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것이 남을 헐뜻는거 잘하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인가? 대통령은 한나라를 이끌고 가는 것이다. 남을 헐뜻고 욕하는 인간은 대통령으로서 자격도 없고 경제실정을 반성하지 않는 정치세력이 과연 뭘 한다는 것인가? 경제는 죽어있다. 그런데 그들은 모른다. 프랑스민중이 굶어죽어가도 마리앙느와네뜨의 베르사이유 궁에서는 언제나 파티가 벌어졌고 한번밖에 입지도 않을 고가의 드레스와 보석을 구입하는데 엄청난 프랑스인들의 혈세를 낭비되었다. 그 결과는 뭔가? 결국 참수 되었다.

과연 현정권에서 한것은 뭔가? 국민혈세로 골프장을 짓는게 과연 민생인가? 골프장이 뭔 차세대 동력산업이라는 것인가? 관광산업이 외국인들 골프치라고 있는것인가? 아름다운 절경을 파괴하고 골프장을 짓는것이야 말로 그야말로 성장잠재력을 말아먹는 것이다. 한마디로 희망이 없는것이다. 정치인이 경제를 살린다? 과연 뭘 살렸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은 바로 대한민국이다. 루즈벨트가 경제를 살렸다? 웃긴게 아닌가? 2차대전이 일어나서 군수산업으로 먹어살린것이 과연 자랑인가? 오히려 뉴딜정책은 실패작이였다.

6자회담이 왜 고착상태에서 지금와서 핵폐기가 이뤄졌는가? 결국 정권말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핵잠수함을 배치하고 전쟁직전까지 들어가서야 해결되는게 과연 무슨 평화적인 해결이라는 것인가? 솔직히 한국이 있었는가? 한국은 없었다. 단지 돈을 내는 호구만 있었을 뿐이다.

내년에 베이징올림픽이 열린다. 그러나 뭔가? 세계인들의 축제가 되어야하지만 바로 밑에 있는 대만은 축제가 되지 못한다. 출전도 못하고 국가로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아테네올림픽에서는 눈물이라도 흘릴수 있었지만 그들은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출전자체도 못한다. 그나마 대만이 대만으로서 살아있는 이유는 뭔가? 바로 경제력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없다면 이미 대만이라는 나라는 역사속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어차피 국제관계는 국력이 결정하는 것이다. 티벳승려들은 도덕적이다. 그러나 뭘 할수 있다는 것인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들은 무능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분열되고 갈등하고 쓸데없는 예산낭비를 한다면 그것은 과거로 가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북한의 대포동미사일을 겨냥해서 탄도미사일 요격시험에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은 뭔가? 뭐가 있다는 것인가? 과연 자신을 지킬수 있는 군사력이나 있다는 것인가? 군개혁을 하는데 600조를 투자하겠다? 장난치는것인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것이다.

군사력이라는것은 경제력이 바탕되어야 하는것이다. 나라가 가난한데 누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봐주겠는가? 6자회담도 결국 원유 100만톤을 한국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해결된것이다. 어차피 말장난은 국제사회에서는 아무런 의미없는것이다.

한국선수들이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태극기를 보고 가슴에 손을 올릴수 있는것은 바로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