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자국민들도 많은데 굳이 아프리카까지가서 돕는 이유가 뭐냐?

또는 걔네들 도와줘봤자 눈찢고 인종차별함

이런 시각을 제외하고 말을 한다치더라도

애초에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출산율 제일 높거든

굶어죽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거기다가 또 더해서 애를 낳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기아 다큐멘터리에서 굶고 있는 애들한테 밥주고 밖에 나가보니까 애엄마가 임신한 채로 밭갈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이미 내눈으로 본애만 5~6명 되는 거같던데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이 하는 소리가 임신한 상태로도 힘든데 노동까지 해야되는 힘겨운 상황이다 하면서 감성팔이하더라ㅋㅋㅋ

온정주의 감성팔이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이걸가서 도와준다는 거 자체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아니야?

그것도 출산율 세계 꼴지인 나라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걔네가 우리보다 미래 더 밝아

경제 수준이 더 높으면 뭐해

국민이 없다는 건 국가 자체가 해체가 되는 건데.

외국인들여온다고? 외국인 들여오면 한국인없는 한국인데 그게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여하튼 진짜 아프리카에서 생각없이 해외 봉사한다는 애들은 생각 좀 하고 갔으면 좋겠어

먹을 걸 지원해주느니 차라리 콘돔을 지원해주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아닐까?

해외 봉사 나간다고 깨시민인척 하지말고 현실을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