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이렇게 올린다. 보고 좀 느껴라.머리와 가슴이 있다면.. 대한민국 휴대폰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아는가? 사람들이 사주니까 그 이익으로 계속적인 기술개발로 품질혁신,디자인등 발전이 있어서 세계의 명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카메라는 지금 어떤 실정인가? 일제만 고집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씁쓸하다. 이번에 쪽발이들이 k국 어쩌고 저쩌고 할 때 보여준 너희의 단합은 저질 일본문화에 찌들어버린 요즘 아이들도 애국의 마음이 있긴 있구나라고 본인은 잠시나마 망상에 사로잡혔었다. 하지만 너희는 겉으로는 애국자인 척하지만 속으론 한국이 어떻게 되든지 말던지 상관도 안 하고 일제라면 환장을 하는 놈들이다.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국산품이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극우주의자들이 만든 일제만 고집해서 우리 상품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다시 식민지화 할 수 없을까 짱돌을 굴리고 있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배나 불려주고 말이다.한심한 것들. 본인의 글을 보고 국산은 아직 멀었다는 인식을 갖고 계시는 또라이들이 계시는데 요즘 우리나라 제품들은 옛날의 그것이 아니란 말씀이시다. 품질로선 세계적이란 말씀.. 그런데도 일본제라면 침을 흘리며 달려드는 꼴하고는.. 너희가 그러고도 애국을 말할 수 있을까?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다. 버러지만도 못한 놈들. 머리와 가슴이 있다면 국산품을 애용하자. 그것이 더러운 저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손과 발을 묶고 더러운 저들의 주둥아리에 자갈을 물리는 일이고 강한 한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