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마흔 가문

빈좆이 가업을 팔지만 않았더라면 유일무이한 스포츠기업 4대째 물려받는 가문이 되었을텐데...

현재 삼치딸(고딩)이랑 쉐인아들(대딩)이 레슬링에 관심 많던데 애내도 데뷔하면 5대째임

2. 파투가문

아노아이 가문 친척으로 유명한 가문

현재 우소즈 + 솔로 시코아 + 제이콥 파투 + 질라 파투 모두 4대째 레슬러

참고로 아노아이 적통인 로만 레인즈는 3대째임

로만 자식이 레슬러를 한다면 아노아이 가문도 4대째가 됨

3. 존슨 가문

아노아이 가문 의형제로 유명한 마이비아 가문의 외손뻘 가문이라 사모안인들이랑 친하다

피터 마이비아 - 딸과 결혼한 락키 존슨 - 그의 아들 드웨인 존슨 - 그의 딸 에이바

4. 핀레이 가문

핀레이의 아들인 첫째는 신일본 둘째는 NXT 뛰는중

애낸 그 흔한 가족사진 하나 없네

5. 아레야노 가문

멕시코 레슬러 지역인 라 라구나 가문의 왕조

반디도는 애우에서 미즈테지즈 주니어는 AAA에서 뛰는중

관심없어서 자세히는 모름

애내도 가족사진이 없네

2~3대는 많은편인데 4대는 거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