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최철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최철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핀란드 여자가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도망간 이유.jpg ㅇㅇ 1950년 6.25 전쟁이 대만을 살렸다 노인복지관 임요환과 홍진호가 생각하는 임요환 vs 페이커 ㅇㅇ 이재명 "연금개혁 정부안 45% 받겠다", 국힘 "거짓말" Patronus 이준석 TBC 인터뷰 "尹, 바뀌지 않을 것" 정치마갤용계정 한국인들이 믿었던 김홍도 일본화가설..JPG 환송대 생물학적 연구 최악의 아침 루틴...jpg 설윤아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 ㅇㅇ 흙붕이의 5월 삿뽀로 여행기 -1 흙붕흙붕이 피규어를 만들어보자 1편 !!!!!![이로하] 피규 성시경 역대급 극찬 나온 속초 두루치기 집.jpg ㅇㅇ 싱글벙글 오래사는 동물들 ㅇㅇ GPT-4o 에게 외모평가를 받아보자 댓논 싱글벙글 예능 신인시절 크게 실수할뻔한 싸이 수인갤러리 가수 진성의 무명 시절을 버틴 방법 .jpg 긷갤러 이번 기회에 코난에 나오는 건담 오마주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코난 본편의 스포가 있으니 혹시 모르니까 주의 1.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 버번) - 아무로 레이 아무로 레이와 요즘 핫한 성우 후루야 토오루의 이름을 쓰까서 만든 캐릭터다 사실 아무로 토오루는 공안 경찰 및 검은 조직 신분을 숨기기 위한 가명이고 본명은 '후루야 레이' 이다 검은조직에서 쓰는 코드네임은 버본(Bourbon). 그래서 얘가 가진 이름만 3개이며 그래서 별명이 트리플 페이스이다 2. 아카이 슈이치 - 샤아 아즈나블 붉은 혜성(아카이 스이세이)과 성우 이케다 슈이치의 이름을 쓰까서 만든 캐릭터다 샤아놈과는 달리 FBI의 뛰어난 저격수로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몇년전 작가의 입털기로 근친충이 되버리고 말았다 3. 오키야 스바루 - 캬스발 렘 다이쿤 오키야 스바루 -> 키야 스바루 -> 캬스바루 -> 캬스발 위 아카이 슈이치가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한 위장 신분으로 나온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가 처음 나왔을땐 나름 정체를 숨기려 했지만 이름땜에 다들켰다고 한다 4. 모로후시 히로미츠(스카치) - 히이로 유이 히이로의 히이로 +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光)를 합쳐 히로미츠(미츠는 光의 또다른 발음) 아무로 토오루와는 소꿉친구이며 경찰학교 동기이기도 하고 공안경찰로서 함께 검은 조직에 잡임하였다(코드네임은 스카치) 다른 애들은 우주세기 오마주인데 얘만 윙 오마주임 걍 작가 꼴리는대로 오마주 하나보다 얘의 죽음으로 아무로(코난)와 아카이의 갈등이 심화되었으니 포지션상으로는 라라아를 떠올리게 한다 5. 카자미 유우야 - 카미유 비단 이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카미유를 오마주 하였고 성우도 같다 아무로(코난)의 공안경찰 부하로 나오며 항상 상사의 개지랄에 휘말린다 번외) 세라 마스미 - 세이라 마스 퍼건의 세이라 성우가 저 캐릭터가 나오기 전에 별세하여 이름만 오마주하게 되었다 샤아의 오마주 캐릭터인 아카이 슈이치의 여동생으로 나온다 작성자 : ?까묵자고정닉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 이게 맞냐 ? 틀리냐 ? 의견좀..- dc official App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다"고 운을 뗐다.A씨는 친구인 B씨가 지방에 자기 명의 아파트를 3채 가지고 있으며, 과거에도 고물상을 하며 한 달에 용돈을 100만원 넘게 받았던 부유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B씨가 결혼을 10년 전 대학교 재학 중일 때 했다. 저는 그때 대학생 신분이라 돈이 없어서 3만원밖에 축의를 하지 못했다. 다른 친구들도 저와 비슷하게 축의 했다"고 말했다.10년이 지나고, A씨도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이후 축의금을 정산하던 A씨는 B씨가 낸 축의금 액수를 보고 정이 뚝 떨어졌다고 한다. A씨는 "B씨가 5만원도 아닌 3만원만 축의 했다"며 "B씨 혼자만 온 게 아니라 애들까지 데리고 왔는데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는 그때 당시에도 성당에서 결혼해서 만 원짜리 한식뷔페를 대접했고, 저는 호텔에서 결혼해서 식사가 호텔 뷔페였다"며 "정이 뚝 떨어진다. 친구들에게도 말해봤는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축의를 할 줄 몰랐다고 욕하더라"고 말했다.A씨는 속상한 마음에 B씨에게 연락해 축의금에 관해 물었으나, B씨는 "너도 3만원 했으니 나도 3만원을 냈다"고 태연하게 답했다 한다. A씨는 "저는 B씨 아들 돌비용에, 집들이 선물에 다 퍼줬는데 씁쓸하다"며 "오래 사귄 친구 중 하나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 친구 사이를 끊는 게 답인가"라고 의견을 물었다.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가며 점점 친구들이 적어지는 이유가 있더라", "싸게 잘 털어냈다", "애들까지 데리고 와서 밥 먹었다는데 3만원은 좀", "요즘 축의금 5만원부터 시작하는 거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몇몇 누리꾼은 A씨에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 C씨는 "20년 전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아무리 학생이라도 3만원은 좀 그렇다"며 "제가 16년 전에 결혼했는데도 3만원은 못 봤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품앗이 개념이라 받은 만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나였으면 이랬을 텐데 등의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인간관계에 실망만 쌓이고 자기만 상처받는다"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당시 그 친구 결혼식 때 돈을 좀 더 넣지 그랬냐", "친구도 10년 전에 실망해서 마음에 품고 있다가 복수한 듯", "3만원 냈으면 3만원 받아야지", "그때나 지금이나 3만원은 좀",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하나" 등의 의견을 나눴다.한편 지난 17일 서울 시내 웨딩홀 6곳의 예식 비용을 살펴보면 1인당 식대는 평균 8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 최소 6만6000원에서 최대 10만8000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했으며, 호텔 웨딩홀의 경우 평균 식대는 1인 기준 16만원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달 신한은행이 발간한 '보통사람 금융생활보고서 2024'를 보면, 지인 결혼식 축의금 액수는 참석 여부와 결혼식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참석 없이 축의만 하는 경우 5만원을 지불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52.8%), 평균 금액은 8만원이었다. 직접 참석 시에는 10만원이 가장 많았고(67.4%), 평균 금액은 11만원이었다.- 10년전 결혼할때 축의금 3만원 받았으니 자기도 3만원만 하겠다는 친구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속보) 중국, 6월 대만 침공할 것이라 경고 지금 유럽도 러시아 떄문에 나토랑 충돌위험도 그렇고중동도 이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랑 충돌했는데중국이 대만을 치면은 북한도 슬슬 간볼건데아시아까지 터지면은 진짜 3차대전의 시기가 온건가- 中, 라이칭더 취임 3일만에 ‘대만 포위’ 훈련중국이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의 취임식이 열린 지 사흘 만인 23일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중국 본토와 가까운 진먼(金門)섬, 마쭈(馬祖)섬은 물론이고 대만 본섬까지 에워싸는 ‘대만 포위’ 성격이 짙다. 중국이 훈련 장소까지 직접 지도로 공개하며 위협에 나선 것은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며 군사훈련을 감행했을 때 이후 처음이다. 20일 취임식 이후 라이 총통을 향해 “독립 본색을 드러냈다”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던 중국이 무력시위를 통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대만 역시 “전쟁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전군에 비상 대비 태세를 지시하는 등 중국에 맞설 뜻을 분명히 했다. 라이 총통은 같은 날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타오위안 군사기지를 찾아 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미국, 일본 등도 중국의 행보에 우려를 표했다. ● 中 “독립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 대만을 담당하는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사령부는 23일 “이날 오전 7시 45분부터 이틀간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남부·동부, 진먼섬 등에서 육해공군 및 로켓군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만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중국 전투함 15척, 해안경비대 함정 16척, 전투기와 공중조기경보기 등 각종 항공기 42대가 동원됐다. 중국은 이번 훈련의 이름을 ‘리젠(利劍·예리한 검)’으로 붙였다. 이번 훈련에 투입할 것으로 추정되는 장비가 그려진 포스터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 대만을 겨냥해 만든 ‘071형 상륙함’ 등이 포함됐다. 리시(李熹) 동부전구 대변인은 “대만 독립 세력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자 외부 세력의 간섭과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며 대만과 미국을 동시에 겨냥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 독립 세력은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 것”이라고 험악한 표현으로 경고했다. 현지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의 목적은 크게 총 세 가지다. 먼저 대만 최대 도시 타이베이를 겨냥해 집권 민진당과 라이 총통에게 정치적 위협을 가하고, 제1항구이자 남부 거점도시 가오슝항을 봉쇄해 대만 경제에도 타격을 입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만 본섬 동부를 막아 해외로부터 에너지 수입을 차단하고, 유사시 퇴로를 끊는 것이다. 중국은 2022년 8월 미 권력 서열 3위인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을 전격 방문했을 때도 전례 없는 대만 포위 훈련을 펼쳤다. 당시 대만과 가까운 남동부 푸젠성 핑탄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벌여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굉음과 화염을 내뿜었다. 이번 훈련은 2022년과 비교했을 때 본섬이 아닌 다른 섬까지 포함했을 뿐 아니라, 중국 본토에 가까운 진먼섬 마쭈섬과 대만 본섬 사이를 완전히 가로막는 형태로 훈련 범위가 더 넓어졌다. 중국은 지난해 4월 차이잉원(蔡英文) 전 대만 총통, 같은 해 8월 라이 총통이 당시 부총통 자격으로 각각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비슷한 훈련을 실시했다. ● 대만 “비이성적 도발”… 美 “역내 국가, 함께해야” 대만 국방부는 이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는 비이성적인 도발 행위”라며 “규정에 따라 지상군, 해군, 공군을 투입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주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맞섰다. 또 대만 국방부는 해군의 ‘반차오(班超)’함이 중국 인민해방군 ‘사오싱(紹興)’함을 감시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신주(新竹)공군기지에서 전투기도 출격시켰다. 라이 총통은 타오위안(桃園)기지의 해병대 66여단을 전격적으로 방문한 자리에서 “외부의 도전과 위협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도 중국을 견제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티븐 스클렌카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같은 날 중국의 행보를 “공개 규탄한다(condemn it publicly)”며 “미국은 물론이고 역내 국가가 (중국을) 비난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이 2023년에도 대만 침공 작전을 연습했다고도 주장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관방장관 역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의 안보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동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6568 - 중국이 대만 포위(훈련)함이왜진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523136100009 '대만 포위' 훈련 더 커지고 가까워졌다…"실제 무력침공 근접"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군의 이번 '대만 포위' 훈련이 과거에 비해 규모가 커지고 대만 본섬에서 가깝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www.google.com재작년 작년에 이어 벌써 세번째.올해는 2024A를 붙였다고. -_-;- 중국 "분리주의 움직임 강력 처벌" 하는 군사훈련 실시중국은 대만 동부에 해군 및 항공 순찰대를 파견함으로써 대만 동부가 이제 중국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음을 타이베이에 보여주고, 동부에서 대만을 재보급하거나 재집행하려는 노력은 중국 미사일에 취약하다는 것을 미국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PLA는 훈련이 합동 해상 전투 준비 태세 순찰, 주요 목표에 대한 정밀 타격, 섬 안팎의 통합 작전에 초점을 맞춰 군대의 "합동 실제 전투 능력"을 테스트했다고 밝혔습니다.대만 언론은 군사 전문가 Chieh Chung을 인용해 현재 진행 중인 훈련이 "대만에 대한 전면적인 무력 침공"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https://www.bbc.com/news/articles/cqvv29gpqn1o China holds military drills around Taiwan as 'strong punishment'The military manoeuvres come three days after William Lai was sworn in as Taiwan's president. www.bbc.com2027년 전에 대만을 침공할 준비가 되었는가?- 미군관계자:대만해협 충돌은 피할수없다 https://x.com/EndGameWW3/status/1793637788254167316 타이베이 (대만뉴스) - 스티븐 스클렌카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은 23일(현지시간) 대만해협 분쟁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클렌카 장관은 이날 호주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말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앞서 인민해방군에 2027년까지 대만 침공에 대비하라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따라서 적절한 대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의 적수가 특정 기간까지 준비되기를 원한다고 말할 때, 나의 개인적인 철학은 아마도 그가 언제 준비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사령관은 호주의 AUKUS 잠수함이 인도-태평양 사령부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호주와 계획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 결정들은 국가 주권적인 결정들이기 때문에 우리와 어떤 갈등에도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합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원한다고 경고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경제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에 자금을 지원하려는 의식적인 결정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일 라이칭테() 賴清德() 총통 취임 이후 대만 주변에서 군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7일 대만 인근과 외곽 킨먼() 섬, 마쓰() 섬 등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이번 훈련은 '독립'을 추구하는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에 대한 응징"이라고 밝혔다. 캐런 궈(郭雅慧) 대만 총통실 대변인은 중국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궈 대변인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해협 양안의 공동 책임이자 목표"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만은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계속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독립한다던 타이완 근황.짱깨보복시작.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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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問安人事)有妍必有醜 有潔必有污(좋은 것에는 나쁜 것이 반드시 대칭되나니) 客星 2011.05.27 01:57:16 조회 161 추천 0 댓글 3 1. 問安人事사흘만에 문안올리나이다...모두들 건강하세요...2. 菜根譚에서 한대목....有妍必有醜為之對(유연필유추위지대)고운 것이 있으면 반드시 추한 것이 있어 상대를 이루니 我不誇妍 誰能醜我(아불과연 유능추아)내가 고운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능히 나를 추하다 할 것인가.有潔必有污為之仇(유결필유오위지구)깨끗함이 있으면 반드시 더러움이 있어 원수로 삼거니我不好潔 誰能污我 (아불호결 유능오아)내가 깨끗함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누가 능히 나를 더럽다고 하겠는가.<前集 134>結論: 眞理不變최철호갤 관련:배우 최철호는 디시인사이드에 처로갤을 가지고 계시다.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최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819 問安人事)兼雜說&스포츠探究 [3] 客星 11.06.02 96 0 8818 問安人事) 2011년 5월의 마지막날이구나... [1] 客星 11.05.31 105 0 8816 스포츠探究) 08~09 때 결승 복습이군...메시와 바르샤위엄 쩐다... [4] 客星 11.05.29 100 0 8815 問安人事) 오호~~선발명단에 들었네... [2] 客星 11.05.29 98 0 問安人事)有妍必有醜 有潔必有污(좋은 것에는 나쁜 것이 반드시 대칭되나니) [3] 客星 11.05.27 161 0 8813 問安人事)兼雜說&...선한 인연 나쁜 인연... [1] 客星 11.05.24 83 0 8812 纔就筏便思舎筏 方是無事道人(뗏목을 버려라)&나는 가수다 & 임재범의 경우 [3] 客星 11.05.24 189 0 8806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21 77 0 8805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라하였는데,IMF총재건 주지사건 아직 소년인가보다 [3] 客星 11.05.21 257 0 8804 問安人事)三人行 必有我師焉 (세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3] 客星 11.05.18 1100 0 8803 問安人事)兼雜說& 채널링探究: 나는 가수다 & 배뱅이굿 이은관옹 [3] 客星 11.05.16 106 0 8802 어제 꿈에 처로님이 나온 것 같어.. [1] 21C아티스트 11.05.15 125 0 8801 問安人事) 退後一歩自寛平一歩(일보후퇴하면 한걸음이 편해진다) [1] 客星 11.05.13 127 0 8800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11 77 0 8799 問安人事)孝於親 子亦孝之 身旣不孝 子何孝焉(효도는 대를 물리는 것이다) [2] 客星 11.05.08 162 0 8798 결국 테이 우승& 헐 조수미 왜 부르다말어? <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5.08 155 0 8797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06 76 0 8796 어버이날맞이)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효도하면 부모가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2] 客星 11.05.06 276 0 8794 問安人事)総出世上因 善用者生機 不善用者殺機(세상인연 좋게쓰면 모두살고.. [1] 客星 11.05.04 168 0 8793 짧은 雜說) 빈 라덴 vs 체 게바라... [1] 客星 11.05.04 182 0 8792 오호~~이하늬씨 꽤잘하는데??<도전 오페라 스타2011>에 도전하지.. [2] 客星 11.05.03 121 0 8788 問安人事)兼雜說&.. 벌써 4월의 끝! 5월시작이네... [2] 客星 11.05.01 97 0 8787 炎涼之態 富貴更甚於貧賤 妒忌之心 骨肉尤狠於外人 [2] 客星 11.05.01 93 0 8786 여성전멸이라..역시 <도전 오페라스타 2011>서도 유리천장이 존재하누나 [2] 客星 11.05.01 116 0 8785 問安人事)延促由於一念 寛窄係之寸心(생각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상황은변한다) [2] 客星 11.04.29 203 0 8784 [윤하갤러리] 윤하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 붙여넣기 11.04.29 90 0 8783 問安人事)未有根不植而枝葉茂榮者(뿌리가 없이 가지와 잎이 무성하겠는가) [1] 客星 11.04.28 128 0 8782 채널링探究)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Top Gear) [3] 客星 11.04.28 147 0 8781 問安人事)談今人失德過差 不如述古人嘉言懿行(사람의 실덕과 과실을 들춤은) [4] 客星 11.04.27 91 0 8780 問安人事)兼雜說&....부활절 아침... [2] 客星 11.04.24 99 0 8779 흠 1등의 추억이 너무 강했던걸까??<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4.24 104 0 8777 問安人事)兼雜說&...주의력 결핍으로 피를 보다니.... [3] 客星 11.04.21 96 0 8776 問安人事)天不生無祿之人 地不長無名之草(모든 것엔 존재가치가 있다) [2] 客星 11.04.18 410 0 8775 헉 진짜로 밤의 여왕을 시키네? <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4.18 257 0 8773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4.15 92 0 8772 所謂 修身在正其心者(이른바 수신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일이다) [2] 客星 11.04.15 693 0 8770 問安人事)滿招損 謙受益(넘치면 손해요 겸손하면 이익이니라) [1] 客星 11.04.13 158 0 8769 와 여긴 내 일기장 태녀ⓑ 11.04.12 108 0 8768 問安人事) [1] 客星 11.04.10 85 0 8767 임정희 조수미하고 맞짱뜰 기세네..<도전 오페라스타 2011> [2] 客星 11.04.10 194 0 8763 道吾惡者是吾師(내 나쁜 점을 말해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1] 客星 11.04.07 754 0 8762 問安人事)兼雜說& 오늘은 신문의 날&보건의 날&인터넷의 생일이다! [2] 客星 11.04.07 102 0 8761 植木日을 맞아) 그래 민둥산에 나무 심듯이 갤질하는거다.. [2] 客星 11.04.05 96 0 8760 問安人事)兼雜說& 예전같으면...오늘은 공휴일인데... [1] 客星 11.04.05 94 0 8758 問安人事)一日不念善 諸惡皆自起(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치 않으면..) [2] 客星 11.04.03 349 0 8757 이제는 대중가요 가수들이 오페라에도 도전하네?? 도전2011 오페라스타 [2] 客星 11.04.03 190 0 8756 問安人事) 뒷북 문안인사.... [1] 客星 11.04.02 71 0 8755 ㅃ) 꼭 한 달에 한 페이지 분량이군... [3] 客星 11.04.02 124 0 8754 問安人事)何煩分別 何用取捨(어찌 구별을 하고 취하고 버리겠는가) [1] 客星 11.03.31 96 0 8751 問安人事) 兼雜說&아직도 춥구나.... [2] 客星 11.03.29 9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자기입으로 알파메일이라고 하는 남친...jpg 경찰이 칼 든 사람을 제압한 방법.jpg '초고속 진화' 딥페이크, 국가 안보까지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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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8819 問安人事)兼雜說&스포츠探究 [3] 客星 11.06.02 96 0 8818 問安人事) 2011년 5월의 마지막날이구나... [1] 客星 11.05.31 105 0 8816 스포츠探究) 08~09 때 결승 복습이군...메시와 바르샤위엄 쩐다... [4] 客星 11.05.29 100 0 8815 問安人事) 오호~~선발명단에 들었네... [2] 客星 11.05.29 98 0 問安人事)有妍必有醜 有潔必有污(좋은 것에는 나쁜 것이 반드시 대칭되나니) [3] 客星 11.05.27 161 0 8813 問安人事)兼雜說&...선한 인연 나쁜 인연... [1] 客星 11.05.24 83 0 8812 纔就筏便思舎筏 方是無事道人(뗏목을 버려라)&나는 가수다 & 임재범의 경우 [3] 客星 11.05.24 189 0 8806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21 77 0 8805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라하였는데,IMF총재건 주지사건 아직 소년인가보다 [3] 客星 11.05.21 257 0 8804 問安人事)三人行 必有我師焉 (세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3] 客星 11.05.18 1100 0 8803 問安人事)兼雜說& 채널링探究: 나는 가수다 & 배뱅이굿 이은관옹 [3] 客星 11.05.16 106 0 8802 어제 꿈에 처로님이 나온 것 같어.. [1] 21C아티스트 11.05.15 125 0 8801 問安人事) 退後一歩自寛平一歩(일보후퇴하면 한걸음이 편해진다) [1] 客星 11.05.13 127 0 8800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11 77 0 8799 問安人事)孝於親 子亦孝之 身旣不孝 子何孝焉(효도는 대를 물리는 것이다) [2] 客星 11.05.08 162 0 8798 결국 테이 우승& 헐 조수미 왜 부르다말어? <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5.08 155 0 8797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5.06 76 0 8796 어버이날맞이)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효도하면 부모가 즐겁고 집안이 화목하면 [2] 客星 11.05.06 276 0 8794 問安人事)総出世上因 善用者生機 不善用者殺機(세상인연 좋게쓰면 모두살고.. [1] 客星 11.05.04 168 0 8793 짧은 雜說) 빈 라덴 vs 체 게바라... [1] 客星 11.05.04 182 0 8792 오호~~이하늬씨 꽤잘하는데??<도전 오페라 스타2011>에 도전하지.. [2] 客星 11.05.03 121 0 8788 問安人事)兼雜說&.. 벌써 4월의 끝! 5월시작이네... [2] 客星 11.05.01 97 0 8787 炎涼之態 富貴更甚於貧賤 妒忌之心 骨肉尤狠於外人 [2] 客星 11.05.01 93 0 8786 여성전멸이라..역시 <도전 오페라스타 2011>서도 유리천장이 존재하누나 [2] 客星 11.05.01 116 0 8785 問安人事)延促由於一念 寛窄係之寸心(생각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상황은변한다) [2] 客星 11.04.29 203 0 8784 [윤하갤러리] 윤하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 붙여넣기 11.04.29 90 0 8783 問安人事)未有根不植而枝葉茂榮者(뿌리가 없이 가지와 잎이 무성하겠는가) [1] 客星 11.04.28 128 0 8782 채널링探究) 자동차 버라이어티 탑기어(Top Gear) [3] 客星 11.04.28 147 0 8781 問安人事)談今人失德過差 不如述古人嘉言懿行(사람의 실덕과 과실을 들춤은) [4] 客星 11.04.27 91 0 8780 問安人事)兼雜說&....부활절 아침... [2] 客星 11.04.24 99 0 8779 흠 1등의 추억이 너무 강했던걸까??<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4.24 104 0 8777 問安人事)兼雜說&...주의력 결핍으로 피를 보다니.... [3] 客星 11.04.21 96 0 8776 問安人事)天不生無祿之人 地不長無名之草(모든 것엔 존재가치가 있다) [2] 客星 11.04.18 410 0 8775 헉 진짜로 밤의 여왕을 시키네? <도전 오페라스타 2011> [3] 客星 11.04.18 257 0 8773 問安人事)兼雜說&.... [1] 客星 11.04.15 92 0 8772 所謂 修身在正其心者(이른바 수신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일이다) [2] 客星 11.04.15 693 0 8770 問安人事)滿招損 謙受益(넘치면 손해요 겸손하면 이익이니라) [1] 客星 11.04.13 158 0 8769 와 여긴 내 일기장 태녀ⓑ 11.04.12 108 0 8768 問安人事) [1] 客星 11.04.10 85 0 8767 임정희 조수미하고 맞짱뜰 기세네..<도전 오페라스타 2011> [2] 客星 11.04.10 194 0 8763 道吾惡者是吾師(내 나쁜 점을 말해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1] 客星 11.04.07 754 0 8762 問安人事)兼雜說& 오늘은 신문의 날&보건의 날&인터넷의 생일이다! [2] 客星 11.04.07 102 0 8761 植木日을 맞아) 그래 민둥산에 나무 심듯이 갤질하는거다.. [2] 客星 11.04.05 96 0 8760 問安人事)兼雜說& 예전같으면...오늘은 공휴일인데... [1] 客星 11.04.05 94 0 8758 問安人事)一日不念善 諸惡皆自起(하루라도 착한 일을 생각치 않으면..) [2] 客星 11.04.03 349 0 8757 이제는 대중가요 가수들이 오페라에도 도전하네?? 도전2011 오페라스타 [2] 客星 11.04.03 190 0 8756 問安人事) 뒷북 문안인사.... [1] 客星 11.04.02 71 0 8755 ㅃ) 꼭 한 달에 한 페이지 분량이군... [3] 客星 11.04.02 124 0 8754 問安人事)何煩分別 何用取捨(어찌 구별을 하고 취하고 버리겠는가) [1] 客星 11.03.31 96 0 8751 問安人事) 兼雜說&아직도 춥구나.... [2] 客星 11.03.29 9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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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동물,기타] 1/18 이전 다음 확실히 로보는 여러마리 같이키우는게 좋은거같음 찐찍쪽 240523 - IQ 서열 정리 보기보다 세다는 호박벌의 날개힘,.gif 햄스터 지능 이거 맞는거임? 오랜만에 들림 정말 나랑은 거꾸로생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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