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안좋으면 너가 일하는 사장에게 이야기해라

그게 아니면 원하는 일자리 스펙을 진작 맞추었어야했고 뒤늦은 후회는 이미 늦은것이고 늦은것이 이미 늦은것일뿐이다. (지금시작해도 되는것도 있겠지만)



생판모르는 남이고 선천,후천적 많은것이 달랐기에 결과가 다른 잘나가는 존재는 너가 없었어도 어디 다른데서도 그 역량만큼 이루었을 확률이 높다.

아무 관련없는 사람 생판 모르는 존재한테 노동,고생 고생 거리는게 이해 불가인데

그 생판 모르는 남이 억지로 일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그 존재에대해서 자세히 모르는데 스스로는 처지안좋은데 처지좋아보이니 불평이고

그 일자리 개선시킬수 있는  일하는곳의 사장,관리자,  과거 스펙맞출기회있던 스스로 자신에게는 뭐라 안하는 것이냐?



누군가가 억지로 일시킨게 아닌 스스로 자발적으로 돈받고 일하다가

처지좋은 생판 모르는 남에게 신성한 노동, 수고 이딴말로 명분만들어서 인생 잘된존재 견제 하는 녀석들은 지능이 낮은것이냐?



선천적인부분도 크지만 좋은 대학, 좋은 학과, 스펙으로 좋은일자리에서 시작할수 있는것 모르냐? 통수맞고 운지등등은 제외 하고 스스로 역량안되고 포기해서 또는 노느라 안된것이면 스스로 탓이고 뭔가 이유가 있다고해도 그 생판모르는 잘된 존재가 도대체 무슨관련이냐?



일이 힘들거나 부조리가 있다면 사장에게 이야기할것이지 이야기할곳 노력해야되는 시점과 해야되는곳에서는 뭐하다가 뒤늦게 잘되게끔  살아서 잘된존재 보면 노력이니 수고니 온갖 말도안되는 이야기로 별의 별 쓸데없는 불평해대고 민폐 끼침 = 그냥 시기,질투,열폭, 학교시절끝나고 갈리는것인데 인정하기 싫어서 최대로 걸고넘어지기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