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라서?

왜 독재자로 비춰지겠나?

뭐? 개인비리가 많아 감출려고 독재 한다고?

ㅎㅎ

이스라엘 극우정통파는

까만옷,흰셔츠만 입고 평생 책만보는데 직업도 없고 군대도 가지 않는데 후원금이 제법 쌓이나봐.

평생을 읽고 토론하는 것은 종교와 세계정복에 필요한 인문학지식들 ㅋㅋㅋㅋㅋ

문제는?

유럽에 가보마

관광지는 덜하겠으나 아랍계 노동자가 50% 넘고 산업.부동산은 물론 정계로 진출도, 인터넷여론 헝성도 장난 아닌 거지.

이스라엘은 사이비종교인데 다가 아랍하고 마찰을 빚으니 유럽의회, 사회전체가 이스라엘이 부담을 너머 경멸의 대상이지.

저 이스라엘 쓰레기 개잡종 개들은 저기서 도대체 뭐하냐?

유럽이 싫다고 졸라 투덜하다 도망간 새끼들이 왜 아랍하고 사이좋게 못 지내서 유럽에 피해를 주냐? 개좆같은 시발새끼야 <ㅡ 이 심정.

네탄야후와 그 정통파 사이비 교단을 전부 숙청 해버리면 ?

유럽사회가 편안해 진다고 보고 또 많은 숫자가 아랍의 고향으로 귀국도 할것으로 긍정적 신호가 뜰꺼란 기대감이지.

그래서?

극우 이스라엘 암살이나 국가 상장 폐지가 정답이란 것이지.

하지만 네탄야후가 바보가 아니잔아. 평생을 책만 읽느 극우파도 떨팍이 아니고. 대응책을 낸게 돈을 하마스에 줘서 전쟁을 일으키란 것이지.

2019년 네탄야후가 유럽에게 첫 공격을 받을 당시에 "하마스로 돈을 보내자" 네탄야후 신문기사도 있음.

지난 상반기 극렬 시위 국가내란 수준의 전국민 파업에서 ... 본인과 극우가 파멸로 간 때와

지금은 차이가 크지? (하마스가 아주 아주 잘해줘서 다행인데)

네탄야후는 의회,사법부를 갈아 엎고 극우파로 채우고 싶은 데 지금 의회를 85%로 우파가 채울 걸로 보이니 므흣

그런데?

2019년하고 2023년 하고 큰 차이가 있는게 러우전에 보내진 서방무기들이 암시장으로 75% 팔렸고 50%는 중동으로 왔다는 거지. ㅎㅎ

즉 어제 육상전에서 대패 했다는 거. 하마스가 좀 연기를 리얼하게 하는 듯 ㅎㅎ 이스라엘이 불에 타 없어질 수준.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CIA가 518하라고 광주의 모 사단에 돈을 줘서 반란군 만들어라 했는데 북한에서 구해 온것 ....ㅎㅎ... 대박.

당시 북한애들이 올때 들고온 무기가 남한 신군부/하나회보다 좋은 쏘련제 라는거. (미군,CIA도 흠짓함)

광주의 모 사단이 하마스 셈치면 그 무기 수준이 장난 아니라서 용역준 이스라엘,미군이 고민에 빠졌는데...

방문 당시 평화협상 하라던 바이든이 어제 시부리길 휴전할 때가 아니라고 움찔했으니 ....

내년 대선 캠패인에 유리한 방향을 돌릴 힌트,아이디어 찾았을까?

ps

그게 아니지.

지금 국제여론이 좋지 않은 이스라엘측에서 평화협상에 개끌려가면 미국이 심어놓은 두더지 극우정통파가 몰쌀 하고 남은 잔당들이 우크라이나로 가는 건 희망수치의 10% 뿐이거던.

승승장구 상태로 우크라이나로 이주를 해야지 러시아가 북한되고 우크라이나가 남한되어 수백년간 치고 박고 러시아 괴롭힐 수 있는대,

지금은 협상할 여론 상태가 아니란 것. 외부개입이 있어야 극우정통파 입지가 살아날 국면진입이란 바이든 생각이겠지?

(양키의 제1수칙 = $달러 버리고 유로,엔,위안를 대안,대체화폐로 생각들지 않도록 그곳을 생지옥이나 치안이 불안, 마약 넘실하는 것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