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에 강하늘 우수상 아이유 우수상으로 투샷만들어서 둘로 현대판 달의연인2 만들려는 규태의 빅피쳐아닐까?

푸바가 수익이 높다면 이민호가 당연 최우수거나 전지현과 공동대상일듯하고

20회 엔딩까지 남여주를 만나지도 못하게 했는데

연기대상에서 이준기 아이유 투샷을 보여줄까 의문이네

강하늘을 가운데 끼워서 강하늘 아이유 메인남여주로 보이게 하지 않을까?

규태가 아이유 공연에만 간 이유는 아이유만 잡으면

이준기든 강하늘이든 현대판 달의 연인 제작 가능하고

사극과 달리 현대극은 큰 돈이 들어가지 않을테니..

엔딩 아이소이 대표로 이준기와 아이유의 닫힌 현대판 해피엔딩 기대했는데

과거 꽁냥 투샷만 보여주고 

현대 재벌 슈트 왕소와 고하진 투샷 안보여준 이유는

현대판 달의연인 2를 이준기든 강하늘이든 잡아서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국내청율은 좋지 않았지만 해외 반응은 좋았으니

충분히 욕심내고 있지 않을까?

규태는 아이유 이준기로 현대판을 만들고 싶어했을수도 있는데

누군가가 규태를 계속 홀리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유 왕따가 아니라

엔딩에서 현대해피투샷막고, 시상식에서 이준기 아이유 투샷 갈라놓고 강하늘 아이유 투샷만들려고

이준기 위하는척 판타지 장으로 이민호와 겹치게 해서 

이준기는 최우수 못받게 하고,,,강하늘 우수상 경쟁자제거해 강하늘 띄우기가 목적일듯한..

판타지와 장편으로 한 이유일듯

사극이란 장르로 묶는다면,,,이준기 장근석 최우수에 우수상은 여진구라는 강력한 배우가 있으니

강하늘 우수상 주기위해 한 짓 아닐까?

달연 보보려는 작감아닌 누군가의 강하늘 한류스타 프로젝트라 했고 마지막까지 강하늘 띄우기위해 이준기 아이유 투샷방해가 목적일수도

2014년 조총때는 동굴키스신이 나오는데 중간 휴식시간에 이준기 남상미 남여주를 따로 떼어놓고,상관도 없는 섭녀와 이준기 투샷으로 남여주멜로신 방해했는데

이번엔 강하늘 아이유 투샷으로 시상식까지 강하늘 욱여넣기를 골몰한듯 하네..

초반 몰빵으로 청율 하락 주범이 강하늘인데,,,강하늘 키우기를 이렇게 지독하게 포기하지 않고,,작품을 망쳐서라도 강하늘만 알리면되고

현대 해피엔딩 소해투샷을 막았으니...

이건 분명 작감의 의지만은 아닌 누군가가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