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느낌을 아는사람들에게 귀신에 대해 모르는 일반사람들을

당신이 마치 상대방과 한 집안에서 경제권과 가정의 평화에 관련된

아버지와 자식의 상황에 놓인 것 처럼 이상한 태도와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모자라면, 본인 스스로 정말 그렇게 믿을만한 것 처럼

확신하는 태도까지 연기하라고 억압한다는 것을 알면 이해하기 쉽다고 본다.

주변에 있는 사람 한 사람에게만 남을 향해서는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긁는 듯한 뉘앙스가

담긴 소리를 내거나, 잘못했다고 호통치듯한 큰 기침을 하는 소리를 자기가 내고서도,

자기자신조차 그런 소리를 낸 줄 전혀 모른 척을 할 때, 주변사람들 또한 그런

소리에 전혀 안들리는 척을 해줘야만, 속이려고 하는 상대방에게만, 조용히 소리내지않고

있어야만 남들앞에 예의바른 어린아이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입장처럼 착각을 하는

왕따 어린아이의 상황으로만큼은 귀신을 위해서 충분히 속을만한 상황으로 여기고

있다는 식으로 귀신앞에 저 사람이 남들앞에 혼자서만 왕따처럼 여기려고해도

왕따처럼 여기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안다는 내색조차 못할 상황처럼 여기게되면,

상대방은 귀신대신 자기자신만 남들앞에 무시당함을 혼자서만 다 받을 입장처럼

착각하고 있을만한 상황처럼 보이는 게 남들 눈에도 그렇게 보일만한 상황처럼

보여줘야 자신이 잘못한 잘못을 귀신이 괜히 주변사람들앞에 알리게 하거나

그 상대방을 왕따입장처럼 보여지게 못한 때문에 자신이 자존심상할 왕따처럼

귀신의 판단에 함부로 여겨지지나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귀신이 자신에게

신경이 예민해지게하거나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신이

처하기싫은 신경이 예민한 상황이나 기분나쁘게 하는 상황을 자신을

쳐다보게하면 얼굴쳐다보는 건 싫으니 하반신만 쳐다보란 식으로해서 자존심상할만한

입장으로 여겨지게해야 귀신에 의해 자신의 자존심이 안상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을

상대방이 눈치채고 의도적으로 자신을 향해서는 고개를 떨어뜨리면서 피하라는

고갯짓을 자꾸 보이는데도 피하지않는 눈치를 보이면, 의도적으로 상대방을

의식하며 마치 상대방에 대한 잘못을 긁는 듯한 소리를 내서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려는 목적으로 긁는 소리를 내고, 큰 소리로 기침을 하거나 단 한 번의 쿵소리를 내도

당신집도 내 집안인거야 하는 의미로 쿵소리리를 내서 상대방에게 언제든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집안의 상황인 걸로 착각시키려는 좋아하는 걸 쳐다보는 자신을

향해서 큰 기침을 하며 그게 네가 지금 아는 사람에게 피해를 받게하는 거라서

너도 피해를 같이 입어야 해하는 의미로 상황착각을 일으켜서 당황을 시키려는

목적하고 일맥상통하다고 본다. 

그래서, 누군가 자신의 길게 긁는 소리와 남의 잘못을 힐난하는 식으로

친구 역할을 하는 척을 하는 컨셉일 때는, 주변에서 자기도 듣기 거북하고

불편하다고 할 때는 어린친구인 척을 할 때는 모른척을 해보이는게 자신으로서는

상대방도 모른척을 하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여기겠지만,

일단, 자신이 큰 기침이나 큰 층간소음을 내는 식일 때는 자신이 지금

같은 집안에 사는 아버지 역할을 남이 불쾌하다고 강하게 끊어놓으려고하면,

지금 자기 자식처럼 왕따같이 속이려고하는 상황인데 왜 대해야 할 사람으로

인정을 못해주냐는 식으로 설득하는 듯한 소극적 기침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이고,

남에게 끊지말라고 하던 때와 다르게 남이 모르는 타인과 상관있는 것 처럼

여겨지려고 왜 그러냐는 식으로 기침하면, 그에대해 남의 일인 걸로 알고

상관말라는 식으로 정말 자기자식을 대하는 집안상황의 아버지인 척을

하기위해서 의도적으로 그 사람보다 더 큰 소리의 기침을 당당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서, 오직 속일 상대방에게만 정말 집안에 있는 어른남자처럼

여기지는 못해도 여겨질만한 상황속에 있는 것 처럼만은 속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멀리하고 자기자신을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안면도 뭐 정면으로 쳐다보는 것은 싫으니

하반신만 보라는 처음보는 이상한 사람같은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이

낫다고 보면 될 거 같다고 생각된다. 

그런 긁는 소리와 감정적으로 긁으려는 잘못을 긁는 듯한 목소리를

들려주다 큰 쿵 소리와 물건을 길게 긁는 소리를 내어 상대방의

잘못이 있는 것 처럼 여겨지게해서, 주변사람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데다

아무 소리도 낼 수 없는 상황으로 여겨지게하는게 어째, 어린아이가

아니라 다 아는 상관없는 괜찮은 성인처럼 여기는 거 같다고 여겨질 때는

성인으로 여겨지는 건 전적으로 자신한테 달린거나 마찬가지라는 비꼬는듯한

입술을 쪽쪽빠는 소리를 들리게 한다고 본다. 물론 상대방이 성인으로

인정받기 힘든가? 하는 태도를 보이면, 반색하며 당연히 자신이 안된다고

여기면, 당신은 남들을 의식해서 정말 꼼짝도 못하고 당신의 마음속에

갇히는 어린아이로서 밖에는 스스로 여길 수 없어라는 자신의 믿음때문에

안된다는 척을 해보인뒤,  그것까지 인식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상대방에게 다시 주변사람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의 어린아이로서

자신이 여겨지게 할 수 있을만한 사람으로 여겨질만하지, 그렇게

여겨지기만 한다면 주변사람들이 어린아이로서 여겨지지 못하게하는

것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상황이기에 당신이 남을 의식하지않아도되는

어른인 것으로 여겨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거라는 식의 무레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건 귀신이 저 사람을 어린아이로서 여겨지게 못하면 너도

어른으로 절대 인정을 해줄 수 없다는 귀신으로부터의 느낌을

전달을 받아서인데, 그럴 때는 가슴에 약간의 막힌 것이 있는 듯한

쇅쇅하는 토해내듯하는 숨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작게 낼 때는

남에게 어린아이로서 속일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지금 힘들지만

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쇅쇅하는 가슴에서 토해내듯하는

숨소리가 밖으로 세게 내는 자신감을 보일 때는, 지금 남을 어린아이로서

여겨지게 할 수 있게 남들이 모른체를 해주는 상황이기에 지금은

가능하다는 그런 인식을 제대로 활요하려고 하는 마음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 그것은 입을 다물고 토해내듯하는 그 쇅쇅소리에

상대방에게 의미전달로서 속일 수 있다는 의미의 된다거나

안되고있으니 곧 속여야 된다는 의미와 상대방은 무시당하게 할거라는

의지가 담긴 소리등 자신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입다물고 토해내는

소리에 의중을 싣는 식으로,  상대방이 자신때문에 무시당하는

어린아이 취급받는 입장에 전혀 속해있지않다라고는

생각하지 않도록 최대한 이끌리는 듯한 분위기로 착각을

시키려는 의도라고 보고 전혀 상관없는 분위기라는 인식을

인식하고 있으면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