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트릿댄스 마니아 ;; 이 말을 왜햇냐면..... 댄스 좋아하는 사람 치고 힙합 싫어하는 사람 없으며 스트릿 문화 (bmx,보드,dj,기타 등등 ) 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 !! 꼬집어 말하고 싶네요..... 본론으로 우리가 전문 댄서로 나가지 않는 이상 전문적인 마인드나 춤의 질적인 향상은 없다고 결론 지어지는거 같은데.... 흠 내 생각은 .......내 생각도 그런거 같네요........ 솔직히 취미로 한다는게 기준이 다 제각각 이겠지만 보통 1~2시간 스쿨다니고 연습 1시간 미만 할테고 그냥 공연 한다면 구경가고 나 춤 좀 춰 하고 옷도 힙합삘로 입고 다니고.......(다 내얘기 ㅠ,ㅠ)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래가지곤 전문댄서를 지향할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전 예전엔 몰랐겟지만 요근래 절실히 느끼는 거지요 솔직히 연습생으로 들어간거 1달 이랑 스쿨생으로 있는거 3달 이랑 누가 더 실력이 느느냐 하면 단연 전자를 말할수 있겟지요 .......... 하지만 취미로 하는 사람 치고 재능이 있어선지 모르겠지만 잘하는 사람도 더러있고 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싶은 사람도 필히 있을터 (저같이) 스트릿댄스 마니아 들을 욕할것도 없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공연이나 스트릿 문화를 즐길수 있는 거리 문화자체를 많이 퍼트려야 되지않나 .....댄서분들꼐서.......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시간과 여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집념 약간의 재능 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 댄서하지 취미로 두겠습니까....... (뭐 그게 말로선 쉽지 현실은 크나큰 산이겟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에서 댄서로 살아간다는 것과 어쩔수 없이 댄서를 포기하고 취미로 두고 살아가는 뭐...음 준프로 댄서정도로 해두죠 ;; 뭐 다같이 peace!!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어야 문화라고 할수가 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스트릿 댄스 마니아와 일반 대중 준프로 프로 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알켜주면서 하는게 진정한 댄스 문화지 싶지 말입니다 .....흠흠 (그러다 보면 언젠가 길거리 싸이퍼,써클이 흔한 광경이 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