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1인임

한국에서 대학졸업하고 캐나다와서 건축2년제 졸업한다음

인테리어 회사에서 연4만불받고 일하고있음(현지기준 박봉) (원룸만한게 월 100)

영주권은 계속 영어점수 갱신하고있고(될지안될지 미지수이지만 가능은함)

문제는 4만불받는주제 대표가 상당히 짜증나게함

그래서 개인사업을 하고싶은데

CNC머신이랑 3D프린터 두고 아크릴이나 나무로 조명이나 소품만들어서 아마존, 이베이, Etsy같은데 올려서 

팔아볼려고 근데 문제는 이게 수익이 들죽날죽하니까 (집에서)

한 2~3일정도는 파트타임을 하면서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캐나다면 해외있는 이점을 살려보는게 좋을까 ?

한 세달은 고민한거같아 양봉, 아마존 FBA, 한국제품 수입 등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떠오르는게 없음

돈은 1천만원 밖에 없고 웬만하면 집에서 할수있는아이디어 있을까 ? 

한국에서도 야근과 상사ㅈㄹ듣기 싫었는데 여기도 상사 ㅈㄹ은남아있음 재택이라 야근도 은근히하고

다들 한 주 파이팅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