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댓글대로 참 민망할 것도 많네요. 애초에 이 채널은 쥔장님부터가 눈치 안보고 모여서 이말저말 멀티 수다떠는 곳인줄 모르나요? 어제 처음 구독하셨나?

원글 쓰신 분은 팩트 좋아하시는 변호사 샘님이 먼저 정색하고 굳닥터랑 유사한 면이 있다고 화두를 던진 분이니까 정보 공유하는 차원에서 답변해달라고 하신 거 같은데 님이 사람이름 콕 집어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 그럼 누구한테 말하나요? 님이 민망하다고 하니까 하는 말인데요, 옛말에 송사리 하나가 물을 다 흐린다고 했어요. 님 혼자서 저 많은 댓글을 유도하고 누구나 추천박을 만한 글에서 이런 논란을 끌어내 댓글창 씹창냈으니 이거야 말로 민망하지 않습니까? 윤지님도 댓글들 보실테니 님께서 많이 부끄러우실 거 같은데요? 참 대단한 업적 하셨네요. 아니 없는 걸 지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를 팩트를 공유하는 게 국뽕이고 민망할 일입니까? 그렇게 민망한게 많아서 사회 생활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