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입고 관리 에서는 한계가 온다 ㅎㅎㅎ

U-Turn

2013.04.15 11:23:08

조회 110 추천 0 댓글 4

그때서 부터는 장사를 하고 싶어함. ㅎㅎㅎㅎ

웹프로그래밍 루트를 가고 싶어 하던가.. 아니면 SE 로 남을려고 하지.

지금도 유수의 서버관리자들 중에서도 C, C++ 언어를 배웠음 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밍의 P 만 나와도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 프로그래밍 안되는 사람들 존나 많음

나도 학교 다닐땐 그랬거든 나 C 언어 진짜 C 맞았다 ㅋㅋㅋㅋㅋ

애들꺼 복사 해서 냈을 정도니까 ㅎㅎ

근데 진짜 내가 내쇼핑몰 한번 차리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니까..

사람 변하데..

돌에 새기면 씨발 1000 년을 간다 진짜 프로그래밍 안할수가 없더라고 ㅎㅎ

여튼 편견 한테도 말했다만..

정리 해줄께..

당장에 돈벌고 싶고 공부랑은 취미없고.. 장사에도 관심 없으면..

무조건 공장가..

그런데 온오프라인 에서 장사를 한번이라도 해보고싶다.. 그러면 IT 기술 한가지는

꼭 끼고 들어가야 한다는거..

그건 알고 있어라.. ㅇㅇ

공장 간다는게 흉은 아니지. 요즘 시대엔..

다만 부심부리는 새끼들이 존나 싫음.. ㅎㅎㅎ

여튼 정리 한것만 생각 잘해도 진로결정은 쉬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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