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 놓고 볼 때 과거 중공이 친미,,,를 했을 때와는 상황이 다르고, 더우기 미국, eu 와 러시아의 대립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점에서 2000년대 초반 상황처럼 한반도 주변환경이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고, 더우기 북조선의 핵무장에 더해서 625 때 처럼 대만과 통일 전쟁 한다고 하다가, 또, 조선족 앞세워서 중공이 한반도를 침공할 가능성을 감안해 보면, 중공이 친중파 검은 머리 외국인을 조종해가 이민청 만들라고 하는 것을 고려할 때,,,헬기 기동부대,,,라는 것이 이 시점에서는 그 효과에 의문이 있는 것이고 더우기 러-우 분쟁을 놓고 보면 대세는 공격/강습 헬기 보다는 무인 드론 이나 플라잉 카, 아니냐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차세대 공격정찰기 , fara 의; 개발을 포기한 상황을 놓고 볼 필요가 있다.
이점에서 t-50 을 fa-50 으로 발전시켰다가, 이것을 다시 단좌형 공격기로 개량한다고 하는데, 결국 수리온 역시 무장형 수리온으로 마린온을 개발했다면, 그 다음은 超수리온 (슈페르 퓨마, h225m) 으로 개량하는 방식이 되어야 하지 않나 본다. 그러니까, xuh 사업은 이 시점에서 군사적 이나 경제적 으로 별 의미가 적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수직이착륙 하면 된 것이고 이거 크기를 키우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 구태여 xuh 사업을 해서 속도와 항속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북조선을 대상으로 헬기 기동전 하다가는 한반도 핵전쟁 하게 생겼고, 중공군이 한반도로 들어왔을 때 xuh 헬기가 과연 군사력 증강에 의미가 있는가 의문이 있는 것이다. 영토가 좁고 해외파병을 할 것도 아닌데...
더해서 러우 분쟁 놓고 보면 보다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방식으로 공격헬기가 운용이 되어야지, 밀고 들어가서 근접전을 하다가는 맨패드 들고 있는 보병에게 당한다,,,라고 볼수가 있다. 이점에서 병렬복좌형,,,으로 무장형,,,을 개발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합리적이라 볼수가 있다. 초수리온의 경우 크기를 키워서 gau-8a 라든가 40mm 쌍열포 노봉을 기체고정식으로 장착하면서 20mm 3연장 기관포도 회전포탑에 추가로 탑재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한다면, 조종수+사수가 초수리온에 탑승하기 때문에 gau-8a/노봉과 20mm 회전포탑을 조작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볼수 있다. 노봉/gau-8a 는 우刀, 20mm 회전포탑은 계刀,,,가 되는 것이고 여기에 스터브 윙에 대전차미사일, 70mm 비궁 같은 거 장착을 하면 되는 거이니까,,,
좀 크고, 기동성이 떨어지고 느리고 할수는 있지만, 드론과 협동작전 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 슈페르 퓨마 정도 되도 크게 문제는 적은 것이고, 대규모로 헬기 기동부대를 운용하게 되면 결국 강습, 수송헬기가 폭격기, 공격헬기가 호위를 담당하는 전투기 역할을 하게 될 것이지만, 이거가 대공미사일, 맨패드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서 그 효과가 의문시 되는 시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니까 수리온의 체급을 키워서 gau-8a/노봉을 고정식으로 장착하면서 20mm 3연장 기관포를 탑재하는 초수리온 개발이 xuh 사업 진행 전에 해야 하지 않나 본다. 중공군의 한반도 침공 가능성을 놓고 볼 때,,,더해서 먼 미래에 xuh 사업 진행시키면 결국 인공지능이 조종수, 사람이 조종수+사수 역할을 담당하는 1인승 공격헬기 개발로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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