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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들은 고양이로 태어나야함모바일에서 작성

(124.57) 2024.12.25 19:05:15
조회 179 추천 0 댓글 1

인간으로 살아도 어릴때 느낀 비참함과 정서적환경박살

청춘 추억 젊음은 시간이지나고 늙어저 성공한다해도

그열등감은 해소도안되고 청춘은 다시돌아오지않음
길냥이도 물론 답없긴한데 냥이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다보니 그고통이 일찍끝나는반면
인간은 안락사가 불가능한 국가라면 그고통을 80년정도는

버텨야함.. 하층민들은 하루하루가 왜살지 죽고싶다
이런 느낌일꺼다..  연애 사랑 돈 인간의 거의필수 매슬로우
욕구임     대부분 배우자의사랑을 받아야 인간은 살아감
ㅈ뺑이치고 집에돌아오니 불꺼져있고 혼자 소주마시는삶

부모님은 늙어 돌아가시고 인간관계도 남는게 없다면
극소수가치관가진 사람제외하면 대다수는 살기싫어짐
애초에 사회적성공에 가까운애들 혹은 자기길 제대로찾는

애들대다수가 가정환경이 좋은것도 이런이유임...
사랑받지못한애와 사랑받고 자란애 어떤애가 성숙하고

사회적성공에 가까워질까?. 답은 나왔다..
실제로  정서적환경이박살난애들은 저소득층이고

부모나 여친한테 사랑받은애들은 소득수준도 높아질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학창시절 인간관계나  가정환경 연애여부를 무시할수가 없음..    거기서 사교성과 사회성을 배우고..
자존감도 올라가니까 개네들은 노력도 많이하게 되는거고

애초에 자존감 박살난애들은 수포자가 될확률이 높음

실업계에 가정환경박살난애들 은근많았다 흙부모들은

학창시절 성인때 사회적성공이 오직 공부라고  단순히 생각하는데 현실은  여행도다니고 연애도하고  놀면서 공부도 시키는
그런집안이 더 잘될확률이 높음

그래도 착한 소수흙부모면 자식한테 투자좀해주니
그런애들은 방향 꼬이거나 다른애들보단 경제적으로 부족해도 연애못하고 친구 적어도  그래도 정신은 정상적으로 자라는데
(실제로 아빠카드 흙친구가쓴적있는데 마통이라고.. 부모들이 내색안함  돈걱정말라하지만)

암튼 이런 극소수케이스아니면 성공실패를떠나서 정신적으로
온전히자라기어렵다 성공한다해도 열등감 보상심리가 강해서
남한테 자존감챙기려고 우월감을 표출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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