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란게 어딨냐 꿈깨라 

직종에서 나는 신입이다? 

지원서 100개 찔러라 어디든 걸려라라는 마인드다 

100개 떨어졌다? 또 찔러라 

이력서 , 남다르게 바꿔라 

제목 -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런 기본적인거 

바로 서류 탈락임 

너만의 강점을 살려야함 

Ex) 빠른 습득력 , 적응력 등으로 뭐하겠다 

업종이 - 뭘 원하는지 알고 꼼꼼함으로 일하겠다 

이러한 단어가 들어가야 서류를 열람이라도 한다 

아무 경력 없어도 “얘 뭐야? 얼굴이라도 좀 볼까?“

이러면서 부름 이력서는 기세다 기세 ,

대한민국에서 대학 나온거 흔하고 

자격증 수두룩빽빽 하잖슴 

회사가 원하는게 뭔줄 모르겠냐?

자격증 아니? (아 물론 전문직 + 기술직은 필요함)

그냥 우리 회사에 도움될 인재인가를 보는 것임 

대부분 또이또이잖슴 , 이것저것보면 그냥 

왠만해서 일하는 업무가 비슷비슷함 

반복되는 업무고 거기서 변수 있고 ㅇㅇ

걍 , 거기서 사용하는 단어가 다를뿐이지 

일은 그냥 쉽게보면 똑같은 루틴에 

이걸 계속 할 수 있냐 이런 사람 보는거임 

그럼 그 경쟁자에서 뚫어야할건 

너의 ”자신감“

기죽지 않는 자 ~ 신감 ! 

당연히 취업이 안되서 옆에 스펙이 최고 넘쳐나는 애들이

많아서 겁먹는거 안다 . 

하지만 어깨펴고 당당히 들어가서 

나는 이 회사에 인재가 되고 싶다 뿜뿜 보여주면 

대표들이 생각하기에도 , 뭐 이용할려는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좋은 사람들은 얘가 오래 일하겠구나 , 아니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버티겠구나 그것을 봄 

물론 대기업은 , 그만한 스펙이 필요하긴 해 

대기업에선 자신감으로 붙이기엔 한계가 있고 

대기업 공기업 가겠다 하면 정말 공부도 하고 

+ 운도 따라줘야하고 

합격되면 또 거기서 견뎌야 할 힘도 있어야하고 

정치질도 잘해야하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친화력도 있어야해 

대기업 회계랑 중소기업 회계랑 

하는 일이 다른게 아니라 똑같은데 

좀 비슷하긴함 들어보면 ; 

업무량이 많냐 적냐 월급이 이거나 저거나 차이고 

사실 직종들의 본질 다 까보면 

일이 거기서 거기다 .. 

정말 물경력 아닌 이상 

그외에는 내가 대기업 공기업 못간다? 

중견기업 중소기업 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 

개인 대표의 마음을 흔들어야함 ㅇㅇ ..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서 

내 사업체에서 오래 일하겠구먼 

아니면 뭐 .. 내가 대표라도 나를 뽑겠다 

이러한 마음으로 가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