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무슨 집단K-1난투장인가? 대선을 4일 남기고 검찰탄핵특검안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가? 한마디로 의미없는 것이다. 어차피 헌재로 가면 삼권분리원칙에 의해서 위헌날것이 뻔하다. 국회가 검찰을 탄핵시키는게 과연 가능하기나 하다는 것인가? 법을 전공했다면서 왜 그런 단순한 것도 모르는것인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게 아닌가? 보나마나 헌재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기각될것이 뻔한 법률에 왜 목슴을 거는가? 축구판정이 맘에 안든다고 피파를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은 천박한 사람들의 발상일뿐이다.

과연 그게 국회에서 몸싸움을 해야될 정도로 시급하다는 것인가? 정책선거가 안되니 무의미한 발악을 하는거에 불과하다. 토론에서는 비정규직을 위한다면서 과연 개정법안을 제출하기를 했다는 것인가? 법안도 제출하지 않는데 상정되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다. 무슨 대선공약이 말장난인가? 내년에 300명이하의 중소기업에 적용되면 수백만명의 중소기업 비정규직들이 대량으로 해직될것이다. 정규직하면 인센티브를 준다? 과연 그만한 예산이 존재한다는 것인가? 공공기관 비정규직도 대량해직을 당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한마디로 뻔뻔한 말장난이다.

대기업에서 비정규직이 강제해직 당해도 모른척 하는 상황에서 무슨 인센티브인가? 예전에는 오래 일하면은 정규직이 된다는 희망같은게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뭔가? 계약기간만 되면 무조건 짜른다. 솔직히 경력직 비정규직을 짜르면은 기업도 손실이다. 그러나 법안 자체가 사람을 쓸수 없게 만든다. 법안자체가 비정규직을 역차벌하는데 무슨 비정규직 보호법이 라는 것인가? 희망을 박탈하는 조선시대의 노예문서인가? 법안취지는 좋은데 사용자가 나쁘다? 말장난 치는 것인가?

과연 그동안 민생이 있었는가? 복지가 있었는가? 혈세로 골프장을 만드는게 국력인가? 무슨 태국따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것인가? 그건 미래가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다. 거지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무슨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수 있다는 것인가? 지들 골프치고 싶으면 차라리 태국으로 이민가면 된다. 왜 국민들 세금이나 올리고 국민들을 괴롭히는가? 그들이 쳐마시는 양주 한방울이 서민들에게는 피눈물이다. 서민들을 위해 한것도 없는 사람들이 국회에서 잘난척 누워있는게 무슨 자랑인가? 솔직히 국회에서 국회의원 한둘 죽어나간다고 국민들이 눈물흘릴꺼라 생각하는가? 오히려 박수를 친다.

이세상에 희발류가격의 60%가 세금인 나라가 과연 어딨는가? 경차가 많이 보급된 일본에서도 한국희발류가격을 알면 놀란다고 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정유사에서 가격을 올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지금의 희발류가격에서 세금 60%를 빼면 원가가 나오는데 황당한 논리가 아닌가? 왜 자신의 책임은 모른척 하고 남한테만 책임을 떠넘기는가?

적자 300조를 내놓고 OECD기준으로는 적은편이니 더 적자를 내도 된다? 황당한 논리이다. 카드빚을 져놓고 사채를 질 능력이 남아있으니 더 사채를 진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 국정운영이 무슨 장난인가? 게임인가? 부도내고 도망치면 차기정권에서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

게임은 망해도 상관없지만 현실은 망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무책임한것도 정도가 있는것이다. 오죽하면 청와대 실세비서관이 대선도 안끝났는데 해외도피를 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