을 법으로 규제하지 않겠는가? 그들의 사상의 자유를 따라 배워야 한다는 서구유럽은 히틀러 흉내만 내도 제재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저학년 시절에는 주사파고 뭐고 간에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선배들이 막연히 멋있었다. 그들의 당당한 모습, 현란한 웅변솜씨. 자신있는 삶! 당당한 주인으로 사는  삶의 모습을 동경했다. 투쟁가를 부르는 모습도..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쇠파이프를 든 사수대도 멋있엇다. 한나라당은 무조건 미웠다. 참 어렸다.


그러나 젊음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이제 내가 그 시절 김종학의 위치가 되었다.

내가 과학생회장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 만류하는 어머니와 달리 아버지는 딱 한마디만 하셨다.


"재철아, 이 아비는 돈을 많이 못벌어서 니들 고생시키지만 그냥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정의롭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정의? 그랬다. 난 정말 정의롭고 싶었다. 한나라당 정책에 무조건 반대하면서 화염병을 던지는 겉멋든 정의가 아니고...또 7백만명을 죽음올 몰아넣은 북괴 김일성 부자를 추앙하는 애들에게 이건 아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다. 내 양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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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핀드(Overfiend) : 불의 땅의 네임드인 발레록의 녹색 버전. 오버핀드는 정식명칭이 아닌 모델명이므로 이 악마의 진짜 이름은 아직 불명. 네임드로는 아킨둔에서 등장하는 선봉장 아자켈이 있다.


병미와 나는 우리 과 학생회 사업 노선문제로 다퉜지만 엄연한 봇이 빠는 연인 사이였다. 그 뒤로 우리는 기회가 닿을 때 마다 자주 섹스를 즐겼다. 모텔비가 벅찬 학생이었기에....가끔 비디오방이나 우리 집 등지 우린 서로에 몰두했고 섹스에 탐닉했다.


적당히 빵빵한 가슴과 예쁜 몸매의 앳된 병미에게... 난 25살의 넘치는 절음 섹스 에너지를 마음껏 분출했다.


처음에는 쉽게 진입되지 않았던 병미의 봇이는... 이제는 적당히 주무르기만해도  급속히 젖고... 넣자마자 핸드폰 배터리 끼듯 착착 달라붙었다. 속궁합이 제대로 맞아 가는 것같았다.


병미의 봊이가 내 잦이가 들어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꽉 깨물 때는....현기증이 날 정도로 쾌감이 짜릿했다.

병미는 남자의 야수적 성적 욕망을 잘 받아주는 여자애였다.  아니, 오히려 그런 것을 은근히 즐기는 듯 하고 때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낮에는 신사임당,  밤에는 어우동'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학교 로고가 찍히 배낭을 잘 메고 다니면서.. 흰 허벅지를 훤칠하게 드러나보이는 짧은 반바지를 잘 입고 다니는 평범하고 발랄한 여대생이지만

침대에서는 상당히 적극적이었다. 나는 거의 병미를 2틀에 한번 꼴로 먹었다.


우리 겉으로는 자주인문대 xx과의 과회장, 부회장인데다가 서로 애정 표현만 하지 않는다면 붙어다닌다고 크게 의심받을 일은 없었다.

다만 한번은 과 사무실에서 임원회의 할 때 나도 모르게 탁자 밑으로 내 옆에 앉은 병미의 허벅지를 주무른 적이 있었다.


그걸 우리 과학생회 임원인 2학년 박효정이가 봤다. 난 잽싸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내렸지만... 효정이의 눈빛은 "이상하다. 내 잘못봤나?" 이런 표정이었다.  우리 섹스의 짜릿한 결정판은 신촌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였다. 


그날은 나랑, 병미 그리고 학생회 임원 남자 후배 한 놈이랑 새벽까지 술 마셨다.


늦은 새벽 술집에 손님은 거의 없었고... 한참 조국통일과 학원자주화에 대해서 캐횡설수설하던 남자 후배 놈은... 술이 취해서 손을 머리게 기대고 고개를 숙이고 졸고 있었다.  병미는 마침 화장실에 갔는데....병미의 빵빵한 가슴과 흰 허벅지를 바라보넌던 내 페니스가 아까부터 계속 꿈틀거리고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나오는.... 병미의 손목을 끌고 다시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어맛!"

병미가 놀란 눈치였지만 폭주 기관차 같은 내 욕망은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에 앉고 병미를  내 위에 앉으라고 했다. 그렇게 마주보고 앉아 서로 입이 누가 큰지 재보듯 키스를  엄청나게 했다.


"아핡..아하...오빠, 누가 들어오면 어떡해?"

"아하..지금 이 시간에는 손님 다 나가고 없어."


병미는 걱정하는 듯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며 내 혀를 쪽쪽 빨아들였다.

우리가 한참 서로의 육체를 물고 빨고 하며  좋아라 하던 시기라 ..병미도 키스가 고팠을거다. 우린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싫었다.

그게 사랑이었는지 잘 모른다. 그냥 마냥 좋았을 뿐이다.


아까도 남자후배가 잠깐 화장실에 갔을 때...우린 둘이서 눈치 껏 몰래 몰래 키스를 했다. 술한잔 마시면서 안주로 병미의 혀를 핥짝 거리곤 했어. 처음에는 변기에서 그렇게 편한 자세로 마음 껏 키스만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나. 막상 키스를 하니 몸이 달아 올랐다. 귀에서 목으로 가고... 또 쇄골로 가니까 병미도 같이 흥분해서 내 귀도 같이 빨아주었다.


병미가 내 귀를 핥짝 거리면서 빨아주니 흥분도가 급속히 올라갔다.


내가 병미의 쇄골을 핥다가 입술 떼고 병미 보고 "만세 해봐" 라고 했다. 병미가 두 팔을 번쩍  올렸다. 그 때 내가 잽싸게 티셔츠 쭉 올려서 벗겼다. 병미의 헐렁한 티셔츠는 쉽게 벗겨졌다.


"어머..어머.." 눈을 흘기는 병미의 얼굴이 귀여웠다.  브래지어를 걸쳤지만 여전히 빵빵한 가슴이 드러났는데... 속옷 모델을 뺨칠 정도로 아름다웠다.


브라는 바로 안 벗기고 속옷 위로 쭈물럭 대면서.... 팔도 애무하고 가슴골도 애무했다.


'오빠...하아...하앍....'

야심한 밤의 술집 화장실이라는 배경이 우리를 둘다 정신못차리고 미치게 했던 것 같다.


병미의 가슴을 그냥 먹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주변 부위를 혀로 낼름낼름하다가 다시 브라 후크 풀고 벗겼다.  얘가 가슴도 빵빵한데 

진짜 가슴 모양이 너무 예뻤다. 왕사발 딱 엎어놓은 모양이랄까! 


유두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당히 예뻤다. (지금도 내 취향이 큰 가슴보다는 라인이 있는 모양 예쁜 가슴을 찾는 것은 순전히 병미 때문이다.)


뽕브라도 아닌데 티셔츠를 입어도 빵빵한 애가.... 가슴까지 예쁘다니 더 할 나위가 없었다.

난 혀로 유두 주변만 계속 햝고 혀 돌리다가.... 다시 가슴골로 가서 혀로 애무해줬다.


병미는  유두를 빨 때도 흥분하지만... 가슴골을  애무해줄 때도 잘느끼것 같았다. 비전마법으로 아즈샤라와 나이트 엘프 귀족들을 타락시키듯여자를 두고 두고 오래 먹으려면 성적 반응을 섬세하게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병미의 가슴에서는 늘 우유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가슴골을 천천히 혀로 낼름거리며 애무하다가... 다시 유두로 가서 입을 크게 벌려서... 

입에 담은 다음에 혀로만 유두를  낼름거렸다


"아아항~ 아아..오..오빠양..."

"병미야, 소..소리 너무 크면 안돼.."


"아..아하..알았엉.."


내 목을 감싸고 있던 병미의 팔에 힘이 엄청 들어갔다. 병미가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다.  병미는 천천히 낼름거릴 때는 반응이 적다가도 ... 혀로 젖꼭지를 엄청 빠르게 낼름거리면  확실히 신음소리가 커지고 더 잘느꼈다.


내 무릎 위에 병미를 안고 있으니.... 자세가 자세인지라 내 혀가 더 밑으로 내려가기 힘들었다. 사실 병미가 내 위에 오래 앉아 있으니 살짝 다리가 저려오기도 했다. ㅋ


"우리과 부회장님, 네가 여기에 앉아보세요~"

나는 장난스럽게 말해서 자세를 바꿔 병미를 변기에 앉혔다. 그리고 무릎을 꿇어 병미 옆구리와 배 쪽를 혀로 부지런히 낼름 거렸다. 여자를 먹는 다는 것이 실감났다. 그리고 배를 할아주면서 천천히 짧은 반바지를 벗겼지다..


병미는 옷이 벗겨지면서 불안해 했다.


"오..오빠? "

"아, 괜찮아. 누가 화장실 변기 까지 들어오겠어?"


나는 반바지를 벗겨가면서...따라서 혀로 매끈하고 탐스러연 병미의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낱낱이 핥아줬다. 특히 봊이부근 허벅지 안쪽을 핥고 빨아줬을 때... 병미는 몸이 움찔거리면서 힘도 들어가는것 같았다.


병미는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고 얼굴도 하얀편이지만... 몸은 더 하얬다. 특히 허벅지를 보면.... 미끈하게 살도 딱 적당해서 누가봐도 엄청 꼴릿했다.  병미도 허벅지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는지 일부러 짧은 반바지를 자주 입는것 같았다.


난 병미의 매끈한 다리를 구석 구석 애무했다.  내가 원래 애무를 하기 보다는 받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병미는 워낙 동안에 피부가 깨끗해서 항상 보기만 하면 빨고 싶었고.... 게다가 술취한 새벽 화장실이라는 더욱 꼴리게 했다.


병미는 평소에도 성감대가 등쪽에 있는지 맨등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 되게 좋아했다.  난 등을 폭넓게 어루만지다가가 슬쩍 흰 팬티까지 벗겼다. 그리고 봇빨을 할 요량으로 얼굴을 들이댔다.


"아, 오빠..오빠...거기 안돼..."

병미가 놀라면서 내 머리를 밀어냈다.


"그래? 그럼... 그냥 넣어줄까?"

"응, 오..오빠..그냥 넣어줘..."


병미도 어지간히 흥분되었는지  그 좁은 공간에서 빨리 봊이에 넣어달라고 했다.  이미 내 잦이도 발딱 발기차 있었고 출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소파처럼 반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변기라서 너무 불편했다.


사실 내가 병미의 봇빨은 여러번 해봤지만... 병미가 내 사까시 해 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과감히 말했다. "병미야, 나 그냥 오늘 입으로 해줄래?"


그랬더니 흥분한  병미가 얼굴 벌개져서... 변기에서 일어나서 나를 앉히고 무릎를  꿇었다. 그러면서 내 바지를 벗겨주고... 팬티도 내리면서 이미 발기된 내 잦이기둥을 쥐고 손으로 살살 위아래로 흔들어줬다.


화장실에서 여자가 쳐주는 딸딸이도 짜릿하지만...사실 내가 원하는 것은 딸딸이가 김삿갓이었다. 내 귀두는 이쁜 병미의 혀놀림을 원했다. 몇 번 병미가 내 잦이를 잡고... 손으로 흔드니 완전 풀발기 되었다. 내가 다시 병미 머리를 잡고 내 잦이 쪽으로 당겼다.


"아잉...오빠...빨아줘?"

"응..오늘은 한번 내 거 먹어봐..."


"알았엉...'


병미가 잠시 망설이더니 입을 벌려서 내 잦이를 넣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빨았다.

병미가 정신없이 내 잦이를 빠니 쭙~쭙~~ 소리가 났다. 나도 모르게 "아하..아하핫.." 신음소리가 나왔다.


내 신음소리에 병미가 흥분했는지 점점 더 허겁지겁 빨았다.


화장실 변기 내 앞에서 홀땃 벗어서 무릎 꿇고 있는 예쁜 병미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이 너무 요염했다. 아마 폰카라도 있었으면 바로 찍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흰 살결을 가진 청순한 여대생 병미를 내가 왠지 더럽히는 느낌도 같이 들었다. 그러나 병미가 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내 잦이를 맛있게 먹을 때 그런 상념은 이내 사라지고 쾌락만이 지배했다.


"아아..아앜..읔..읔!!"

나는 일부러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사까시를 하는 병미의 귀와 얼굴을 매만졌다.


병미는 열심히 빨다가 턱이 아팠는지 혀로 귀두 쪽 살살 햝았다. 와~~ 그 모습이 야동이 따로 없었다. 우리 삶이 때로는 야동보다 더 야하다는 것 그때 알았다. 병미가 자꾸 잦이만 쳐다보면서 빨길래 내가 말했다.


"병미야, 나 좀 봐봐! 내 얼굴좀 보고 빨아.."


병미가 내 쪽으로 눈을 치켜올리면서.... 혀 내밀고 귀두를 햝는데.... 진짜 그 장면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제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병미는 그때 그 일을 기억할라나 모르겠다. 아마 신혼 때 남편 사까시 해주면서... 분명히  기억은 날거다. 병미가 정신없이 쭙쭙 거리면서 빠는데 나는 슬슬 쌀 것 같았다.


"아하..아아..병미야..나 쌀거 같아.. 입에 싸도 돼?" 


병미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러면  더 빨리 해줘" 

병미가 그 때부터 스퍼트를 내서 쭙쭙쭙 고개를 격하게 흔들면서 빨아주었다. 아아아....나의 흥분지수도 점점 올라갔다. 


"더 빨리..더...더..!! 아아..아아..아하.."

내가 병미의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같이 흔들었다.


아아앜~~~~~~~~~~~~~~~~~


내 잦이에서 폭포수처럼 정액이 분출되었다. 그런데 다 나올 때 까지 병미가 입을 못 빼게 일부러 병미 얼굴을 잡고 쌌다.

화장실이라서 흥분해서 그런지 되게 많이 나왔다.

병미는 내 잦이에서 입을 떼면서.. 귀두 쪽에 흘린 것 까지 마저  빨더니 옆에 화장지를 뜯어서 거기에 뱉었다.

내가 흥분을 잠시 가라앉고 잠시 말했다.


"맛있니?.."

"오빠? 왜 그렇게 많이 싸? 나 조금 삼켰잖아? 어떻게 해.."


"그거 몸에 좋은 거야. "

"진짜?"


"응, 다음에도 많이 먹여줄게. 하핫..."

병미는 얼른 옷을 갈아 입고 우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차례로 나왔다. 종업원은  카운터에서 게임하고 있었고 후배는 그때까지 자고 있었다.

그 뒤로 병미와 몇번 술집 화장실에서 사까지 말고 진짜로 섹스를 했는데 많이 불편했다. 우연히 다른 손님에게 한번 걸린 후 그 뒤로는 잘 안했다. 그리고 병미는 소리가 커서 좀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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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가 끝나고 한총련 출범식에서 "8월에 다시 만나자"라고 지랄하면 노래를 부르던 범민족 대회 출범식의 참석도 나는 거부했다.  

인문대 운동권 사이에서는 내가 슬슬 '반동'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심지어 프락치라는 얘기도 나왔다.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선에 반대하면 프락치로 몰고 심지어 구타까지 서슴지 않았으니까. 

그렇지만 내가 고학번에 복학생이고 한성깔 하는 것을 알고 드러내면서 함부로 하지 않을 뿐이다.


인문대 학생회 간부 한 새끼는 인문대 학생회실에서 나를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하고 쓱 지나쳤다. 전형적인 NL 키즈.. 기껏 2학년인 새끼였다. 그걸 보는 정근성이도 나무라지 않았다. 난 인문대 학생회에서 점점 소외되고 있었다.


병미의 좌파 바이러스는 생각보다 오염 증세가 심했다. 나와 병미는 정치 노선 문제로 점점 싸우는 일이 많아졌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해 범대회 참석이 위험하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머니가 어릴 때 신내림 받을 뻔 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있다.

일단 내가 아는 YS는 그런 사람이었다. 판다리아의 마지막 황제 샤오하오는 불타는 군단으로 인해 세상이 불길에 휩싸이는 예언을 접하듯 나도 어딘가 불길했다.


"병미야, 너 가지마!"

"오빠, 진짜 왜 그러는건데?"


"이거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에 장단 맞추기 행사야. 내 말 믿어! 내가 잘 알아."

"순수한 청년 학생들의 통일염원이야. 매년 참석했잖아. 오빠. 오빠 진짜 왜 그래?"


"이번에는 정부 쪽에서 뭔가 있을 것 같아."

"오빠? 왜 그렇게 나약해졌어?  내가 오빨 왜 좋아했는데..."


"김병미! 너, 이번에 거기 가면 나랑 진짜 얼굴 못볼 줄 알아!!"

"오빠!  오빠 그런 사람이었어?"


고집센 병미는 범대회 참석을 거부하는 나에게 등을 돌렸다.  그리고 NL 계열의 우리 복학생 들과 함께 연대하여 나를 따돌리고... <XX과 범대회 참석단>을 꾸렸다. 심지어 과방 옆에 그 대자보를 붙여서 과학생회장인 나를 제대로 엿먹였다. 그리고 1학년 애들 위주로 20명 정도를 꾸려서 범대회에 참석했다. 그 일로 나는 열폭했고 나와는 정치적으로 완전 결별했다.


결국 내 선택이 옳았다.  고대의 전쟁에서는 많은 악마들이 브록시가르의 손에 떡실신당하듯 학생운동권은 YS에 조옷나 깨졌다! 그 해 96년 8월 이른바 "연세대 사태"가 터진 것이다.


그해 범민족 대회는 장소와 교통이 용이한 연세대에서 열렸다. 원래 경찰은 집회를 불허했지만 봉쇄는 늘 느슨하게 했다. 나는 김영삼 정권의 이 조치가 한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신의 한수"라고 본다. 


노태우 정권 이래 해마다 정부는 범민족 대회를 묵인해줬다. 북한의 통일 노선을 추종하는 범대회를 정부는 공식적으로 허가해 줄 수는 없어도 강제 진압을 하지 않음으로 폭력 사태의 불상사를 미리 예방했다. 시위대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외곽도로로 길을 터주고 행렬을 돌리는 식으로 서로의 체면을 세워주곤 했다.


범대회는 이적단체 범민련과 산하기구인 범청학련이 주도한다. 과거 전대협 의장이 범청학련 의장을 맡았다.

범청학련이나 한총련 지도부다 명칭만 다를 뿐 딸딸이와 DDR의 차이였다.


그런데 고단수인 YS 정권은 한총련을 제대로 치기로 작정한 것 같다.  원래 경찰이 마음먹고 집회 장소를 원천봉쇄를 하면 

사실상 학생들은 진입하기 힘들다. 당시 경찰은 처음에는 느슨한 봉쇄로 집회를 사실상 가능케 했지만  나중에는 원봉 후 강경진압의 초강수를 택했다. 물론 거기에는 병신같은 한총련 지도부의 과오가 컸다.

당시 미친 한총련 지도부가 학생운동사의 역사적 과오라고 불릴만큼 정신나간 결정을 내렸다. 

경찰이 범대회 행사를 끝낸 연대를 원봉했을 당시...학생 다수가 위력으로 봉쇄를 뚫고 나가 해산하면 되었다. 충분히 가능했다. 그런데 이 지도부라는 새끼들은 연세대 남아서 계속 저항할 것을 선택했다. 헐이다. 헐! 내가 거물은 아니더라도 운동권 쪽에는 아는 애들이 많았다. 들리는 바로는.. 


김영삼 정권의 통일운동 탄압은 현 정세가 친미세력과 통일세력의 대격돌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인만큼, 연세대에 남아 김영삼 정권의 폭력성을 국민들에게 폭로하고 전민항쟁의 불씨를 당겨보자는 것이었다. 야~ 이 정도면  완전 정신병 수준이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곡소리 나게 맞아야 한다.


전민항쟁? 캬, 시발 그것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북한의 대남전술이었다. 한총련은 90년대 중반 이른바 '전민항쟁 노선'을 

들고 나왔다. 그게 가능하기나 한 걸까? 


결국 경찰은 올커니 하면서 ..연세대 정문까지 부숴가면서 강경 진압을 했다. 이때 나와 안면있는 쟁쟁한 우리 학교애들은 모조리 구속되어 초토화가 되었다. 무려 4,500명이 구속되었다. 우리 과에서도 화염병 던지다가 2명이 구속돼 나도 면회가기 바빴다.


한총련 의장 전남대 정명기, 서총련 의장 연세대 박X언..조통위 유병X ..그 당시 하도 TV와 신문에 많이 나와 내가 얘네들 수뇌부 이름까지 지금도 기억한다.


연세대 사태...그 격랑 속에 나는 없었고..나의 연인 병미는 그곳에 있었다.  내가 연세대 종합관에 갇힌 병미를 걱정 하면서 두번이나 신촌에 갔었다. 연세대에는 못들어가고 그곳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안전귀가 보장하라!" 며 시위를 했다. 그리고 TV를 보면서 얼마나 눈물 흘렸는지 모른다. 다행히 병미는 경찰의 1차 진압 후 서총련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열면서 상대방을 안심시킬 때 감행한 2차 탈출행렬 속에 있었다.


고대의 전쟁 당시 아키몬드가 최정예 에레다르 흑마법사 수천을 날려먹은 것은 사상 최악의 흑역사지만 아키몬드는 승리했다고 구라를 치듯...

한총련도 연대 항쟁이라고 명명하고 '진정한 승리'를 선언했다.


병미는 연세대에서 탈출해 경찰에 쫓기다가 연희동 골목길 기와집 담을 넘다가 떨어져 발을 크게 다쳤다. 다행히 이웃집 아주머니 도움으로 경찰에 잡혀가지는 않았다. 전치 8주의 중상이었다. 내가 꽃을 들고 병미가 입원해 있은 병원으로 문병을 갔을때.... 병미는 잠시 나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면서.. 창문 쪽으로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아무 말없이...내 가슴도 찢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오빠, 오빤 나 사랑한다면서 내가 그 힘들고 어려운 장소에 있을 때 왜 나와 함께 하지 않았어?" 하는 무언의 꾸지람이었다.

아, 정치는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서로 갈라놓고 있엇다.


병미는 병가를 이유로 2학기를  휴학했다. 지금도 난 버스타고  연세대를 지날 때 그 때 병미가 생각나 가슴이 아프다.

나는 그래도 꿋꿋이 내 갈길을 가기로 했다. (병미의 빈자리 속 에 나는 결국 다른 후배 러블리 박효정을 따먹게 된다. 학창시절의 마지막 떡이었음)


2학기들어 한총련은 <대반격의 닻을 돌리자!>면서 타도 투쟁을 선언했다.  공허했다. 서태지가 은퇴하고 HOT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었다. 우리 학교도 학생회 간부들이 모조리 잡혀가... 학생회가 투쟁본부 체제로 바뀌었다.  머리만 있는 의미없는 조직이었다.


나는 그 해 가을에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사람을 만나면서 다시 한번  이념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맞게 되었고... 그리고 일리단과 불타는 군단에게 끝없는 전쟁을 선언했다.  잊혀진 그녀...바로 최정아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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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과 부회장 3학년 병미와 사귀면서 화장실에 사까시도 받고 가끔 질퍽하게 떡을 쳤다.

2. 96년 한총련 출범식과 범대회 참석문제 등으로 난 병미와 사이가 멀어진다.

3. 연세대 사태를 계기로 난 병미와 완전 결별한다. 슬프다. 와우하고 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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