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순대로 포지션 순번으로 편하게 쓸게


기존 벤섹에윤  포지션으로 초기에 겜하다가

벤츠 나가리되고 주원이 첨 들어왔을땐 섹피가 오더하기 시작햇는데 섹주에윤 으로 돌리다보니 섹피가 백업붙는 주원이 신경쓰느라 지 폼도 주저앉고 해서 에스더로 오더 바뀜

그러면서 주원이 한텐 포탑롤만 주고
에섹주윤으로 pss 7등하고 결국 오더 구한다는 명목하에 주원이 내보내고 오더는 안구해져서 부랴부랴 영입한게 그라마틱이고 그러면서 섹피가 다시 오더 잡음

초기땐 부엉이가 서브오더겸 2번 역할을 햇는데 섹피랑 둘이 너무 시너지가 안나옴 이때부터 윤루트가 본격적으로 섹피 백업으로 붙음

섹윤부에 포지션으로 apl 우승했지만 pss 결승에서 말도안되는 하위권 기록함

난 근데 이때 블랙 포함 기존 상위권팀이 갑자기 난조를 보인 이유가 예선은 25팀 체제로 유지하다 뜬금 결승은 20팀 체제로 치뤄지게 되면서  메타적응 실패해서라고 봄
절대 섹피 오더가 못써먹을 정돈 아니었단거지
근데 결과적으론 섹피는 성적 부담을 못이기고 다시 오더 내려놓음

그 뒤로 에스더 오더로 pwm 본선 1등하는 기염을 토하지만
점점 한계가 드러나고 오더 돌려막기로 요새 맥을 못추고 있음

난 현 블랙 멤버들 가장 폼 좋은 시절 포지션이
섹윤부에 라고 생각함
섹피 백업 윤루트가 붙으면서 섹피도 안정감 생기고 윤루트가 하던 포탑질 공석도 부엉이가 잘해주면서 팀 시너지가 났던 시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